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널리 정치경제/집중분석 1303

[홍준일의 펀치펀치] 20대 총선 전망-경기도

- 서울과 비교해 ‘정치 구도’는 완화- ‘지역발전론’과 ‘인물론’이 변수 될듯 지난호에선 [20대 총선 전망-서울편]을 다루었다. 이번호는 [20대 총선 전망-경기도편]을 다룬다. 경기도는 서울과 함께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경기도는 현재 총 52개 의석으로 17개 광역도시 중 가장 많은 의석수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선거구가 재편되면 7-8개가 더 증가할 전망이다. 경기도의 19대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통합당 29석, 새누리당 21석, 통합진보당이 2석을 차지해서 야권이 전체 의석 52석 중 31석(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을 차지해 승리를 거두었다. 18대 총선 결과는 한나라당이 32석, 통합민주당 17석, 친박연대 1석, 무소속 1석으로 여권이 전체 의석 51석 중 33석(한나라당+..

[홍준일의 펀치펀치] 20대 총선전망-서울편

[홍준일의 펀치펀치] 20대 총선전망-서울편 - 18, 19대는 ‘정권심판론’이 변수로 작용- 20대 총선은 ‘미래 권력의 경쟁’ 20대 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양한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이 총선 예상 후보 및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앞으로 각종 분석들을 평가해서 17개 광역별로 총선 전망을 연재할 계획이다. 이번주는 총선 승부의 분수령인 서울을 전망해 본다. 우선 지난 19대 총선은 이명박 정부 임기 말에 치러진 선거로써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 선거구도를 지배했다. 민간인 불법 사찰, 4대강 사업,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내곡동 사저 매입 등 비리와 의혹이 누적되면서 여당의 패배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선거 결과는 달랐다. 새누리당은 152석의 과반을 얻어 완승했고, 민주통합당은 127석을 ..

문재인-심상정 회동…'범야권 전략협의체' 구성 합의 환영한다.

문재인-심상정 회동, '범야권 전략협의체' 구성 합의 환영한다. 금일 오전에는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천정배의 국민회의가 통합을 선언했다.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문재인)과 정의당(심상정)이 '범야권 전략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통합과 협력의 흐름이다. 이것이 야권의 길이다. 야권은 각각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며 존재하다가, 강력한 여당과 맞설 때는 힘을 합쳐야 이길 수 있다. 각각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힘을 합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평상시에는 '민생 대안'으로 힘을 합치고, 선거 때에는 여당에게 이길 수 있도록 민생 대안과 선거 협력을 병행해야 한다. 국민은 이길 수 없는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다. 국민이 선택하면 이길 수 있고, 결정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힘을 모..

안철수와 천정배의 통합을 환영한다. -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한 통합이 되길 기대한다.

안철수와 천정배의 통합을 환영한다.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한 통합이 되길 기대한다. 야권은 이제 다양했던 분열이 크게 두 갈래 흐름으로 정리되었다. 지금부터 더 중요하다. 두 갈래의 큰 흐름이 진정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나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재인, 안철수는 야권 전략 지역에 출마하거나 백의종군을 통해 야권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야권의 정치 지도자는 국민이 희망하는 야권 승리를 위해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노력해야 한다. "혁신을 위해선 경쟁하고, 국민 승리를 위해선 협력해야 한다. 그것이 야권의 길이다." 국민회의(가칭)측 천정배 창당준비위원장과 국민의당(가칭) 윤여준-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다가오는 총선..

문재인대표의 사퇴와 김종인 체제의 등장 - 당을 살려내고, 통합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

문재인대표의 사퇴와 김종인 체제의 등장당을 살려내고, 통합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 문재인 대표가 지난 19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해 2월 8일 당 대표에 당선되었으니 임기 절반도 못 채우고 내려 온 것이다. 그는 당 대표가 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비주류의 공격에 시달렸고, 특히 4월 재보선 참패 이후에는 러더십이 급격히 무너지며 대선후보 지위조차 흔들린게 사실이다. 어쩌면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문재인이 당대표에 출마할 때 이미 당 내부에는 ‘대표 불출마론’이 확산되어 있었다. 첫째, 그의 출마가 당을 ‘친노와 비노’로 분열시키고, 둘째 당권과 대권이 독점되어 그 분열을 증폭시킬 것이란 주장이었다. 그래서 대안으로 문재인, 박지원, 정세균 등이 2선 후퇴하고 세대교체형, 통합형 지도부가 필요하다..

문재인-안철수,서로 경쟁하라 야권 재탄생을 위해 그리고 협력하라 야권 승리를 위해

문재인-안철수,서로 경쟁하라 야권 재탄생을 위해 그리고 협력하라 야권 승리를 위해 야권의 위기와 무능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두번의 집권 실패 이후 국민은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했지만 야권은 안주했다. 야권의 재탄생이 필요하다. 또한 야권 승리를 희망하는 국민의 희망에도 응답해야 한다. 여당에게 매번 지는 야권의 의미는 없다. 이길 수 있는 강한 야권을 보여줘야 한다. 지금 우리에겐 두가지 과제가 동시에 있다. 이 두가지 과제를 실천하는 것이 '분열'도 아니지만 '통합'을 막지도 않는다. 혁신과 통합 모두 성공해야 승리할 수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의 선택 - 공멸이냐, 상생이냐

문재인과 안철수의 선택 공멸이냐, 상생이냐야권대통합에 나서라 새해 정치권 최대 뉴스는 안철수의 돌풍이다. 연초에 쏟아져 나온 정치 여론조사에서 안철수와 생기지도 않은 안철수신당은 높은 지지를 받았다.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무당파 지지층을 모두 흡수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 결과 안철수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엎치락 뒤치락 하며 제1야당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 나온 두 조사를 살펴보면 1월 7일 발표한 한국갤럽 조사에서 차기 총선에 지지할 정당으로 △새누리당 35%, △안철수신당 21%, △더불어민주당 19%로 안철수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을 2%가량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1월 11일 발표한 리얼미터 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는 △김무성 18.3%, △안철수 18.1%, △문재인 18%로 ..

4.19 민주묘지는 이승만 독재에 저항했던 민주주의 역사를 기념하는 곳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 “이승만은 국부” 대한민국이 과거 역사와 화해하고 미래로 가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하지만 4.19 민주묘지는 이승만 독재에 저항했던 민주주의 역사를 기념하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이승만대통령을 국부로 거론한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안철수, "다 내려놓아라!" - 헤쳐모여 통합신당이 유일한 희망 -

문재인.안철수, "다 내려놓아라!" - 헤쳐모여 통합신당이 유일한 희망 - 2016년을 맞이하여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이 다양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그 중에서 KBS와 갤럽이 작년 12월 29일, 30일 양일 동안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를 보면 야권에게 매우 의미있는 질문과 결과들이 나왔다. 이 조사에 의하면 최근 야권이 분열되어 새로운 정당이 창당되고 있는데,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결국 하나의 정당으로 통합할 것인지, 선거 연대를 할 것인지,연대하지 않고 제 각각 선거를 치를 것인지 물었다. 그 결과 △하나의 정당으로 통합할 것으로 본다가 11.6% △선거 연대를 할 것으로 본다가 26.9% △연대하지 않고 제 각각 선거를 치룰 것이다 46.4%로 응답했다. 따라서, 국민들은 다음 총선에서 야권이 통합..

[홍준일의 펀치펀치]안철수 신당의 조건

- 안철수 신당 핵심지지층은 ‘무당층' - 탈당과 결단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photo@ilyoseoul.co.kr 안철수 의원이 탈당한 이후 여론의 풍향을 알아보기 위한 다양한 여론조사가 발표되고 있다. 흔히들 야당이 분열되었으니 차기 총선에서 여당이 유리할 것이라고 단순히 말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우선, 각각의 여론조사 결과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안철수 탈당 이후 총선까지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꼭 그렇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 가 12월 14일, 15일 양일 동안 조사한 결과를 분석하면 안철수 탈당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또한 안철수가 향후 어떤 전략적 지향을 가져야 하는지 살펴 볼 수 있다. 먼저, 의 여론조사를 보면, 안철수 탈당에 대한 평..

[일요서울] 홍준일의 펀치펀치 올해 기사모음(201501-201512)

[일요서울] 홍준일의 펀치펀치 올해 기사모음(201501-201512)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정무행정관 조원C&I 정치여론연구소 소장 국회의원연구단체 한국적 제3의길 연구위원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일요서울 및 서울21 편집위원 경희대학교 일반대 학원 정치학 석사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문재인.안철수 '백의종군論'- 先 총선 협력, 後 대선 경쟁이 답이다- 세대교체형 혁신지도부 구성 필요 대만민국 제1야당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오영식, 주승용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지도부회의를 거부했고,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사퇴했다일요서울 2015-12-14[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文.安.黨이 사는 길- ‘세대교체형 혁신지도부’가 해답될 수도- 문재인·안..

문재인과 안철수, 백의종군하라

문재인과 안철수, 백의종군하라先 총선 협력, 後 대선 경쟁세대교체형 혁신지도부가 해답이다. 대만민국 제1야당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오영식,주승용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지도부회의를 거부했고,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사퇴했다. 또 다른 당직 사퇴의 소식도 들여오고 있다. 새정치연합 창당의 한 축을 맡았던 안철수 전 대표는 당을 나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그의 주변에선 탈당과 관련된 이런 저런 얘기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끝내 안철수 전 대표는 13일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제1야당이 붕괴 직전에 돌입했다.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새정치연합의 중진을 비롯하여 의원그룹들이 다앙한 의견을 모아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에게 전달하고 있다. ..

文도 살고, 安도 살고, 黨도 사는 방안 - ‘세대교체형 혁신지도부’가 해답이다.

文도 살고, 安도 살고, 黨도 사는 방안‘세대교체형 혁신지도부’가 해답이다. 우리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해법은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당을 살리는 것이란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지금 당을 살리는 방안은 무엇인가? 통합인가, 분열인가? 만약 당이 썩을 대로 썩어 사망선고를 받았다면 분열을 두려하지 말고, 깨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 여기선 한 가지 고민이 더 생긴다. 깨고 다시 만들면 희망은 있는가? 아마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천정배신당이나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세간의 평가도 그리 달갑지 않다. 그렇다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탈당을 결행해 새로운 당을 만들면..

[홍준일의 펀치펀치] 거산(巨山)의 유훈

- ‘통합과 화합’이 필요한 시대 마지막 메시지 - 정치 복원 안 되면 대한민국 공동체 붕괴 위기 거산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숙제를 남기고 떠났다. 차남 현철씨는 지난 22일 고인이 필담을 통해 ‘통합과 화합’이라는 정치적 유훈을 남겼다고 밝혔다. 아마도 그는 이 세상을 떠나며 우리 사회에 가장 절실한 것이 ‘통합과 화합’이라 생각한 걸로 보인다. 역으로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분열과 대립’이 깊었으면 그런 걱정했을까? 대한민국의 ‘분열과 대립’은 정치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정치가 국민의 이해와 갈등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되려 ‘분열과 대립’으로 몰아 간다. 여야는 우리의 미래 사회에 대한 국가의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당을 ‘친일독재’나 ‘좌파무능’이란 딱지를 붙여 ..

[홍준일의 펀치펀치] 문재인 2선 후퇴가 답(答)이다!

- 새로운 지도부 내세워 야당 분열 멈춰야 - ‘문-안-박 연대’ 광주선언 분열의 시작 신호탄 제1야당 새정치연합이 끝없이 표류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은 차기 대선, 총선 모두 야권이 승리하길 희망한다는 의견이 높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교과서 추진에도 과반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제1야당 새정치연합에 대한 국민 지지는 새누리당 정당지지도의 절반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대표가 11월 18일 광주에서 문-안-박 연대를 통해 공동지도부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문재인 대표는 끊임없이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문재인 대표의 사퇴 논란은 이미 올해 2월 8일 전당대회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새정치연합 전당대회는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의 불출마론이 거세게 ..

[홍준일의 펀치펀치] ‘낡은정치’에 희망이 안보인다

- 국민 10명 중 9명 한국정치 ‘부정적’ - 여야 자기반성과 정치개혁 없이 선진국 없어 최근 모 월간지의 여론조사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다. 그 여론조사는 2030세대가 바라 본 대한민국 2045년의 모습이다. 한마디로 너무 비관적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나는 한국이 싫다’는 말에 얼마나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한다가 51%, 동의하지 않는다가 49%로 둘 중 한 명은 한국이 싫은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대한민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없기(50.6)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그 다음이 ‘공평하지 않고’(24.4%), ‘빈부격차가 심하고’(15.7%), ‘경쟁이 심하기’(9.3%) 때문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

[일요서울] 홍준일의 펀치펀치 기사모음(2015년)

경희대학교 일반대 학원 정치학 석사 조원C&I 정치여론연구소 소장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정무행정관 국회의원연구단체 한국적 제3의길 연구위원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야당 희망이 안보인다- 인물, 세력, 세대 교체 이뤄 새판 짜야- 문재인 그룹 VS 반문재인 그룹 ‘권력투쟁’만 국민은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가 11월 3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여당과 야당 중 어느홍준일 소장 2015-11-09[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야당 뿌리째 바꿔라!- ‘통합전당대회’ 충격파 없이 야권 전패- 김부겸·박영선·안철수·안희정 모두 참여 최근 새정치연합 박영선 전 대표가 자신의 책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기회만 되면..

[홍준일의 펀치펀치]야당 희망이 안보인다

- 인물, 세력, 세대 교체 이뤄 새판 짜야 - 문재인 그룹 VS 반문재인 그룹 ‘권력투쟁’만 국민은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가 11월 3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여당과 야당 중 어느 쪽이 승리하길 바라십니까?’란 질문에 야당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유권자가 49.9%(지난주 46.5%), 여당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유권자가 39.4%(지난주 42.4%)로 조사되어, ‘야당 승리 희망’이 10.5%(지난주 4.1%p) 더 높게 나타나 지난주에 비하여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야권은 이러한 국민의 희망과는 대조적으로 국민의 기대에 걸맞은 변화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0.28재보궐선거가 새누리당의 압승과 새정치연합의 참..

[홍준일의 펀치펀치] 야당 뿌리째 바꿔라!

- ‘통합전당대회’ 충격파 없이 야권 전패 - 김부겸·박영선·안철수·안희정 모두 참여 최근 새정치연합 박영선 전 대표가 자신의 책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기회만 되면 야권의 통합과 승리를 위해 ‘통합전당대회’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더불어 박영선 전 대표는 국민이 야권에게 바라는 것은 새로운 시대정신에 맞는 야권의 탈바꿈이며, 이 변화를 위해서는 김부겸, 안희정, 안철수 등 야권의 미래지도자가 새롭게 부각되고 새로운 흐름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진보와 보수의 장점만을 취하는 야권의 혁신과 통합이며 새물결 운동이다. 그는 지난 서울 북콘서트에서 “안희정, 김부겸과 함께 새물결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새물결론’이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결론적으로 그는 이 모든 것이 2016..

[홍준일의 펀치펀치] 5者 회담 득실

- 여야 모두 국민에게 ‘반성문’ 제출해야 - 국민의 삶을 위한 상생정치가 절실 요란했던 5자회동이 무의로 끝났다. 별도의 합의문도 없었다. 향후 연말정국이 얼마나 경색될지 예상할 수 있는 지점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무의미한 회동을 했을까? 박근혜대통령은 미국 순방 전에 ‘역사교과서 국정화’란 의제를 정치권에 던지고 나갔다. 사실 당시는 청와대와 새누리당 간에 차기 총선공천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시점이다. 그런데 ‘역사교과서 국정화’ 의제가 나온 뒤로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혼연일체가 되어 있다. 얼마 전만 해도 공천 문제로 대립하던 갈등은 어디 론가 사라졌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총선 전에 여권 세력을 하나로 규합시키는 데 성공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박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지지층의 결집이 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