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야기

30만명의 인파 강릉에서 새해맞이

세널리 2020. 1. 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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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출발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시작 되었다. 올해 해맞이 인파는 경포 20만명, 정동진 7만명 등 30여만명의 새해맞이 관광객들이 강릉을 방문한 것으로 집게 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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