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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지역별 여행 926

경포 가시연 습지 내 ‘가시연’ 개화 시작

경포 가시연 습지 내 가시연 발원지에 습지복원사업을 통해 반세기 만에 부활한‘가시연’의 개화가 시작됐다. 가시연은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법적 보호를 받는 종으로써 경포가시연습지의 가시연은 지난 2010년 복원작업 중 땅속에 휴면상태로 있던 가시연의 매토 종자가 생육 조건이 조성되면서 반세기 만에 그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시연은 보통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1년생 수생식물이며, 현재 경포가시연습지, 경포천 등 주변 지역까지 서식지를 확대하고 있다. 7월로 접어들면서 경포 가시연 습지에는 가시연, 연, 수련, 노랑어리연, 마름, 참통발 등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가시연 서식지 개선사업을 통해 조성된 가시연 발원지에는 가시연이 대규모..

강릉시립교향악단 세계적 명성의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협연

강릉시립교향악단(지휘자 류석원) 제109회 정기연주회가 2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세계적 명성의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연주회는 국내 관악기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스트리아 빈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에 입단하며 클래식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플루트의 거장 줄리어스 베이커로부터 ‘커다란 센세이션’이라는 극찬을 받은 세계적 명성의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협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플루티스트 최나경과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 작품 64(플루트 버전)로 연주되고, 이어 바그너 오페라 중 ‘저녁별의 노래’와 베르디 오페라 중 ‘나는 잔인한 신을 믿는다’ 곡을 바리톤 김진추의 성악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

경포 비치비어 페스티벌 개최

강릉의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백사장을 배경으로 강릉 수제맥주 축제가 열린다. 경포비치비어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강릉수제맥주협회가 주최하는 강릉시 수제맥주 축제는 강릉 경포해변 일원에서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2019 경포 비치비어 페스티벌’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경포 바다와 수제 맥주를 통한 ‘강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깨끗한 휴식’을 선사하며, 경포 해변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하여 특별 제작한 친환경 생분해 잔을 사용하여 플라스틱이 사용이 없는 (almost plastic free) 친환경 축제를 지향한다. 주 행사장인 경포해변에는 전국 유명 수제 맥주 브루어리들의 개성 넘치는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부스들이 설치되며, 맥주와 어울리는 강릉 지역 맛집의 먹..

강릉 주문진 2m 넘는 청상아리 발견...피서철 '비상'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본격 피서철을 앞두고 강원 동해안 인근 해상에서 길이 2m가 넘는 상어가 발견돼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피서객 맞이에 나선 각 지방자치단체는 비상이 걸렸다. 10일 오전 5시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동방 2마일(약 3.2㎞) 해상에서 정치망 그물에 걸린 청상아리를 양망작업 중이던 어선(23톤급)이 혼획해 신고했다. 청상아리는 몸길이가 2m 조금 넘고 무게는 80㎏가량이었다. 40년 경력의 선장 A씨는 “양망작업을 시작한 지 40분쯤 지났을 때 상어가 올라왔다”며 “그전에도 종종 작은 크기의 상어가 걸리긴 했는데 2m를 넘는 것은 처음 본다”고 밝혔다. 어민 B씨는 “상어는 아열대성 어종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해안가와 가까운..

강릉 청년예술가, 단옷날 맞아 공연예술무대 선보여

오는 6월 7일, 강릉의 청년예술가들이 단옷날을 맞아 신선한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문화 산업의 근본이 될 청년문화를 중심으로 강릉아트센터와 강릉단오제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청년예술가들이 창작콘텐츠를 교류할 수 있도록‘DAN.5’를 기획했다. 강릉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23일, 공연예술과 청년예술시장을 주축으로 청년 예술 프로젝트‘STAGE. 5’를 기획하여 운영했다. 이에 강릉단오제에서는 아트센터의 프로그램 공유를 통하여 2019 강릉단오제 기간에 신진예술가들이 교류하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오를 상징하는 DAN.5로 명칭 되며 전통·클래식·현대 세 가지 장르의 청년예술가 무대로 선보이며, 청년예술 공연의 방향제시를 위하여 분야별 청년예..

동부지방산림청, 청소년과 함께하는 을지태극연습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을지태극연습 기간인 30일 오후 2시 강릉시 관내 중학생 30여명을 초청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마음을 고취시키는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강릉 하슬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안보동영상 시청, 안보사진 관람, 방독면 착용 체험 및 안보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쟁에서 살아남기!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사)강릉 생명의 숲과 함께 숲 밧줄 매듭짓기, 밧줄몸놀이, 나를 지켜주는 나무호루라기 만들기 체험은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로 하여금 나라사랑의 마음을 높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헝가리 유람선 참사' 강릉 부부 실종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헝가리 유람선 참사와 관련해 강원 강릉시에 주소를 둔 2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침몰한 유람선 탑승한 강릉시 교동에 주소를 둔 장모씨(61)·박모씨(57·여) 부부가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딸은 전화통화에서 잠긴 듯한 목소리로 “죄송하다”는 말만을 남겼다. 강릉시 관계자는 “여행사 측에서 가족들에게 항공편을 구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외교부 등 정부 대응이 진행 중이기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오전 4시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해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여행패키지 일정은 5월25일 출발해서 6월1일 귀국하는 '발칸 2개국 동유럽 4개국 일정으로, 이날 ..

강릉 과학산업단지 폭발사고

23일 강원도 강릉 대전동 강릉과학산업단지 강원테크노파크 강릉제1벤쳐공장에서 수소탱크 시운전 중 폭발사고로 인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폭발사고의 사상자는 태양광발전업체 연구원 2명과 테크노파크 지원팀장 1명, 세라믹 업체 관련자 5명으로 총 8명이다. 또한 폭발사고로 인해 인근 공장들 유리창도 상당히 깨어졌다. 현재 폭발사고에 대한 현장 수습 중이며, 아직까지 매몰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예상 밖에 큰 사고현장을 수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신사임당 예술세계 ‘그림 꽃밭에서’ 공연

화가이자 시인인 신사임당의 예술세계가 드라마콘서트 형태의 음악극으로 재탄생, 문화예술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학과 지역문화예술계가 함께 나서 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창조했다는 의미 외에도 향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사업화 가능성도 제시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총장 황창희)는 오는 24~25일 이틀간 강릉 명주예술마당 콘서트홀에서 ‘지역문화콘텐츠개발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으로 ‘그림꽃밭에서’(박용재 작, 박기영/이성경/안혜정 작곡, 이종일 연출, 차민서 무대오브제, 고은채/고흥선 영상, 김미지(무봉채한복) 의상, 조성오 음향, 이상근 조명)를 공연한다. 공연 작품은 신사임당이 남긴 3편의 시와 초충도 8폭병풍 그림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

강릉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26일 오전10시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행정위원회 소관 9건, 산업위원회 소관 5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그리고 일반안건으로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 승인,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건을 처리했다. 이후 이재모 의원의 ‘화물자동차 차고지 신고에 대한 건의안’ 발표와 배용주 의원, 김복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번 상정 안건에서 의원발의 조례제정 3건이 원안가결 되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릉시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 (김미랑 의원 외 8인), ..

18일 강릉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강릉시립합창단(지휘자 박동희) 2019년 첫 기획연주회 ‘음악과 사연이 있는 보이는 라디오’가 오는 18일 명주예술마당 3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단원음악회로 솔로, 듀엣 및 중창을 통해 파퓰러한 음악을 대본과 연계하여 극으로 만들어 재미있는 작품, 감동적인 작품, 스토리가 있는 작품으로 구성하였으며, 강수지의 보랏빛향기, 빅마마의 체념 등 대중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선정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총선 D-1년] 강릉 권성동 재판 등 변수 많아

[편집자주]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가 후반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중간평가 성격이 크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現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균형을 맞춘 상황에서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이어질지 아니면 견제 심리가 반영될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선거구별 출마 예상인물들의 면면과 선거 구도, 변수 등을 살펴본다.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영동권 유일의 인구 20만 이상 도시인 강원 강릉시는 현직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4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여러 주변 여건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권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3선 성공 후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지내는 등 중앙정치권에서서도 ..

강릉 옥계 산불 피해복구에 구슬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선정)가 대형 산불이 발생한 옥계지역에 현장자원봉사센터를 설치하여 주말 휴일을 잊은 채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월 5일 새벽 가장 먼저 산불 현장에 도착하여 이동식 밥차를 활용하여 진화인력과 이재민을 위한 급식 및 간식을 지원하였다. 현재 강릉시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아카데미, 고임돌봉사단, 강릉시의치한약협회 등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세탁 봉사, 임시주거시설 청소, 구호 물품 배부, 의료지원 등 이재민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피해조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복구가 시작된 4월 9일부터 주말 휴일까지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강릉시바르게살기협의회, ㈜부스타 봉사단, 전국보일러설비협회 강원지부 봉사단, KT&G 봉사단..

강릉선 KTX 출발·종착역 서울역 일원화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릉선 KTX 출발·종착역이 서울역으로 일원화된다. 한국철도시설공사 코레일은 15일부터 열차 운행체계를 개편해 강릉선 KTX 출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일원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주중 강릉선 KTX 운행 횟수는 강릉 방향 하행선 기준 18회로 이중 서울역 출발이 10회, 청량리역 출발이 8회다. 그러나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5시 이후에는 청량리역에서만 KTX가 출발해 서울역 이용객들의 시간·경제적 불편을 초래하며 이용률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용객들은 동일 행선지임에도 열차 이용 시각에 따라 출발역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 불편해하고 해당 혼용 출발·종착역의 이용률도 저조했다. 이에 강릉시와 강릉시의회, 강원도 시장·군수협의회를 포함해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번영회..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08회 정기연주회 12일 아트센터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지휘자 류석원) 제10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소프라노 서선영과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연주회 1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라흐마니노프의‘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작품 18’을 연주하고, 이어 드보르작의 오페라 중 ‘달에게 부치는 노래’와 푸치니의 오페라 중 ‘어느 개인 날’을 소프라노 서선영과 협연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e 단조 작품 95 ‘신세계로부터’를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감상하게 된다. 류석원 지휘자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이 2018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각종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최근 개최된 정기연주회가 연일 매진됨은 물론 정기회원도 2017년 263명에서 현재..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의 온라인 홍보대사로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가 임명됐다. ㈔강릉단오제위원회(위원장 김동찬)는 더 젊어지고 변화하는 강릉단오제의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를 온라인 홍보대사로 정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는 강릉의 젊은 예술가인 강중섭 그래피티 작가의 작품이다. 강 작가는 최근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을 소재로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 오토바이 타는 소매각시, 커다란 금목걸이를 한 장자마리 등 참신한 발상이 담긴 작품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강릉단오제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강릉의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강릉단오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강릉단오제가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로 다채로운 예..

강릉아트센터, 기해년 돼지띠 특별 전시회

강릉아트센터(관장 손동오)는 봄을 맞이하여 특별기획전으로‘꿀꿀씨의 봄날’전을 개최한다.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는 지역 출신 9명의 작가로 회화, 영상, 설치 작품 3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개성 넘치고 유쾌한 감각으로 그동안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강유림, 김효성, 박계숙, 김태규 작가 등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돼지를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전시장을 찾는 돼지띠 방문객들에게는 깜짝 이벤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강릉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작가와 관람객간의 간극을 좁힐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작품소재를 중..

강릉솔향수목원, 봄의 태동

완연한 봄 날씨가 한창인 요즘, 수목유전자원 보존기관인 시립‘강릉솔향수목원’에 봄이 꿈틀대고 있다.강릉솔향수목원에는 지난 3·1절 연휴 동안 2,932명이 방문하는 등 봄을 찾는 방문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이에 강릉솔향수목원은 화단의 월동 짚을 모두 걷어내고 수목 비배관리와 새싹을 가꾸느라 분주해졌다. 계곡 하천에는 겨울잠을 깬 개구리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수백 개의 개구리 알이 하천 곳곳에 있어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람객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강아지꼬리 같이 생겨서 버들강아지라고 불리는 갯버들의 겨울눈들이 가지 마디마다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고, 봄의 전령인 복수초는 진작부터 피어 삭막한 화단에 노란 점을 수놓고 있다.앞으로 생강나무, 진달래, 영춘화, 개나리, 산수유들이 피어나며 관람..

구도의 고장 강릉, 동계전지훈련지로 북적

강릉에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초등부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고등부, 대학부, 실업팀 모두 30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한 동계 스토브리그가 펼쳐진다. 또한 동계스포츠 메카 도시답게 아이스하키 중·고·대학팀 10개 팀 300여 명이 31일까지 전지훈련을 한다. 2월부터 리틀야구 및 중학교 야구팀 15개 팀 500여 명이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올 겨울 전지훈련팀 유치로 약 12억여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하며,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과 각종 국제대회,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등을 성공리에 치러냈다.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겨울철 지역적인 특성인 해양성 기후로 따뜻한 날씨와 청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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