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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두관후보 지지자 입니다.
저 역시 한치의 흔들림없이 민주당과 운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치의 흔들림없이 민주당과 운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때론 당이 화가 치밀어 폭탄을 던지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사랑하기에 지금까지 뚜벅 뚜벅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억합니다.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께서 집권 당시 어려울 때마다
저는 기억합니다.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께서 집권 당시 어려울 때마다
김두관과 정세균후보에게 지원을 요청했을 때
자신들이 손해를 볼 수 있지만 대의 앞에 몸을 던졌습니다.
단 한번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김두관,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바닥을 치고 있을 때
김두관,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바닥을 치고 있을 때
노무련대통령의 요청이 있을 때
경남의 어려운 여건을 말하지 않고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몸을 던졌습니다
정세균, 2008년 대선-총선 모두를 패배하고
정세균, 2008년 대선-총선 모두를 패배하고
모두가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당을 구하고자 한 몸 던졌습니다.
그리고 당을 오뚜기처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저는 기억합니다.
민주당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 옆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분들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을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저는 기억합니다.
민주당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 옆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분들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을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김두관과 정세균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옳은 길입니다.
시류에 편승하여 잠시 인기에 편승한 사람
오래가지 못합니다.
어려울 때 민주당을 지킨 사람
확고한 정체성으로 미래를 혁신할 사람
김두관과 정세균입니다.
민주당 대선경선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김두관과 정세균에게 표를 주십시오
이들이 민주당을 살립니다.
김두관과 정세균을 키워야
민주당이 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2012. 9. 2 여의도 한 사무실에서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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