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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연 트래킹과 시래기축제를 한 번에 즐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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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트래킹 후 시래기축제 참가
‘2018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의 일환으로 시래기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DMZ 평화바람길 걷기」 행사가 27일(토) 오전 두타연 코스에서 펼쳐진다.
「DMZ 평화바람길 걷기」 행사는 걷기여행 붐 확산을 통해 양구를 전국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신청한 1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오전9시 양구종합운동장 주차장을 출발해 행사 출발지인 두타연으로 이동, 오전10시부터 일명 ‘소지섭 길’로 불리는 두타연 걷기 코스에서 트래킹을 즐기게 된다.
트래킹은 방산면 두타연 입구 이목교 → 출렁다리 → 징검다리 → 숲속 길을 지나 하야교 삼거리까지 갔다가 출발지인 두타연으로 돌아오는 총연장 9㎞의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트래킹을 마친 후 해안면의 시래기축제장으로 이동해 축제를 즐긴 후 귀가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 구급차량에 보건인력 배치와 구급약품 비치를 준비했고, 낙오자의 수송을 위해 12인승 승합차도 배치할 계획이다.
군(郡) 관계자는 “평화바람길 걷기 행사 참가자들에 더해 일반 관광객들까지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두타연으로 몰리면 각종 불편이 초래될 우려가 높으니 일반 관광객들은 가급적 오후2시 이후에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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