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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0월 3주차] 국정농단으로 이어지는 ‘김건희 여사 그리고 명태균-김대남’ 본문
정세 개괄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내일(11일) 귀국할 예정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아 보인다.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명태균, 김대남으로 이어지는 제2의 국정농단 그림자가 정국을 뒤덮고 있다.
설상가상 NBS가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4%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으론 최악이다.
한편 '명태균-김대남' 사태는 그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점점 더 의혹만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정상적인 국정운영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두 사태 모두 그 정점에는 김건희 여사가 등장한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정치에서 ‘김건희’ 석자를 빼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10.16재보선 이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독대를 한다. 여기서도 김긴희 여사가 중요한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기사에 인용된 NBS 여론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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