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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강릉의 바닷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2020년 늦가을에도 변함없이 그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그 자태를 뽐내기에 제약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름에 젖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안식과 평화를 주고 있다. 여름의 태풍으로 심곡까지의 길은 막혔지만 나머지 길만으로도 눈을 즐겁게 해준다. 2021년 가을에는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심곡까지 다시 연결해 더 아름다운 경관으로 대한민국에 기쁨을 주기 기대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고재정)는 지역의 영상 미디어와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를 하며, 많은 영상인과 독립영화인을 양성하고 있다. 제 14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작, 교육 수료작인 ,, 세 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제 14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는‘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과 이해를 주제로 영화들을 선보인다. 올해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하는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는 ,, 세 개의 작품을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송희 감독의 은 특별관리대상자로 수능시험을 치르며 불편함을 겪었던 모습을 담아낸 극영화이며, 김경민 감독의 은 극 중 주인공이 반 친구들과 지내며 다름을 풀어내..
당진 ; 신리성지 당진 ; 솔뫼성지 서산 ; 용유지 서산 ; 개심사 서산 ; 보원사지 당진 ; 아미미술관 당진 ; 차차
올해 19회를 맞는 강릉국제 청소년예술축전이 오는 7일(금)부터 16일(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 홀에서 개최된다. 강릉시와 강릉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경포 해변에서 강릉아트센터로 장소를 옮겨 예약 좌석제로 진행되며, 해외 청소년팀 초청 공연은 영상 자료로 대신한다. ‘젊음, 블루웨이브!’의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일(금) 19시 30분 지역 청소년 창작공연 ‘고무줄언니’공연으로 시작된다. ‘고무줄언니’는 강릉예총 예술 문화학교 학생들과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창작공연 작품으로 음악 중심의 넌버벌 퍼포먼스이며, 새로운 공연 장르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토) 16시 개막식 행사는 역대 21개 참가국 영상 아카이빙 축전 상영 및 도내 청소년 예술팀(강릉..
강릉아트센터에서는 매년 여름 시즌 열리는 여름 특별기획‘white summer(하얀 여름)’ 전시를 오는 27일(월)부터 8월 16일(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번 전시는 여름 시즌에 겨울을 주제로 한 전시로, 전시장은 겨울을 연상시키는 백색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관람객은 소복하게 흰 눈이 쌓인 거리와 골목, 집 등의 배경을 통해 여름 속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전영근, 박계숙, 전은희 등 5명 작가의 시선을 통해 우리 지역만이 가진 겨울 풍경의 아름다움, 에너지 등을 담은 페인팅, 설치, 영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도슨트(작품해설사) 투어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평창 올림픽의 주 무대였던 강릉하키센터가 아이스링크와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공연장”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이로써, 스포츠(국가대표 훈련장), 교육(청소년 교육훈련캠프) 등 기존의 활용계획에 문화(디지털 공연장) 컨텐츠를 추가하여 강릉 하키센터의 사후활용 계획을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디지털 공연장은 평창 올림픽 당시 극찬을 받았던 개막식 공연을 작은 규모로 축소하고,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을 부각시킨 상설 공연장으로 만든다. 디지털 공연장은 3D 맵핑 기술, 홀로그램, 스마트 스테이지, 드론, 애니메크로닉스 기술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연출 및 공연 컨텐츠로 구성한다. 하키경기장의 아이스링크와 접목됨으로써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
강릉아트센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 예정되었던 대형 기획공연을 모두 취소한 가운데, 지역 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소규모 공연·전시 프로그램 총 네 가지를 기획, 18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8월까지 강릉아트센터 일원에서 차례로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그램 “GAC 예술광장”은 도시 피크닉을 주제로 음악공연과 무대투어, 예술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18일(토) 오후 5시부터 강릉아트센터 앞 광장에서는 야외무대와 빈백을 이용한 쉼터를 조성,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따뜻한 음악으로 위로할 계획이다.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GAC 예술광장”은 8월 15일(토)에 한 번 더 만나 볼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다수..
강릉시가 해수욕장 개장 등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강릉 정동심곡바다부채길에 대한 방문객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을 위한 안전‧편의시설 확충사업 등을 완료하고 7.18(토)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3개월 여간 탐방로 협소구간(5개소, 230m)에 대한 확장공사를 진행하여 최근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관람객간의 부딪힘 등 교차불편이 해소되고 생활속 거리두기 환경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병행하여, 경사가 급한 계단로 측면에는 맞춤형 유니버설디자인을 접목한 핸드레일을 보강함으로써 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이용불편을 해소하였고, 노후시설 도색 등 환경개선 및 자전거 거치공간도 마련되었다. 바다부채길을 운영하고 있는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람객..
강릉소방서(서장 진형민)는 9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 병산동 일대 맨홀에서 밀폐 공간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밀폐 공간 작업 시 발생 가능 한 맨홀 내 질식 사고에 대하여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 및 인명구조 체제 확립을 위하여 KT강릉지사와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으며, 소방공무원 15명, 장비 4대가 동원되었다 훈련 내용은 ▲맨홀(깊이 1.5M)내 요구조자 1명 발생에 따른 구조 훈련 ▲훈련참가대상자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맨홀 구조 특성상 좁은 활동 반겨와 유독가스 등으로 인명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정기적인 훈련과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릉시는 코로나19라는 위기로 해외관광이 어려운 올해 청정 강릉의 경포해수욕장 등 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내 집같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하여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철저한 방역 △방문객 전수 발열 체크 및 손목밴드 착용 의무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공공장소 등 전 구역을 전문용역업체 및 자율방재단을 활용하여 매일 3회 이상 소독을 철저히 하고, 해수욕장의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후 손목밴드 착용을 의무화 하며, 손목밴드를 착용하지 않은 도보 이용자에게는 수시로 현장 확인하여 조치할 예정이며,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및 수기명부를 작성하도록 운영할 계획이..
새해 새출발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시작 되었다. 올해 해맞이 인파는 경포 20만명, 정동진 7만명 등 30여만명의 새해맞이 관광객들이 강릉을 방문한 것으로 집게 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고재정)는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민주시민 교육‘꿈의 학교’가 마무리되어 영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21일 13시 모루 도서관 3층 하슬라 강당,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꿈의 학교 청소년 영화제’를 개최한다. ‘꿈의 학교’는 미디어 교육과 민주시민 교육을 연계한 교육으로 8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진행하였다. ‘꿈의 학교 청소년 영화제’는 ‘꿈의 학교’를 참여한 참여자(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며 참여한 학교 교사와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 ‘꿈의학교 청소년 영화제’는 학교별로 영화를 상영하는 것이 아닌, 주제별로 이야기를 묶어 ‘폭력’,‘자유’,‘권리와 책임’,‘평등과..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 원제훈)은 『강릉의 문화재, 옛이야기를 전하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12월 19일 오후 3시,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강릉시립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0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73일간 열린다. 전시는 , , , , 등 다섯 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보물 제81호), 이이 수고본 격몽요결(보물 제602호), 문무잡과방목(보물 제603호), 명안공주 관련유물(보물 제1220호), 율곡 벼루(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호), 신사임당 초충도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1호), 강릉 자수보자기 등 8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강릉 소재 지정문화재뿐만 아니라 문화적 가치가 큰 비지정문화재들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천년 ..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고재정)에서 12월 14일(토)~ 12월 15일(일) 이틀간 가 상영관에서 개최한다. 는 올해 2회를 맞이하는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영상제이다. 강릉시민이 제작한 영상 창작물을 7월부터 11월 말까지 작품을 공모하였으며, 지난 10일 선정작이 발표되었다. 12월 14일 14시에는 , 15일 14시에는 을 상영할 예정이며, 개막작으로는 강릉에서 제작한 2편의 단편영화가 초청 상영돼 눈길을 모은다. 개막작으로 상영될 , 두 편의 단편영화 중 는 2019 인디하우스 극영화 워크숍 2기생의 수료작이며, 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동아리제작지원을 받은 소나기팀의 작품이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팀은 “ 2019 누구나 시민영상제에 많은 작품을 접수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영상제에서는..
강릉시립미술관은 송년기획으로 ‘국제교류전-현재를 바라보는 시선’을 개최한다. 13일(금)부터 12월 29일(일)까지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 등 5개국 작가의 치열한 예술 활동을 강릉시립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화 설치 등 40여 점의 현대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현시대 국제미술의 동향과 국내 미술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도록 작가들을 초대하였으며, 각 나라별 현대 미술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화풍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3일(금) 전시오픈 당일 4시부터 이어지는 전시행사로 5개 국가의 작가들과 교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며 이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서막을 장식할 피아노·플룻 2중주 연주가 진행된다. 강릉시립미술관은..
한국갤럽이 2019년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예능방송인·코미디언을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유재석이 47.0%의 지지를 얻어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은 (SBS), (KBS2) 등 지상파 장수 예능 프로그램 간판스타로, 2015년 (JTBC)으로 비지상파에도 진출했다. 2018년 최강 예능 (MBC) 종영 후 새로이 시작한 (tvN)은 내년 3월 시즌3 예정으로 순항 중이고, 올해 7월 시작한 (MBC)에서는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해 신곡을 발표하고 (KBS1) 등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한국갤럽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코미디언 부문에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위, 20..
한국갤럽이 2019년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스포츠선수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손나우두’ 손흥민이 82.0%의 압도적 지지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강팀 토트넘 홋스퍼 FC의 핵심 멤버다. 빠른 돌파력과 양발을 자유자재로 한 강력한 슈팅을 지닌 선수로, 현재 EPL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나선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세계 랭킹 1위인 독일과의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는 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러시아월드컵 이후에는 기성용에 이어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새롭게 지휘봉..
강릉아트센터는 겨울 특별기획 전시로“명화 속으로 거닐다”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0일(화)부터 12월 22일(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회화, 설치 등 60여점의 작품을 강릉아트센터 제 3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명화에 대한 재해석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형태로 한국화단에서 입지를 굳혀온 나광호, 남경민, 정해진 작가의 시선을 통해 명화의 다채로운 해석을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전시이다. 전시기간 중에는 도슨트 투어와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비롯해 오는 21일(토) 7시에는 강릉 지역에서 활우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자리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공연도 진행 될 예정이다. 명화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원본이 ..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12월 9일 개최하여 정광민 의원을 위원장으로, 조주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행정위원회 강희문, 허병관, 김복자, 정광민, 윤희주 의원, 산업위원회 신재걸, 최익순, 이재모, 조주현 의원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예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 심사를 거친 2020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오는 12월 13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 회부되어 최종 확정된다. 이번에 심사할 2020년도 예산안은 규모는 1조472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보다 10.7% 오른 1,017억원이 증액되었다. 정광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선심성 예산이라는 말이 ..
강릉원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덕영) 미술학과가 강릉 지역에서 처음으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시도한다. 12월 9일 (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학생생활관 외벽을 스크린으로‘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 영상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상제는 미디어 아트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과제로 제작한 영상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서 강릉캠퍼스 부지 내 학생생활관의 외부벽면에 미디어파사드 방식으로 상영하는 전시다. 학생들의 작품 외에 미술학과 강우영 교수,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상영하여 학생들과 지역 시민에게 수준 높은 영상예술을 소개한다.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로는 박준범, 이창훈, 하태범 작가를 초청했다. 미술학과 강우영 교수는“강릉원주대 미술학과는 동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드론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는 복합체험 교육센터가 강릉지역에 개관한다. 강릉시 사천면 모래내행복센터에 위치한 드론체험교육센터에서는 VR 등 영상장비를 통한 드론시뮬레이터, 초보자도 쉽게 드론을 날려볼 수 있는 드론기초비행 뿐 아니라 드론스포츠로 잘 알려진 드론축구와 드론익스트림 등의 경기도 체험할 수 있어 강원 지역의 드론 저변 확대와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체험교육센터는 오는 12월 7일에 사천면 지역행사인 모래내행복센터 어울림한마당과 함께 오픈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 보호를 받고있는 ‘큰고니(Cygnus cygnus)’가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비롯하여 우리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올해는 지난 10월 하순을 시작으로 큰고니 도래 관찰되고 있으며, 현재는 가시연습지와 경포호를 비롯한 경포권역과 남대천하구, 박월동, 월호평동 등의 농경지에서 월동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경포가시연습지 생태하천복원사업의 깃대종이기도 한 ‘큰고니’는 생태복원사업 완료된 2014년부터 경포호를 중심으로 매년 50여 개체 정도가 우리지역에서 월동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겨울철새 중 가장 큰 겨울철새로서 우리나라에 10월 말부터 찾아와 다음해 3월말 경 번식지로 이동하며, 우리나라..
기록사진 20여 점과 카드뉴스, 관련 영상물 전시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소장 송호섭)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강릉 명주예술마당에서 선감학원 사진전 개막식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선감학원 사건은 소년판 삼청교육대라고 불리는 사건으로, 이번 사진전은 국가의 부랑아일제단속정책으로 인해 불법수용된 채 강제노역과 폭력에 시달리며 유년시절을 통째로 빼앗겼던 선감학원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가야금과 대금 공연이 펼쳐지고, ‘감금과 배제의 역사 마주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 강연에는 2019년 수용소 다크투어 진행자인 여준민 활동가와 김영배 선감학원 아동피해대책협의회 회장이 함께 강연에 나서 그 당시 사건들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전시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국가기록원 ..
양양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및 균형발전특별회계 체육시설 지원사업으로 다목적 체육관 설계용역과 탁구장이 착공에 들어간다. 양양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에는 모두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양양읍 구교리 184-2번지 일원에 연면적 990㎡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3월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에 착공하여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탁구장 건립사업에는 35억의 사업비를 들여 양양읍 구교리 184-3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085.8㎡ 규모의 탁구장을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지난달 말 착공에 들어가 2020년 5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부지에 다목적 체육관 및 탁구장 시설이 건립되면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
지난 25~26일 진행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아세안 정상 부인들에게 선물한 S 화장품과 십장생문 경대를 감싼 보자기가 강릉 예술창작인촌 입주작가인 임영규방 박인숙작가의 작품이 채택되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별도로 제작된 선물세트는 S브랜드의 화장품세트와 한국의 대표적인 길상 문양인 십장생 문양을 경대와 보자기에 새겨 넣어 건강·안녕 기원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십장생문 두석작식 경대는 중요무형문화재 장인 2명이 참여해 탄생했고 느티나무 경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조화신 소목장의 작품이며, 경대의 금속 장식인 두석은 중요무형문화재 제64호 박문열 두석장이 세겼으며, 이 귀한 선물을 감싸는 보자기는 강릉 전통규방 공예작가인 임영규방 박인숙 작가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과거 ..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11월 20일 강릉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이웃사랑 김치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의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새터민 50가구(10Kg 박스 50개)에 전달되었다. 최선근 시의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김장김치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 줄 것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의회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2020년도 당초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 질문 및 답변을 실시 할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릉아트센터 조연정 소장은 지난 6일 강릉아트센터 상주단체인 한소리전통예술단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태영밴드와 함께 150년 전통의 사이공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하여 첫 교류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연주는 지난 해 4월에 있었던 업무협약(MOU)의 결과로 강릉에서 먼저 호치민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강릉대표단은 한국 전통 소고춤을 비롯하여 국악기 중심의 연주곡과 베트남 대중가요인 헬로 베트남을 선보이며 베트남 시민과 교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이공오페라하우스 대표 Le Huu Luan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베트남 시민들에게 들려주어 감사하고 오늘 무대는 감동적이었다.”고 강릉대표단을 격려하였다. 또한 내년 9월에는 사이공오페라 하우스에서 강릉을 방문하여 베트남 전통작품을 강릉아트센터 무..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죽헌과 강릉농악보존회 일대에서 ‘제2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보리스트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켜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친환경적인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아보리스트(Arborist)는 수목관리전문가로 등목기술을 이용하여 가지치기 및 수형교정, 병해충해에 대한 병징 및 표징관리, 종차채취, 레포츠를 다루는 직업군을 말한다. 이번 트리클라이밍 대회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아보리스트협회에서 주관하며, 강릉영동대학 산림복지학과에서 자원봉사 학생들을 지원한다. 대회는 ▲Speed climb(스..
강릉 안반데기 관광농원은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해발 1.100m 구름 위에 위치하고 있다. 두산백과에 의하면 ‘안반’은 떡을 칠 때 아래에 받치는 넓은 나무 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하는데 지형의 생긴 모양이 떡치는 안반처럼 넓고 우묵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3년 전부터 고랭지 대체작목 산마늘, 눈개승마, 곰취, 오가피 등을 재배하며 시작했다. 고산지대에 재배되는 산나물은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맛과 향을 자랑한다. 산나물은 예약판매를 하고 있는데 항상 물량이 모자라 조기에 완판되고 있다. '강릉 안반데기 관광농원'은 6차산업인 산채체험농장으로 팜핑장을 함께 운영한다. 팜핑은 [Farm]과 [Camping]의 합성어로 체험농장에 캠핑을 접목해 농업체험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도시인들..
제17회 대관령 옛길걷기 단풍축제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개최된다. 명승 74호로 지정된 대관령 옛길은 예로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통로였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대관령 옛길걷기 축제는 대관령 박물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대관령 옛길 반정, 치유의 숲 방향, 대관령휴양림·명품 소나무길 방향으로 걸을 수 있는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 경관은 물론 풍성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코스 곳곳에 버스킹 공연, 보물 찾기, 색소폰 연주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장에는 핸드 드립 커피 체험, 나만의 컵 만들기 등의 각종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오후 1시부터는 초대 가수 공연, 댄스 경연대회와 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