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재명 332

이재명 당대표의 첫날...'통합, 국정 주도권, 반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첫날을 보면 향후 정치적 행보가 보인다. 첫날의 메시지는 3가지로 ‘통합, 국정 주도, 반윤’이다. 이재명체제는 당분간 이 세가지 전략적 기조를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다. 그러면 이 전략기조는 유효할까? 통합...가능한가? 이재명 당대표는 첫날 가장 상징적 행선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있는 양산행을 선택했다. 첫 일정으로 이 곳을 선택한 것은 이유가 있다. 다른 민생 현장도 아니고 왜 양신행을 선택했을까? 그는 당대표가 되었지만 아직 완전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얻고자 한 것은 ‘친명과 친문은 같다’, ‘명문정당’ 등에서도 보듯이 당의 통합이다. 그 만큼 당에는 아직 분열이 자리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재명 당대표를 인정하지 않은 세력..

이재명호 출범, 그 의미와 과제

◇ 이재명의 정치적 부활, 총선 승리로 이어질까?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이재명호를 출범시켰다. 이재명 당대표는 총 누적집계 77.77%를 얻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당대표에 선출되었다. 최고위원 지도부도 ‘친명 체제’로 구축되었다. 다시 말해 민주당 주류세력이 ‘친명’으로 교체된 것이다. 진정 이재명체제가 출범한 것일까? 우선, 이재명호 출범의 의미는 무엇일까? 첫째, 민주당의 입장에선 지난 대선과 지선 패배로 두 번의 비대위를 거듭했던 민주당이 정상적인 지도부를 출범시켰다는 의미가 있다. 둘째, 이재명 당대표 입장에선 두 번의 선거 패배로 당내 책임론이 거세었지만, 결론은 다시 한번 기회를 부여 받았다. 이재명의 정치적 부활로 평가 할 수 있다. 셋째, 당원과 지지층의 입장에선 ‘이재명’이란 정치인..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이재명...득표율 77.77%로 당선

◇ 최고위원 정청래, 고민정,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선출 28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77.77%의 득표율을 얻은 이재명 후보를 새 당대표로 선출했다. 최고위원은 정청래 후보가 25.2%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고민정 19.33%, 박찬대 14.20%, 서영교 14.19%, 장경태 12.39%로 당선되었다. ◇이재명 당대표 당선자, 당대표 수락연설문 사랑하는 당원·대의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부족한 저를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해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저를 여러분께서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하나 된 마음에서 간절함을 넘어 비장함까지 느껴집니다. 얼마나 절박한지 가늠하기조..

이재명, 경기·서울도 압승 '누계 78.22%'...내일 최종 확정

◇ 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순...당선권 2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경기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누적집계 78.22%로 획득해 사실상 당대표가 확실시 되고있다. 최고위원은 정청래, 고민정, 박찬대, 장경태, 서영교 후보가 당선권을 유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합동연설회 후 발표된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 경기 80.21%, 서울 75.61%를 각각 얻어 누적 득표율 78.22%로 1위를 유지했다. 박용진 후보는 경기 19.79%, 서울 24.39%에 누적 득표율은 21.78%에 그쳤다. 최고위원은 누적 득표율 정청래 후보 27.65%, 고민정 후보 22.02%로 1, 2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박찬대 후보 13.01%, 장경태 후보 12.39%, 서..

이재명, 호남에서도 압승 누적 득표율 78.05%

◇ 최고위원은 정청래, 고민정, 서영교, 장경태, 박찬대 당선권 유지...송갑석 6위로 맹추격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광주전남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되었다. 예상대로 이재명 후보가 전북에 이어 전남, 광주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호남에서도 대세론을 이어갔다. 최고위원은 정청래, 고민정, 서영교, 장경태, 박찬대 순으로 당선권 5명에 변동은 없었다. 그동안의 총 누적득표율은 이재명 후보가 78.35%, 박용진 후보가 21.65%로 남은 수도권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대세론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이재명 후보는 △강원·경북·대구, △제주·인천, △울산·경남·부산, △충남·충북·세종·대전, △전북, △전남·광주 전지역에서 완승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이재명 후보가 총 누적득표율에서 역대 최다기록..

이재명, 호남에서도 대세론 확인 누계 득표 78.05%

◇ 더불어민주당 호남 첫 경선 전북에서 이재명 76.81 %, 박용진 23.19 % 출처 : 더불어민주당 20일 더불어 민주당 전당대회 전북 순회경선이 전북 화산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재명 76.81 %, 박용진 23.19 %로 호남 첫 경선까지 이재명 후보가 누적 득표 78.05%를 받으며 대세론을 이어갔다. 최고위원 누적 결과는 정청래 후보가 27.76%로 1위, 고민정 후보가 23.29%)로 선두를 유지했다. 그 다음으로 서영교(11.46%), 장경태(11.21%), 박찬대(10.1%) 순으로 당선권을 형성했다. 그 뒤로 윤영찬(7.6%), 송갑석(4.67%), 고영인(3.92%) 순으로 역시 당선권엔 변화가 없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채영 기자..

<충북 충남 대전 세종 순회경선> 이재명, 누적 73.28%로 압도적 1위

14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 결과는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이날까지 치러진 권역별 권리당원 누적 투표 73.28%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박용진 후보 19.90%, 강훈식 후보 6.83%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권역별로 강원 74.09%, 대구 73.88%, 경북 77.69%, 제주 70.48%, 인천 75.40%, 부산 73.69%, 울산 77.61%, 경남 75.53%, 충남 66.77%, 충북 74.09%, 세종 76.22%, 대전 73.8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같이 발표된 첫 국민 여론조사 결과는 이재명 후보가 79.69%로 권리당원 득표율보다 더 많이 받았다. 박용진 후보는 16.96%, 강훈식 후보는 3.35%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누적 득표..

<13일 부산,울산,경남 경선> 이재명 1위, 누계 74.59% ‘독주’

◇ 최고위원 누계 정청래 후보(28.44%), 고민정(21.77%), 박찬대(11.66%), 장경태(10.93%), 서영교(10.33%) 윤영찬(8.05%), 고영인(4.81%), 송갑석 후보(4.01%) 순 13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누적 74.59% 득표율로 독주체제를 유지했다. 최고위원은 정청래 후보(28.44%)가 1위를 차지하며 고민정(21.77%), 박찬대(11.66%), 장경태(10.93%), 서영교(10.33%)가 5위권을 지켰다. 그 다음으로 윤영찬(8.05%), 고영인(4.81%), 송갑석 후보(4.01%) 순으로 나타났다. 14일 내일 충남,충북,대전 세종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1차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2주차 권리당원 투표 시작

◇ 2주차(영남, 충남권) 권리당원 투표 전망 및 분석 민주당은 8월 10일 울산, 경남, 부산 지역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했다. 11일은 충남, 충북, 대전, 세종이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주말 순회합동연설회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주는 1차 국민 여론조사도 실시하여 14일 대전, 세종 합동연설회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주가 사실상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총 누적결과는 당대표에선 이재명 74.15%, 박용진 20.88%, 강훈식 4.98%으로 이재명후보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고위원은 정청래 28.40%, 고민정 22.24%, 박찬대 12.93% , 장경태 10.92%, 서영교 8.97%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윤영찬 7.71%, 고영인 4.67%, 송갑석 ..

이재명 74.15%, 박용진 20.88%, 강훈식 4.98%

더불어민주당 첫 주말 순회경선이 일단락 되었다. 총 누적결과 당대표는 이재명 74.15%, 박용진 20.88%, 강훈식 4.98%으로 이재명후보가 대세론을 형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은 총 누적결과 정청래 28.40%, 고민정 22.24%, 박찬대 12.93% , 장경태 10.92%, 서영교 8.97%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윤영찬 7.71%, 고영인 4.67%, 송갑석 4.16%이 뒤를 따랐다. 내주는 순회경선은 토요일에 울산, 경남, 부산에서 치루고, 일요일은 충남, 충북, 대전 세종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누적득표율은 강원, 대구경북, 제주, 인천 권리당원 투표의 합산 결과이다. 1.당대표 2.최고위원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채영 기자 y..

이재명 '압승', 박용진 '반명', 강훈식 '통합'

◇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의 첫 성적 그 의미와 과제 이재명 74.81%, 박용진 20.31%, 강훈식 4.88% 민주당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와 권리당원 투표결과가 진행되었다. 누구나 예상했듯이 이재명 후보가 압승했다. 당대표 후보는 1위 이재명 74.81%, 2위 박용진 20.31%, 3위 강훈식 4.88%으로 나왔다. 최고위원은 정청래 29.86%, 고민정 22.50%로 선두를 형성했으며, 박찬대 10.75%, 장경태 10.65%, 서영교 9.09%, 윤영찬 7.83%이 중위권, 고영인 4.67%, 송갑석 4.64%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이재명후보의 압승...대세는 계속될 듯 이재명후보의 압승 결과를 분석하며 아직 70%의 표심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다.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권리당원..

민주당 당대표 선거 전망 및 예측 :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 어대명이냐, 반전이냐? 28일 민주당은 당대표 본경선 후보로 박용진, 이재명, 강훈식 3명을 결정했다. 내달 6일부터 전국을 순회하고, 8월 2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최종 선출한다. 이재명 박용진 예상대로...강훈식은 파란 예비경선 결과는 그동안 예상했던 결과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우선 이재명후보가 무난히 입성했고, 여론조사에서 다소 우세를 보였던 박용진후보 역시 선택을 받았다. 반면 강훈식후보는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외의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조직력이나 여론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기 때문에 파란을 일으켰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의 승부는? 이재명 대세론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예비경선 직후 가장 관심이 쏟아진 것은 박용진과 강훈식..

이재명의원, 당대표 출마선언...“오로지 민생”

◇“정치의 존재이유는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 이재명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8·28 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재명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정치의 존재이유는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헌절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공화국 실현"을 강조했다. 그동안 출마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패배의 책임이 있지만”, “새로운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책임지는 행동”이라며 출마명분을 확고히 했다. 그러면서 세계사적 격랑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이며,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 있지만, 민주당도 국민에게 희망을 못 주고 있다며 역시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더 큰 위기는 민생정치의 실종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 예측 및 전망

◇이재명, 박용진, 강병원...??? 민주당 전당대회는 8월 28일이다. 후보등록은 7월 17, 18일 양일이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7월 29일에 열리다. 당 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회 70%, 국민여론조사 30%이며, 최고위원은 중앙위원회 100%로 결정된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국민여론조사가 새롭게 포함되어 당선을 가를 변수로 등장했다. 최고위원 후보 누가 뛰나? 최고위원은 당대표에 비해 예열 단계지만 다양한 인사들이 입에 오르 내리고 있다. 우선 정청래, 서영교, 장경태, 양이원영의원이 출마선언을 했다. 출마선언은 안했지만 자천타천으로 박찬대, 김병욱, 김병기, 이수진(동작), 이재정, 고민정, 김의겸, 고영인, 송갑석, 이탄희, 윤영찬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최고위원은 예비경선에서 8명..

이재명의원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선언에 무엇을 담을까?

‘정치혁신-정치교체-총선승리' 이재명의원이 7월 17일 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7일은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의 후보등록을 하는 첫날이다. 이재명의원은 아직 출마여부에 대해 밝히진 않았지만 대부분 출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 ‘어대명’을 말하며 출마가 곧 당선으로 보고있다. 흔히 97세대론을 주창하며 박용진, 박주민, 강병원, 강훈식의원이 출마선언을 했지만, 찻잔 속에 태풍이 될 것이라 분석한다. 97세대론은 홍영표-전해철, 586세대가 ‘이재명 불가론’의 연장선에서 ‘사석작전’으로 내세웠다는 전언까지 돌았다. 설훈, 김민석의원도 언급되고 있지만 파란을 일으키기엔 역부족으로 분석한다. 결론적으로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예상대로 ‘어대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

민주당 전당대회의 3가지 과제

◇ 반성과 성찰, 강력한 리더십, 수권정당의 면모 민주당이 8월 28일 전당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2020년 총선에서 181석이란 경이로운 성적표를 받은 후 모든 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변화와 혁신을 동력을 만들어야 할 마지막 기회로 보고있다. 이를 위해선 전당대회가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전당대회가 국민과 당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과정이 되어야 하는데 부정적 이슈들만 휘감고 있다. 예를 들어 ‘이재명 불가론’, ‘97세대론’, ‘친명과 친문’, ‘박지현’, ‘전당대회 룰 논란’ 등이다. 이런 식이면 전당대회가 성공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무엇을 해야 할까? 첫째, ‘반성과 성찰’이다. 국민..

민주당 전당대회...국회의원 기득권부터 허물어야

◇183석 거대여당 이후...실패의 시작 민주당 몰락의 출발선은...183석 거대여당 민주당은 지난 총선까지 모든 선거에 승리했다. 그래서 대통령, 행정부, 지방정부, 국회 사실상 모든 권력을 손에 쥐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보수진보를 통틀어 이런 경우는 없었다. 동시에 보수진영은 박근혜 탄핵 이후 끝없이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가? 민주당 몰락도 여기가 출발선이다. 국민이 몰아준 국회권력으로 무엇을 했나? 진보진영 누구나 말하듯이 적폐청산은 사회대개혁으로 발전해야 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었다. 그 결과 적폐청산도 그 의미를 퇴색하고, 지금은 정치보복이었다고 공격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183석은 국민이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준 준엄한 명령이었다. 한 명의 대통령으론 부족..

다른 듯 같은 여야의 권력투쟁 ; “2024년 총선, 민심의 심판 받을 것”

2024년 4월에 총선을 치루니 이제 2년이 채 남지 않았다. 국회의원이라고 자기 밥그릇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선수를 한 번 더 늘리거나, 아니면 짐을 싸야한다. 보통 이럴 때 여의도와 민심이 괴리된다. 참 이율배반적이다. 선거가 다가오면 민심에 밀착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괴리된다. 그러다 선거에 임박하면 온갖 공약들을 백화점 상품처럼 쏟아내며 표를 구걸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러니 투표율만 떨어진다. 최근 국민의힘 최고 뉴스는 ‘이준석’이다. 겉으론 이준석대표의 ‘부정한 행동’에 대한 문제로, 아직 법률적으론 검증되진 않았지만 당 윤리위가 당 대표를 징계하는 초유의 사태로 인식된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2024년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권력투쟁이다. 다시 말해 이준석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쟁점 및 예측 ; 이재명, 97세대론, 관리형지도부?

◇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8월 28일로 예정되었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 이후 모든 선거에서 참패하며 끝없이 추락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대선, 지선, 총선까지 압승을 거두었다. 청와대, 지방정부, 국회 모든 권력을 손에 쥐며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우려는 현실이 되었고 거대권력은 독이 되고 말았다.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으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은 물론이고, 촛불혁명으로 열려진 기회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만드는데 실패했다. 그 결과 민주당은 국민에게 혹독한 심판을 받았고 무능한 정당이 되었다. 마지막 회생의 기회인가, 아니면 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지금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백가쟁명이다. 특히, 대선과 지선 패배에 대한..

이재명인가, 윤석열인가?

이재명과 윤석열이 제20대 대통령을 두고 일전을 앞두고 있다. 초반 여론조사 형세는 윤석열이 대선 경선의 컨벤션 효과를 누리며 앞서가고 있다. 하지만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 들쭉날쭉한 것도 사실이다. 우선 ARS(자동응답 방식) 조사는 윤석열이 상당히 앞서고 있으나, 반면 전화면접 조사는 그 차이가 미세하다. 결과적으로 초반 데뷔전은 윤석열이 다소 유리하게 출발하고 있다. 하지만 누가 승기를 잡았다고 보기엔 아직 시간이 많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에서 승부를 가를 변수는 무엇일까? 첫째, 대선 구도와 관련된다. 흔히 ‘정권유지와 정권교체’로 표현되는데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정권유지보다는 정권교체가 더 높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결국 대선 구도 측면에선 이재명이 윤석열에 비해 불리하다. 그렇다면 이재명 입장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