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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정치경제/집중분석 1303

"류여해 최고위원은 사과하고 최고위원직 사퇴해야"

“이번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의 준엄한 경고 그리고 천심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어제(17일) 류여해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한 말이다.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어떻게 공당의 최고위원이 공식석상에서 이렇게 무책임한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이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천벌’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변명하면서 가짜뉴스에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하였다.완전한 동문서답(東問西答)이고 마이동풍(馬耳東風)이다.엄청난 국가적 재난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비난임을 모른단 말인가.홍준표 대표가 재난에는 여야가 없고 합심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다.정부와 여야가 하나가 되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고 전 국민이 합심하여 재난을 이겨내려는 분..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의결, 공영방송 정상화의 출발점"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박완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위원회가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장겸 사장을 해임한 것은‘사필귀정’이다.오늘 방문진의 가결로 공영방송인 MBC가 김장겸 사장 체제에서 걸어왔던 질곡의 역사에서 벗어나 언론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국민의 품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김장겸 사장은 MBC 사원들을 대상으로 보복성 인사조치 등 부당노동행위가 고용노동부에 의해 적발돼 검찰에까지 송치됐고, 세월호 유족을 폄훼하는 등 언론사 사장으로서 중립성과 도덕성을 해친 부적격 인물이었다. 경영능력 또한 의문투성이였다.특히 김장겸 사장에 대해서는 MBC 종사자들의 95% 가량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두 달이 넘는 파업 기간으로 불편했을 시청자들조차 70% 가량이 파업..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운운 적반하장"

이명박 전 대통령은 바레인으로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최근 상황에 대한 메시지를 내 놓았다. ‘정치보복’ ‘감정풀이’등을 운운하면서 군 사이버사 댓글 지시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해명을 하였다.기본적으로 전직 대통령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니다. 자신의 재임기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보여야 기본적으로 전직 대통령이 가져야할 국민들에 대한 옳은 태도이다. 책임회피, 법적 책임이 없다는 해명 모두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이명박 전 대통령 당시 국정원에서 일어난 ‘대선 개입 댓글의혹’ ‘유명인 블랙리스트 의혹’ ‘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취소 청원 공작 의혹’과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 조작 활동 의혹’에 대해서는 법적,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벗어 날수는 없..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공동번영의 문을 연 것"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두 번째 정상회담은 양국의 우호와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지형의 중대한 전환과 한중 관계 개선 등 공동 번영의 진정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한반도의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하면 북한문제와 한국 경제에 중국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특히, 엄중한 안보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북핵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 원칙 확인 및 한중간 전략 대화 강화 등 북핵 공조를 더 굳건히 하기 위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매우 유의미한 것이다.이제 북한은 고립 대신 대화를, 핵이 아닌 평화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2대 교역국으로 중국과의 북핵 공조 강화는 북핵문제의 실마리로 작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이..

이명박 정권 국정원 댓글 철저히 조사 처벌해야

2012년 국정원 댓글 여직원 중간 수사 발표가 MB 정권의 국정원의 정치공작임이 밝혀졌다.18대 대선 당시 국정원은 불법적인 댓글 공작을 감추기 위해 김하영의 노트북 등 증거자료 제출, 중간수사 발표 등을 총괄 지휘한 사실이 드러났다.특히 국정원이 대선을 사흘 앞둔 상태에서 밤 11시에 ‘댓글을 단 흔적을 찾지 못했다’는 경찰의 편파적인 중간수사 결과 발표 보도자료를 내는데 개입했다는 것이다.중간수사 발표 관련 정치공작의 지휘계통을 반드시 밝혀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이명박 정권의 원세훈 국정원장 체제의 정치관여를 금지한 국정원법 위반과 선거법 위반 등 정치공작으로 대선에 개입해 국기를 문란시킨 행위를 다시 한번 규탄한다.국정원의 정치공작 실태를 반드시 재조사하고 일선 정치공작 관련자부터 원세훈 원장..

571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571돌 한글날 경축식을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이라는 주제로 국가 주요 인사 및 단군 관련 단체장,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 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문화재 지킴이, 청년 농업인, 국가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다양한 국민들을 초청하는 한편 인터넷 참가 신청도 접수하는 등 국민 화합의 계기로 준비된다. 또한 한글날 경축식 최초로 한글학회의 자문을 받아 경축식 식순을 ‘여는 말(개식)’,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애국가 제창)’,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훈민정음 서문 봉독)’, ‘축하말씀(경축사)’, ‘축하공연(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한글날 노래 제창), ‘닫는 말(폐식)..

문재인 대통령 추석 인사 "보름달 같은 반가운 얼굴들로 환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국민 여러분. 문재인입니다.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올 한가위는 여성과 남성이 모두 함께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어르신이 젊은이들에게 “못 해도 괜찮다” 젊은이가 어르신들에게 “계셔주셔서 힘이 납니다” 서로 진심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긴 연휴에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해인 수녀님의 시 ‘달빛기도’를 읽고 싶습니다.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

한화그룹,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올해 15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30일(토)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10만여발의 불꽃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은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그룹은 불꽃축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친 시민들의 가슴속에 ‘내일을 향한 응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불꽃을 지켜보며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충전하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불꽃축제는 한화그룹과 SBS가 함께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 총 10만여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10월 5일 개막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10월 5일 개막추석연휴에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 추천작 10선 공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의 협연 선보이는 개‧폐막 작품 2편 -청년실업, 꿈과 현실사이의 고민 등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민을 담은 ‘비상’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과 서울특별시가 함께 주최하는 이 추석 황금연휴 기간인 10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과 도심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영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에서 참여하는 해외작품 총 16편을 포함해 총 8개국의 공연 48편을 150회에 걸쳐 무료로 선보이며, 추석 연휴동안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수준 높은 거리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쾌한 위로’ 담고, 대중문화와 컬래버레이션 시도 은 시대상황과 사회현상을 반영..

대선이야기(3.26-4.10) 촛불민심이 승리해야 한다.

[3월 26일] 이제 다시 시작이다. 사람들은 걱정한다. 민주당 경선이 너무 과열되고 있다고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지금처럼 밀고가야 한다. 긴장감을 놓지 않고 팽팽하게 가야한다. 이재명은 더민주의 왼쪽에서 적폐청산과 개혁의 고삐를 계속 당기고 안희정은 더민주의 오른쪽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용서와 화해를 숙고하며 문재인은 더민주를 하나의 강팀으로 결국은 대선 필승카드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이재명과 안희정의 진심을 믿는다. 비록 지금은 우리들의 리그를 위해 모두 총력을 쏟고 있지만 결국엔 더 단단한 한팀으로 스크럼을 짤 것이다. 그들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신념과 원칙은 결국 정권교체를 향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걸어 온 역사가 우리를 시기하는 자들의 말처럼 표리부동하지 않다. 이제 정권..

문재인의 적은 문재인이다. -문재인대세론의 위협요인-

문재인의 적은 문재인이다.문재인대세론의 위협요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그 이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모든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2위 주자와도 거의 두세배에 가까운 격차를 벌린다. 한동안 문재인 대세론은 깨지기 어려워 보인다. 이제 문재인 대세론은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과 교차되면서 그 위력을 점점 더하고 있다. 그렇다면 문재인에겐 위협요인은 없는가? 보통 대세론은 외부환경이나 상대보다는 내부 실수나 분열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002년 이회창 대세론도 내부 실수와 분열에 무너졌다. 첫째, 이회창 후보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대세론에 안주했다. 둘째, 보수진영 내부는 정몽준..

입춘,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2017년 봄을 맞이하며 대운이 함께하고 경사스런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정유년, 붉은 닭의 기운으로 어둠을 깨고 빛을 부르는 희망의 시대가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하루속이 나라가 안정되고만복이 넘쳐나는새로운 시대가 오길 희망합니다. 최강인터넷신문 강릉뉴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빨라진 대선과 문재인의 독주 그리고 추격자들

- 대선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7차 변론을 끝냈다. 대부분의 언론은 1월 23일 8차 변론, 25일 9차 변론이 진행되고 설 이후 2월 첫째주에 2번, 둘째주에 3번의 심리가 이루어 진 후 2월 셋째주에는 최후 변론이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면 2월 넷째주는 헌재가 결정문 작성에 돌입하고 2월 말엔 최종 결정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선 헌재는 탄핵 사유 4가지와 1가지 법률위반 사유 총 5가지에 집중하고 있다. 탄핵 사유 4가지는 비선조직에 의한 국민주권주의 법치주의 위반, 대통령 권한남용, 국민생명권 보호의무 위반 및 성실의무 위반, 언론자유 침해이며 법률위반 사유는 뇌물강요 등 형사법 위반이다. 헌재는 이미 7차에 걸친 변론과 향후 변론에서 4..

반기문, 바른정당 입당 유력 -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삼국지

반기문, 바른정당 입당 유력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삼국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귀국하며 대한민국 대선 시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이미 각종 언론은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 탄핵과 조기 대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선 경쟁은 문재인과 반기문 양강구도에 안철수가 추격하는 양상이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문재인, 반기문 두 후보가 멀찌감치 선두를 형성했다. 그 뒤를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철수 전 대표가 추격 중이며 그 뒤에 후위그룹이 형성되어 있다. 큰 이변이 없다면 차기 대선은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간의 삼국지가 될 전망이다. 이재명은 문재인과 같은 민주당 소속으로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을 넘기엔 역부족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조원칼럼] 반기문의 귀국으로 본격화된 조기대선, 여야대결이 아니라 야야대결 될 수도

반기문의 귀국으로 본격화된 조기대선여야대결이 아니라 야야대결 될 수도 홍 준 일 (조원C&I 정치여론연구소장) 반기문 전 총장이 1월 12일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초에 발표한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문재인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총장이 뚜렷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 그 뒤로 이재명 성남시장이 3위로 양강구도를 위협하고 있다. 4, 5위권은 안철수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쫓고 있으며 황교안 국무총리가 새롭게 진입한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론조사 전문가는 지금의 여론조사 결과는 현재의 추세일 뿐 향후 다양한 변수가 있어 실제 대선 경쟁이 이와 같은 구도로 간다고는 보지 않는다. 다만 문재인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총장이 향후 대선 레이스를 이끄는 중요한 상수가 된 것은 부정..

여권은 차기정권 포기하고 야권은 촛불민심 사회개혁으로 만들어야

여권은 차기정권 포기하고, 야권은 촛불민심 사회개혁으로 "민의 받들고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 정치는 민의를 잘 받드는 것이고 다음은 책임을 지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치는 민의와 책임은 고사하고국가는 혼란에 빠뜨리고 민생은 뒷전으로 밀려 있다. 2016년 대한민국 정치는 한마디로 ‘최악’이다.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4%까지 떨어졌다. 사실상 박근혜대통령은 이미 탄핵된 상황과 같다. 하지만 박근혜대통령은 민심을 거스르며 책임도 지지 않으려 한다.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결백과 자리를 보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박이 뛰쳐나간 친박당은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와 대통령과의 의리만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 분노와 절망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이나 성찰도 없다. 오로지 당장의..

박근혜대통령 탄핵 이후 - 보다 냉정함이 필요

박근혜대통령 탄핵 이후보다 냉정함이 필요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가결했다. 촛불로 시작된 국민 저항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그 출발선에 서 있다. 유독 박근혜대통령만이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국민과 싸우고 있다. 이제 박근혜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았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국정을 관리하게 된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하기 위해선 최대 180일(6개월)이 걸린다. 결국 황교안 국무총리권한대행 체제는 최장 내년 6월까지 유지된다. 지금 박대통령 사임은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으니 그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헌법재..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탄핵의 기로 -그의 선택과 대한민국 진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탄핵의 기로그의 선택과 대한민국 진로 대한민국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은 박근헤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며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87년 이후 다시 한번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정권의 운명이 흔들리고 있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를 마칠 수 없는 상황에 돌입했다. 벌써 한달 이상 국정 회의가 올스톱되었고 회복은 불가능해져 보인다. 여야 정치권도 대통령 하야 운동에 동참했고 탄핵카드를 동시에 들었다. 하야는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하는 것이고, 탄핵은 박근헤대통령이 끝까지 버틸 경우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강제하는 것이다. 이미 국민이 하야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와 헌법재판소 역시 탄핵을 거스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

민주주의가 선진국이다.국민이 좌절하는 역사의 반복을 끝내야 한다.

민주주의가 선진국이다.국민이 좌절하는 역사의 반복을 끝내야 한다.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후 대한민국은 100만 촛불로 번져가고 있다. 국정은 멈추었고 국민은 광장과 거리를 향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은 ‘강남 아줌마’ 한사람이 만들어 낸 우연한 비극이 아니다. 해방 이후 단 한번도 기득권 세력에 맞서 완전히 승리하지 못한 미완의 민주주의가 만든 사회적 산물이다. 다시말해 친일과 독재의 잔존 세력을 국민의 힘으로 완전히 청산하지 못했던 역사적 한계의 부산물이다. 민주주의를 향한 저항은 많았지만 결과는 항상 기득권 세력 간의 타협과 미봉책에 그치고 말았다. 미완의 역사는 결국 참혹한 비극을 반복한다. 2016년 100만 촛불은 절대 기득권과 타협하거나 미봉책에 안주해선 안된다. 국민의 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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