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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은 28일 오후 2시, 서초동 대법원을 방문하여 대법원장을 면담하였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일어난 대법원장 차량에 대한 인화물질 투척 사건과 관련해 사법부 수장에 대한 경호‧경비 책임을 맡고 있는 행정부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바, 행정부 차원의 사과와 유감의 뜻을 표하기 위함이다. 또한 사건의 경위와 수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보고하였다. 김부겸 장관은 “국가의 근간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정부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최근 일련의 사건에서 우려되는 바, 그것이 개인이든 단체이든 법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저를 흔들고 우리 공동체가 쌓아 온 가치와 제도를 무너뜨리는 행위인 만큼, 문재인 정부는 법..
유아들이 마음껏 춤추며 노래부르는 흥미로운 타악유아 콘서트가 열렸다. 국내최초 상설유아음악회를 자랑하는 ‘딱따구리음악회(대표 임준식 한상현)’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오전10시/11시10분) 영산아트홀에서 타악유아콘서트인 ‘똑딱똑딱 신나는악기여행’을 개최했다.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을 위해 1천여회의 콘서트를 개최해 오고 있는 공연제작사 비트인의 ‘딱따구리음악대’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아콘서트로서, 그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20만명의 어린이관객을 동원하는 등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최장수 유아음악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을을 맞아 특별히 준비된 이번 공연은 “영산아트홀 어린이 문화체험프로그램” 프로젝트로, 유치원과 학교에서 배운..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온난한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철 대표농산물로 인기 있는 강릉 딸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젊은 귀농인들을 중심으로 연곡, 사천지역에 딸기재배단지가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5.6ha 규모에 설향, 싼타 등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 위주로 맛 좋고 품질 좋은 딸기가 생산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강릉 딸기의 맛과 우수성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농촌진흥청 지역활력화 기반조성사업에 공모해 국비 1.5억, 시비 1.5억원을 확보, 강릉 딸기 농업인연구회 12 농가를 대상으로 3.5ha 규모의 딸기재배시설에 육묘시설, 수경 재배시설, 보온 및 가온시설, 친환경 천적방재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강릉 딸기 공동브랜드..
강릉시립합창단(지휘자 박동희)은 23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95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지휘와 함께하는 강릉시립합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의 합창 지휘과 교수로 재직중인 Dr. Earl Rivers(닥터 얼 리버스)의 객원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현대 합창곡 외 13곡 등 미국 정통 및 현대합창 음악으로 합창의 아름다운 선율과 하나되는 사운드, 시로 된 가사를 잘 표현한 효과들이 잘 어우러진 음악으로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현재 경희대학교 객원교수이며 오페라 라보엠, 사랑의 묘약, 돈 조반니 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오페라와 다채로운 배역으로 호평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박하나의 협연으로 박두진의 꽃구름 속..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환경부가 주최한 ‘2018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경포호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는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적극적‧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추후 우수사례집 발간 등으로 대국민 사업효과 홍보와 사후관리의 필요성 증대에 따른 ‘사후관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콘테스트는 준공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대상으로 지침에 근거하여 사후관리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강릉시는 경포호로 유입되는 물길변경, 습지 개간 등에 따라 훼손된 수생태계를 습지 조성과 물길 복원을 통해 수질이 개선되고 수생태계 건강성이 대폭 ..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11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이하 자치경찰특위)가 마련한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간 자치경찰특위는 서울시, 경찰개혁위원회에서 제시한 방안과 국내외 사례 등을 종합 검토하고, 일선 치안현장 방문, 대토론회 개최, 관계기관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거쳐 도입방안을 마련하였다. 금번 정책토론회는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국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토론회 진행은 김순은 자치경찰특위 위원장의 ‘특위안 발표 및 설명’과 황문규 특위 위원의 ‘특위안의 의의와 발전방향’ 발표에 이어, 김중석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감귤 보내기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의 각종 모범사례가 됐던 제주 감귤이 남북 평화와 농업교류에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당도 12브릭스(Brix)이상으로 엄선한 제주산 감귤 200톤이 오늘 아침 8시 군 수송기를 타고 북한으로 출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답례품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송이버섯을 보냈는데 우리는 답례품으로 제주 감귤을 보내게 됐다”며 “북한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북한 주민들에게도 감귤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1일 오전 8시 남측 군 수송기 C-130이..
지난 2일부터 열린 제3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기간동안 5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11일 열흘간의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나간 고랭지 배추는 총 100여톤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판매고를 올렸으며, 축제장에서 상설로 운영한 지역농산물 판매장에서도 배추, 감자, 무, 오미자, 대파, 더덕, 사과 등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사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축제위원회 측은 이러한 성과가 적극적인 홍보와 실수요 고객들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인의 겨울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집안마다 이틀 이상 소요되는 연례 행사인데, 이를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두 시간 정도면 마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관심을 끌었다는 해석이다. 더구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
문성근 이사장 및 방은진 집행위원장 선출 및 정관 확정 지난 7월, 2019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의 개최 포부를 밝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가 11월 7일(수) 오후 4시 베스키아 춘천베어스호텔(춘천)에서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출범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이사장 및 집행위원장 선출과 정관을 확정하는 등 개최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발기인 총회를 열어, 배우이자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문성근을 이사장으로, 감독이자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인 방은진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사 및 감사를 위촉하고 사단법인의 정관을 확정했다. 평창남..
‘2018 강릉 인문 독서대전’이 방문객 2만여 명의 발길을 끌어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주말 월화거리 일원에서 ‘책 읽는 도시 강릉, 인문정신의 요람’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월화거리 역사 풍물탐방’은 관광객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고 강릉출신 개그맨인 윤정수의 토크콘서트를 비롯 조선희, 김별아, 이순원, 김도연 소설가 등이 출연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예산절감 차원에서 과감히 개막식을 없애는 한편 ‘강릉부사 납시오’, ‘월화전 갈라공연’ 등 지역 대표 공연 무대와 월화전동화이야기, 강릉 설화 이야기 4컷 만화 전시, 나도 유튜BOOK, 어린이십자말풀이, 다양한 체..
강릉시는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먹거리 관광 상품 육성을 위한 정책으로 2012년부터 친절음식점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2018 친절 음식점’선정했다. 2018 친절음식점 선정은 지난 9월, 1달간 보건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중복 57개소 제외한 업소 14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평가와 암행평가로 진행된 친절도 평가, 심의회의를 거친 후 친절음식점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친절음식점은 △강릉불고기초당점, △밥은먹고다니냐, △농촌한정식, △옛날초당순두부, △피노, △낙지랑닭갈비랑, △강릉한우, △다이닝블루, △박대감화로구이, △부산조방낙지강릉점이다. 친절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용품 등을 우선 지원하고 ‘맛있는 강릉’ 책자에도 수록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
강릉시립합창단과 강릉지역 민간 합창단이 함께하는 기획공연 ‘2018 강릉합창대축제’가 오는 1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강릉지역의 민간합창단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합창문화 붐 조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합창음악을 통하여 클래식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예년보다 많은 15개 팀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해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 한층 수준 높고 짜임새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공연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합창단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최종 선정된 팀으로, △강릉 여성합창단, △니르바나 합..
속초시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서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여 간 펼쳐진 ‘2018 속초 국화전’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가을 낭만을 심어주고 대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축제장을 들어서면 마주하는 속초시 꽃묘장에서 애정어린 손길로 직접 키워낸 8만본의 국화의 그윽한 향기로 깊어가는 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게 하였다. 무엇보다 국화전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설치된 경관 조명의 찬란한 빛으로 형형색색의 국화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청초호의 야경과 잘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다양한 국화조형물 포토존에서는 가족, 연인과 사진 찍기에 바빴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된 버스킹 공연으로 가을의 흥취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국화를 이용한 압화, 책..
강릉시(시장 김한근)에서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강원고고문화연구원(원장 지현병)이 지난 8월 31일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강릉 초당1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부지 내 유적에서 신라시대 찰갑(札甲)이 출토됐다. * 찰갑(札甲): 작은 미늘조각들을 이어 붙여서 만든 갑옷 이번에 확인된 찰갑은 강릉 초당1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부지 내 유적의 2구간으로 토광목곽묘에서 출토되었으며, 고분은 도로와 연접한 남동쪽으로 연장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평면형태는 동-서를 중심방향으로 잔존길이 약 1.6m, 너비 1.4cm, 깊이 20cm 정도의 장방형으로 추정되며, 바닥은 지름 약 5~10cm의 작은 돌을 사용하여 시신을 올려놓는 바닥을 마련하였고, 가장자리로 목곽의 흔적이 확인됐다..
백담사를 수 놓은 단풍의 색깔들이 사람의 마음을 그냥 내려놓게 하고,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최은주 기자 jihom@naver.com
인제지역 곳곳이 울긋불긋 붉게 물든 단풍으로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인제지역 곳곳이 울긋불긋 붉게 물든 단풍으로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시대를 연 화천산천어축제가 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자유여행가) 유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 세계적 장기불황에도 F·I·T 시장은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2018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관광객 12만615명 중 단체 관광객을 제외한 F·I·T가 약 8,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4년까지만 해도 F·I·T 규모는 2,000여 명 남짓한 수준이었으나, 불과 5년 만에 4배 가량 규모가 급성장했다. F·I·T의 증가는 여행사 단체관광보다 저렴한 비용,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일정 조정의 매력 때문으로 보인다. 화천군이 F·I·T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단체 여행객에 비해 인센티브가 없어 부가가..
강릉시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0:30 정동진 모래 시계공원에서‘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산우에 바닷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릉시가 주최, (사)강릉바우길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바우길 인기 코스 중의 하나인 8구간 산우에 바닷길로 산 위의 산책로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파다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어 해변 산책로와 숲길을 동시에 걷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정동진 모래시계공원부터 안인삼거리까지 약 9.5km, 5~6시간가량 소요되는 코스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은 코스 완주 후 강릉바우길 사무국에서 준비한 바우길 스카프를 받을 수 있으며 경품추첨, 댄스공연 등 몸과 마음을 함께 힐링하는 특별한..
설악산과 동해바다, 남대천을 끼고 있어 山, 海, 江, 3色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청정관광도시 양양군이 가을 행락객 유혹에 나섰다.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도 1시간 30분이면 접근이 가능한데다, 오는 주말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모처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최고의 서핑명소로 꼽히는 죽도해변에서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2018 양양서핑 페스티벌’이 진행된다.이 기간 죽도해변을 찾으면 국내외 정상급 서퍼들의 멋진 실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죽도해변 중심가로에 위치한 퓨전음식점과 펍, 서핑스쿨은 이국적인 정취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천년고찰 낙산사 인근에 위치한 후진항과 설악해변 일원에서는 문화장터인 ..
화천 백암산 평화생태특구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해발 1,500m의 백암산 정상에서 지난 11일 굵직한 고드름들이 관측됐다. 공사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지고, 동절기가 끝나는 내년 4월 재개될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깊어가는 가을 속초시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이 물억새의 은빛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해질녘엔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과 억새풀이 만들어내는 은빛 물결의 풍광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주변에 화사한 구절초와 코스모스가 절정이며, 관찰로를 따라 자라고 있는 화살나무는 이제 막 해맑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관찰로에 정자와 전망 데크가 마련돼 있어 여유롭게 가을을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다. 또한, 만개하는 물억새와 함께 가마우지, 청둥오리, 왜가리 등 다양한 철새를 탐조(探鳥)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영랑호의 장점이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영랑호 담수성 어류 생태복원사업..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주문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통하여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육성하기 위하여 2018 강원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주문진청소년페스티벌꿈지락 2nd 행사를 오는 13일 오후 1시에 주문진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꿈지락’은 ‘꿈을 알고 즐기자’ 의미로 주문진 권역 교육복지협의체 12개 기관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청소년들의 상시적 문화 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중심의 청소년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인 강릉시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서 열리게 된다. 행사내용으로는 △ K-POP댄스, 밴드, 보컬, 치어리딩 등 공연마당 △ 단체줄넘기대회 스포츠마당, △ 디폼아트, 팬시우드, 희망가방,..
강릉소방서(서장 이진호)는 11일 오전 10시 동해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리는 동해해양특수구조대, 해군1함대, 강릉소방서 구조대 및 수난전문의용소방대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수중수색 구조훈련(FTX) 참여하여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훈련은 해양사고(전복,익수자,실종자) 상황설정으로 합동구조훈련 및 다수해상 표류자 항공,수상 구조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강릉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 및 수난전문의용소방대 7명이 훈련에 참석하여 사고현장으로 신속한 기동, 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도출 및 유관기관간 효율적 구조시스템 구축훈련을 실시하였다. 이진호 서장은 “계절을 망라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도록 구조작전 세력간에 구조임무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2일 서울 명동에서 24개 인바운드 여행사 축제 설명회 화천군이 2019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현지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은 오는 28일부터 11월3일까지, 6박7일에 걸쳐 동남아시아 4개국, 12개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 순회 해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한다. 화천군은 화천산천어축제가 5년 연속 국내 대표축제로 선정돼 내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글로벌 육성축제로 자동 지정됨에 따라 이번 해외 마케팅에 더욱 정성을 쏟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화천군의원, 글로벌 마케팅 담당 등 대표단은 2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타이완으로 향한다. 대표단은 여장을 풀 새도 없이 첫날 오후 콜라투어, 29일 동남여행사, 백위, 웅사, 희홍 여행사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30일 말레이시아로 이동..
지난 2018. 10. 7.(일)부터 10. 9.(화)까지 3일간 올해 처음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가 빛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도심속 야간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처음 개최된「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대형 폴리넷 스크린을 이용한 ‘라이팅쇼’, 스페셜 게스트 ‘짙은’, ‘치즈’ 등과 함께한 ‘청초 빛 무대’ 등 메인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다소 쌀쌀한 밤 날씨 속에서도 ‘빛의 터널’, ‘플루어 맵핑’, ‘미디어 스케치 월’ 등 빛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책은 빛이다’를 컨셉으로 한 ‘호수 책방’ 등을 운영하여 빛의 개념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상호 ..
최정상급 서퍼들이 오는 주말(10.13~14) 국내 최고의 서핑명소, 양양 죽도해변에 집결한다.강원서핑연합회(KGSA)와 양양군서핑연합회(YSSA)는 양양 죽도해변에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2018 양양서핑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양양군과 대한서핑협회를 비롯해 제주도서핑연합회, 부산광역시서핑협회, 포항시서핑협회, 해운대구서핑협회 등 각 지역 서핑연합회에서도 후원에 나서며, 국내외 정상급 실력의 서퍼 500명을 비롯해 동호인과 관광객 3천여 명이 함께해 성대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최근 젊은층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서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대응해 엘리트 선수를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
설악산 능선과 골짜기, 계곡마다 오색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단풍절정기에 「제53회 설악문화제」가 10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속초 향토문화 대표축제이자 시민화합축제인 설악문화제는 ‘50년 설악의 매력으로, 100년 축제의 설렘으로’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거리공연·전시·체험행사를 추진한다.13(토) 오후 8시 개막식에서는 특설무대에서 사전공연으로 시립합창단 공연, 일본 요나고시 가이나 축제의 댄스 스튜디오 JAM팀의 민속행사와 문화상 시상이 진행되고, ‘백두산’, ‘노브레인’ 등 락 밴드가 참가하는 국제 락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 열린다.설악문화제 거리페스티벌 주 행사인 ‘거리퍼레이드’는 총 52팀 3,000여명이 참가하여 3일간 3회에 걸쳐 개..
제9회 철암단풍축제가 오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철암초등학교 앞 단풍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철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철암단풍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을 콘셉트로 고운 빛깔의 단풍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2일(금)에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식전행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오후4시부터는 본격적인 개막식 행사가 진행된다. 초대가수의 공연과 함께 불꽃이 터지면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 축제 이튿날과 마지막날에도 상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제18회 태백가요제, 별빛달빛노래방, fun fun한 노래자랑, 감성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특히, 13일(토)에..
양양군이 남대천 둔치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황하코스모스 군락지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송이축제 기간과 개천절 연휴에 수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사진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남대천 둔치 황하코스모스 군락지는 양양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송이축제와 연어축제를 겨냥해 조성한 관광 아이템이다.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양양대교 아래까지 넓혀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8월, 남대천 유휴공간 6,600㎡에 하천과 잘 어울리는 노란색이면서 자생력이 강한 황하코스모스 수종을 선택해 씨를 뿌렸다. 지난 송이축제에서는 행사장를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코스모스 군락지로 발길을 옮기면서 축제의 묘미를 더했으며, 화창한 날씨가 계속된 개천절 연휴에도 수많은 인파가 다녀가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