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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지역별 여행 926

WT본부 춘천 유치...세계태권도 3년 연속 개최 기념공연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시범단 공연이 지난 21일 오후 7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의암호 수상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갈라쇼는 ‘WT본부 춘천 유치’와 ‘세계태권도대회 3년 연속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 최초로 시도한 태권도 수상경기장에서 펼쳐진 시범 공연은 ‘물의 도시’와 ‘태권도 중심도시’의 완벽한 만남이었다. 의암호를 배경으로 형형색색 조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에 시민들은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장미꽃 공연이 압권이었다. 시범단 공연에 앞서 진행된 디제잉 공연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신북읍에서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환상적인 공연이었고, 가족이 함께 왔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을 준 것 같다”라며 “WT가..

2023 태백은하수축제 성황리에 마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해발 1,330m 태백선수촌에서 개최한 ‘2023 태백은하수축제’를 약 6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은하수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 건너기, 견우성·직녀성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공연, 작은음악회, 은하수 포토존과 은하수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제훈 작가가 들려주는 은하수 이야기와 이요한 교수(별샛꽃돌과학관)의 별과 천체에 관한 강연으로 더 알차고 만족도 높은 행사가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별과 은하수를 보러온 참여자들은 빈백과 돗자리 등에 누워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은하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등 축제..

양구 사진 공모전 ‘상무룡출렁다리 야경’ 대상 선정

양구군은 양구 9경 선정을 위한 ‘2023 양구관광명소찾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양구군은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고 이와 함께 관광 트렌드에 맞는 양구 8경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각지에서 총 116점의 사진 작품이 출품됐고, 사진·마케팅 전문가 등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기획 의도와의 연관성, 예술성, 독창성 및 창의성, 활용 가치 등의 기준으로 예비 심사와 본심사, 후보작 검증 등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김광수 씨가 출품한 ‘상무룡출렁다리 야경’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상무룡출렁다리 야경’ 작품은 파..

제26회 김삿갓문화제 기념 전국민화공모전 성황리에 마무리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인 영월군 김삿갓면 소재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 《제26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당 공모전은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영월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원교육청,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후원, 조선민화박물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무대가 되는 일반부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188점의 수작들이 접수되었다. 문체부장관상이 수여되는 김보배(전남 거주) 씨의 창작민화 은 탄탄한 구성력과 기본기, 그리고 창의성을 고루 갖춘 수작으로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7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대상으로 선정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목해변 펫비치 호평 속 운영종료

강릉시는 반려견 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선보인 반려견 전용해변 “펫비치”가 4,000여 명의 반려견 가족의 방문을 이끌면서 호평 속에 운영을 종료하였다. 이번 안목 펫비치는 인근 안목커피거리, 해송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을 반려견과 함께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음에도 해수욕장에는 반려견 입장이 불가한 점에 착안하여 안목해수욕장운영위원회(회장 이정인)에서 운영하였다. 안목해수욕장내 100m 구간에 별도 펜스를 설치하고, 배변봉투함, 파라솔, 테이블, 샤워시설, 세족장, 안내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반려견의 배설물로 인한 민원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반려견 바다 입수를 금지한 대신 전용 수영장 2곳을 추가 설치하여 반려견과 함께 여름해변을 즐..

양구군, 대암산 용늪 트래킹 관광코스 시범 운영

양구군은 내달부터 힐링 관광 여행 상품으로 대암산 용늪과 DMZ 펀치볼 둘레길을 둘러보는 트래킹 관광코스를 시범 운영한다. 관광코스는 1박 2일 숙박형 상품으로, 서울 용산 또는 청량리 등에서 출발하여 △DMZ 펀치볼 둘레길 트래킹 △양구수목원 △양구 상무룡 출렁다리 △대암산 용늪 트래킹 △박수근미술관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암산 용늪은 산 정상에 형성된 고층 습원으로, 대암사초와 산사초 등의 사초류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끈끈이주걱과 통발 등 희귀한 식충 식물과 세계적으로 진귀한 금강초롱꽃과 비룡용담, 제비동자꽃도 서식하는 곳이다. 또한 1989년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람사르 조약의 습지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DMZ 펀치볼 둘레길은 해안면에 4개..

양구수목원 양구군 관광 휴양의 메카로 조성

양구군은 양구수목원을 양구군의 관광과 휴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구수목원은 수목원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야생화분재원, 야생동물생태관, 목재 문화 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튤립 축제, 야간 개장, 사계절 썰매 체험장 등을 통해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면서 올해 현재까지 3만 2천여 명이 양구수목원을 방문하는 등 양구군의 대표 관광지로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양구군은 이처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과 양구수목원의 우수한 자연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시설 보완과 확충 등을 통해 양구수목원을 양구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구수목원은 2024년까지 양구수목원을 순환하는 ‘대암산 야생화 품은 레일 열..

제19회 횡성한우축제 개최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개최된다.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19회 횡성한우축제는 횡성문화관광재단 출범과 함께 축제 전문가를 총감독으로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횡성한우구이터와 판매장이 분리 운영되고 구이터에는 무대가 설치되어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지며, 횡성한우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구이터 문화로 횡성한우의 자부심을 표현한다. 또한 생산자단체(횡성축산업협동조합, 횡성한우농협유통사업단, 횡성한우협동조합)는 ‘횡성의 인심을 담다.’라는 주제로 판매장만을 운영하게 된다. 웰니스 축제로 전환하여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건강하소! 행복하소! 웰빙하소!’를 슬로건으로 횡성한우와 함께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강원연구원, "생활인구로 강릉인구 다시보기" 발표

강원연구원은 8월 16일 정영호는 '생활인구로 강릉인구 다시보기'라는 연구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생활인구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체류 횟수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을 의미하며, 범위는 ①주민등록법상 주민으로 등록한 사람, ②통근, 통학, 관광, 휴양, 업무, 정기적 교류 등의 목적으로 특정 지역을 방문하여 체류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 ③외국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교통 발달에 따라 거주지와 생활권역이 다른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방소멸의 위험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인구이동을 강제할 수 없기에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해결한 방안 중 하나로 생활인구라..

세계맥주 축제 2023 더 나이트 페스타, 벡스코 야외광장서 열려...20일까지 운영

세계맥주축제 ‘2023 더 나이트 페스타’가 드디어 개최됐다. 8월 15일(화) 저녁 7시에 시작된 이번 축제는 화려한 점등식으로 막을 올리며 관중의 환호를 이끌었다. 2023 더 나이트 페스타는 전 세계 유명 맥주와 수제맥주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명진F&F가 주관하는 ‘2023 부산국제주류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획됐다. 2023 더 나이트 페스타는 KNN이 주관하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축제는 아기자기한 조명 아래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수제맥주와 군침 도는 먹거리들로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축제가 열리고 2일간 업체 추산 3000명 이상의 인파가 벡스코 야외광장으로 몰려들었다. 부산 시민, 타지 관광객, 해외 여행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

강릉~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재개...운행시간표

강릉시는 양양국제공항의 국내 항공노선이 약 3개월여 만에 다시 운영함에 따라 지난 6월 1일부로 잠정 중단하였던 양양공항 순환버스 운행을 재개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중 인근시군 연계사업의 일환인 양양공항 순환버스는 무료 셔틀버스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양양국제공항은 양양~김포 노선을 취항한 하이에어와 양양~청주 노선을 취항한 에어로케이가 각각 지난 9일(수)과 11일(금)부터 운항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공항 순환버스는 양양국제공항의 국내선 운항 스케줄을 반영하여 운행시간표를 편성하였으며, 매일 1회씩 강릉역과 양양국제공항을 왕복하고 수·목·일에는 2회씩 왕복하여 주 10회 왕복 운행한다. KTX 강릉역에서 강릉종합운동장을..

양양국제공항 양양~김포노선 하늘길 다시 연결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 오는 8.9.(수)부터 양양 ⇄ 김포를 연결하는 국내 항공노선이 다시 연결된다고 밝혔다. 운항 항공사는 김포를 기점으로 제주,사천,무안,울산 노선을 연결하는 국내선과 무안과 일본 큐슈를 연결하는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는 하이에어 항공사이며, 이번에 양양⇔김포 노선에 취항하는 기종은 ATR-72(50석)으로 소형 항공기이다. 운항기간은 오는 8. 9.(수)부터 10.28.(목)까지 매주 수요일은 1회, 목, 일요일에는 2회 왕복 등 총 5회 우선 왕복 운항하고, 탑승률에 따라 증편운항 및 운항기간 연장 등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번 양양⇄김포 노선의 재개로 인해, 그 동안 동해안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된데 이어, 항공편이 더해..

제8회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7만여명 축제장 찾아 성공적 마무리

제8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부제: 2023 태백 선선 페스티벌)가 7월 29일 낙동강 발원제를 시작, 8월 6일 한강 발원제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전국적으로 발효된 폭염경보 속에서도 열대야 없는 태백을 즐기기 위해 총 7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 기간 중 주요 관광지점에 방문한 관광객 수도 약 10만여 명(’22년 대비 25% 증가)으로 집계되어, 태백만의 선선한 여름 기후가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다.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총 4,500여 명의 관객들이 열띤 함성과 함께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행사장을 방문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태백 워터워킹 퍼레이드”로 단합된 시민의..

2023년 만해축전, 인제에서 7일 개막...8월 11일 백담계곡순례길 걷기

시인이자 민족운동가인 만해(萬海) 한용운 선생의 뜻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2023 만해축전’이 오늘부터 10월까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출발·세계’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만해축전은 님의 침묵 서예대전, 인제문화예술단체엽합회 전시 및 공연, 만해대상 시상식,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등 각종 시상식과 학술 세미나, 문화․예술 행사, 지역대동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진다. 먼저 8월 9일 전국 최대 규모의 고교생 문학축제 ‘님의 침묵 제25회 전국고교생백일장’이 오전 10시부터 인제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 기간은 지난 4일까지였지만 백일장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결과 및 수상자 명단은 같은 날 오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오는 8월 11일 백담계곡 일원에..

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10일간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26일 개막, 8월 5일까지 10일간 20회의 콘서트를 선보이며 11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해 콘서트 외 교육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폐막공연은 2024/25시즌 동안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 예정인 지휘자 사미 라쉬드(Samy Rachid)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PFO)와 멘델스존의 헤브리디스의 서곡(핑갈의 동굴)과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을 이끌었다.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한 사미 라쉬드는 부드럽고도 파워풀한 지휘로 폐막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2부에는 양성원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 지휘자 단상에 올라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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