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일반대 학원 정치학 석사
조원C&I 정치여론연구소 소장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정무행정관
국회의원연구단체 한국적 제3의길 연구위원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야당 희망이 안보인다 - 인물, 세력, 세대 교체 이뤄 새판 짜야- 문재인 그룹 VS 반문재인 그룹 ‘권력투쟁’만 국민은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가 11월 3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여당과 야당 중 어느 홍준일 소장 2015-11-09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야당 뿌리째 바꿔라! - ‘통합전당대회’ 충격파 없이 야권 전패- 김부겸·박영선·안철수·안희정 모두 참여 최근 새정치연합 박영선 전 대표가 자신의 책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기회만 되면 야권의 통합과 승리를 위해 ‘통합전당대회’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더불어 박영선 전 일요서울 2015-11-02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5者 회담 득실 - 여야 모두 국민에게 ‘반성문’ 제출해야- 국민의 삶을 위한 상생정치가 절실 요란했던 5자회동이 무의로 끝났다. 별도의 합의문도 없었다. 향후 연말정국이 얼마나 경색될지 예상할 수 있는 지점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무의미한 회동을 했을까?박근혜대통령 일요서울 2015-10-26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역사교과서 정치권은 손떼라! - 국정교과서 빌미로 이념투쟁 즉각 중단- 학계와 시민사회가 중심되어 해결해야 ‘분열’방지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방미에 앞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역사 교육은 결코 정쟁이나 이념 대립으로 국민을 가르고 학생을 나 홍준일 소장 2015-10-19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새로운 시대정신과 지도자가 필요하다 - 대한민국 정치, 보수와 진보의 혁신경쟁 필요- 구시대 ‘막내’에서 새시대 ‘맏이’로 나아가야 대한민국 정치는 총선과 대선을 치르며 새롭게 변화한다. 총선은 국민의 대표 300명의 국회의원을 대선은 국가원수인 동시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을 선택하면서 일요서울 2015-10-12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무성과 문재인의 선택 -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準완전국민경선제- ‘공천대학살’ 막고 국민주권시대 개막 기회로 지난 추석 정치권의 가장 큰 뉴스는 김무성과 문재인이 만나 ‘안심번호에 의한 국민공천제’에 합의한 것이다. 대한민국 여야 정당의 대표가 추석에 급하게 만나 합의 일요서울 2015-10-05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안철수와 오세훈의 와신상담 - ‘새정치’와 ‘깨끗한 정치’ 넘어 지도자 되려면- 차기 대권 전 넘어야 할 문제 ‘첩첩산중’ 와신상담(臥薪嘗膽)은 ‘가시가 많은 나무에 누워 자고 쓰디쓴 곰쓸개를 핥으며 패전의 굴욕을 되새겼다는 뜻’으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와 월나라 간의 싸움 일요서울 2015-09-21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문수와 김부겸, '잘못된' 만남 - ‘호형호제’에서 혈투를 벌이는 운동권 선후배- 김부겸 ‘삼세판’ 야당 옷으론 승산 없는데… 김문수는 김부겸의 경북고와 서울대, 운동권 선배로서 나이는 7살이 더 많다. 김문수는 15대 국회에서 한나라당으로 당선되었고, 김부겸은 16대에 홍준일 소장 2015-09-14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남경필과 안희정의 성공열쇠 - 50세 동갑내기,국가비전을 분명히 제시해야- ‘세력 다툼’은 죽음의 길로 가는것 남경필과 안희정의 공통점은 현재 경기도와 충청남도를 운영하는 지방정부의 수장이며,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여야의 대선후보군에 오리내리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홍준일 소장 2015-09-07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박영선과 나경원 정치적 숙명 박영선과 나경원은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면서 동시에 주목을 받았다. 만약 두 여성 정치인이 서울시장을 두고 맞붙었다면 그 격렬함은 상상하기 어려운 빅매치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두 후보 간의 승자는 대한민국 최초 홍준일 소장 2015-08-31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임금피크제와 노동유연화 - 박근혜정부의 노동개혁 성공할 수 있을까?- 중단된 노사정 대화 반드시 재개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8월 6일 청와대에서 경제도약을 위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4대 부문 노동, 공공, 교육, 금융에 대한 개혁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홍준일 소장 2015-08-24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분단7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의 딜레마 - 통일은 원하지만 북한은 위협적이다'- 대한민국 내 ‘분열과 대립’의 휴전선 걷어내야 대한민국 건장한 젊은이들이 북한의 ‘지뢰도발’로 한 명은 한쪽 다리를 또 다른 한 명은 두다리를 모두 잃었다. 그런데, 북한의 지뢰도발이 있는 가운데도 우리 정부는 홍준철 기자 2015-08-17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새정연3040, 혁신운동에 나서라! - 제1야당 기득권과 싸울 새로운 사람과 세력이 필요- 언제까지 ‘친노·비노’ 넋두리에 빠져있나 새정치연합의 근본적인 문제는 ‘계파’ 문제가 아니라 ‘제1야당 기득권’에 안주하려는 낡은 관성에 그 뿌리가 있다. 김대중, 노무현 이후 제3기 민주정부의 홍준철 기자 2015-08-10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20대 총선승리를 위한 3가지 원칙 - 강력한 지도자, 새로운 비전, 인물 교체- 야당 18·19대 인물영입 경쟁 완패 평가 차기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여당은 유승민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었고, 야당 역시 문재인대표를 둘러싸고 충돌 중이다. 이 모든 것 홍준철 기자 2015-07-27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박근혜 이후 대한민국의 리더십 - 구시대 막차가 아니라 새시대 첫차가 필요- 유승민, 안철수, 김부겸, 남경필, 안희정 리더십얼마 전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끝까지 박대통령과 맞서며 자신의 얘기를 했다. 유승민대표가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글을 남 홍준철 기자 2015-07-20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문재인 5개월의 초라한 성적표 - 이제는 스스로 당 대표직을 내려 놓아야- 20대 총선 인적교체 통한 혁명적 공천 보여줘야 정치인은 항상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새정치연합은 2월 8일 전당대회를 준비하며 많은 논의가 있었다.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준비 홍준철 기자 2015-07-13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유승민의 선택 - 원활한 국정운영 위해 사퇴할수밖에...- 朴 대통령 - 김무성 - 유승민 만나 결자해지를 6월 25일 박근혜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를 사실상 불신임했다. 박대통령은 그동안 국회와 여야의 홍준철 기자 2015-07-06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광복.분단70주년 '통일의 길'을 열어야 - 8.15 남북공동행사로 새로운 전기 마련해야- 남북관계 개선 제1 원칙은 ‘평화’와 ‘번영’ 지난해 북한은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규모 선수단(273명)을 파견하고 폐막식에는 당시 황병서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홍준철 기자 2015-06-29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박원순 문재인 안철수 그리고 손학규 - 2017년 대권주자를 위한 각자도생...- 집권여당 무능보다 야당 집안싸움 더 한심 대한민국이 역병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경제도 엉망이고 국민의 가슴만 타들어가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30%대로 세월호 사태와 비선실세 논란 이후 최 홍준철 기자 2015-06-22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메르스보다 무서운 국민불신 - 대통령이 국민 신뢰회복 전면에 나서야- 메르스 대응팀은 민간분야까지 역량 투여 필요 메르스 사태가 아직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주가 중대 기로가 될 것으로 관측하는 추세다. 메르스에 대한 초기 대응 실패가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 홍준철 기자 2015-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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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홍준일의 펀치펀치] ‘메르스’ 위협해도 정치권은 권력투쟁만 - ‘정쟁중단 선언’하고 국민생명부터 지켜야- 청와대 -여야당-정부 모두 ‘따로국밥’ 6월 4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감염의심자와 격리자가 계속 늘어나 각각 600명과 1600명을 넘어섰다. 벌써 전국적으로 703개의 학교가 휴업에 홍준철 기자 2015-06-08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상곤 혁신위원장에게 바란다 - 혁신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 행동이 따라야- ‘기득권 청산’을 위한 끝장 의총 제안 4.29재보선 이후 끝없이 추락하던 새정치연합이 ‘김상곤’ 카드로 당 혁신의 깃발을 올렸다. 최근 ‘사약을 앞에 둔 심정’으로 반드시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고, 문재 홍준철 기자 2015-06-01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노무현을 다시 생각한다-못다한 이야기 - “4·29재보선 참패…명분과 원칙있는 패배 선택”- “문재인 대표는 먼저 재신임 물었어야” 지금 국정의 한 축인 야당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4.29재보선 전패 이후 거의 한 달이 지나고 있지만 그 수렁에서 한 발도 홍준철 기자 2015-05-26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노무현을 다시 생각한다! - 친노라는 ‘언어’ 내려놓고 차라리 ‘친문’으로- 故노무현대통령 6주기 ‘노무현 정신’ 정리 계기로 벌써 故노무현대통령 6주기가 되었다. 전국 곳곳에서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대한민국 국민은 그를 더 사랑하고 있 홍준철 기자 2015-05-18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도' 지나친 강원도 '홀대론' - 인재등용·국정과제 등 균형이 있어야- 강원도 푸대접에 사고의 전환 필요 강원도의 푸대접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강원도의 면적은 국토의 20%에 가깝지만 인구는 2%가 채 안되고 항상 소외받는 지역이다. 최근 2018겨울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홍준철 기자 2015-05-11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문재인이 전패한 세가지 이유 - 원칙과 책임은 없고, 당내 투쟁은 넘쳐나고…- ‘제2의 정동영 천정배’ 출현 내년 총선도 불안 새정치연합이 재보궐선거에서 전패했다. 초박빙의 승부를 예상했지만 개표 결과는 싱겁게 끝났다. 돌이켜보면 초반부터 불안했다. 보통 재보궐선거는 홍준철 기자 2015-05-04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차기국무총리의 3대 조건 - 박근혜정부 성공과 실패 갈림길에 서다- 4대분야 개혁…정치력 갖춘 인물이 적임 4월 27일 박근혜대통령이 귀국하면 가장 먼저 챙겨할 숙제가 ‘차기총리’ 인선이다. 벌써 많은 후보자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용준, 홍준철 기자 2015-04-27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이완구 총리'를 향한 여당의 절규 - ‘즉각 수사하라, 특검하라, 사퇴하라’- 박 대통령 성완종 후폭풍 출구전략은 국민 모두가 ‘성완종게이트’ 뉴스를 검색하느라 정신이 없다. 오늘은 또 어떤 기막힌 뉴스가 있을까? 하루 하루 지나면 새로운 뉴스가 생긴다. 다른 뉴스는 보이지 않는다. 홍준철 기자 2015-04-20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세월호 추모 국민통합의 장으로 - 세월호,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모해야- 정파적 이해로 국론 분열 되면 안돼 세월호 희쟁자 추모제가 정부와 유가족이 따로 한다는 소식이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제는 국민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조차 정부에 강하게 건의했지만 홍준철 기자 2015-04-13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정동영에게 묻다 - 4월 재보선 승리해도 박수 받기는 힘들것 대한민국 정당사는 ‘이합집산’과 ‘당명변경’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다 보니 정치인이 무수한 당적을 갖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내용을 면밀히 따져보면 순리에 역행하며 명분도 없 홍준철 기자 2015-04-06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안철수, 안희정 만나 무엇을 얻었나 - 새정치 구현할 ‘유능한 장수’를 찾아라!- 문재인 견제, 쌍안(安)연대 ‘윈윈 전략’ 실험 최근 안철수의 행보가 돋 보인다. 작년 연말부터 [40년 장기불황, 안철수의 한국경제 해법찾기]라는 이름으로 총 4차에 걸쳐 좌담회를 했다. 지난 7월 재보 홍준철 기자 2015-03-30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4.29 재보궐선거와 문재인 ‘운명’ - 불꽃튀는 광주선거 ‘죽느냐?’ ‘사느냐?’ 게임- 4곳 전패시 대표직 유지 하되 지도력은 ‘상실’문재인은 ‘광주’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광주’의 승패는 향후 정치 지도력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만약 문재인이 광주에서 패배한다면 그의 홍준철 기자 2015-03-23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국정과 현안 모두 표류하고 있어 - 박근혜정부 3년차, 여야 모두 정신차려야- 2016년 총선 ‘무능한 정치인’ 퇴출시켜야 국정과 현안이 표류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3년차,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 인사난맥, 연말정산 대란이 겹치며 국정지지도가 바닥을 쳤다. 국정 동력이 상실될까 걱 홍준철 기자 2015-03-16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영란법 통과로 더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 - 부패지수 세계 46위 ‘불명예’… 미래가 없다- 부정부패와 관피아 ‘사회적 공모’를 깨야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12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일반 국민 500명과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 홍준철 기자 2015-03-09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꼼수’아닌 국민위한 정치개혁 돼야 -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식 개혁은 ‘무용지물’- 국민주권시대 위해 ‘지구당 부활’도 고민해야선관위가 지난 24일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내 놓았다. 그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대표된다. 첫째는 선거와 관련된 문제로,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완전국민경선제이다. 홍준철 기자 2015-03-02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바란다. - 분명한 ‘꼼수증세’… 서민가 약자들 ‘불신’ 쌓여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박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 40%대가 무너졌다. 한 때는 30%대 이하로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 올해 1월에만 10%대 이상가파른 추락을 보였다. 그 만큼 국민 홍준철 기자 2015-02-23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아쉬운' 박우섭의 최고위원 도전 - ‘지방의 반란’은 계속돼야 한다 2월 8일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끝났다. 당 대표 선거는 문재인과 박지원 후보의 혈투 끝에 문재인후보가 승리했다. 그런데, 8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 최고위원선거에서 5명의 당선자보다 더 주목을 끄는 6위의 후보가 홍준철 기자 2015-02-17 | |
| | | [기획특집] [기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이후 - 불확실한 미래, 새로운 위기를 해소하라- 전대이후 넘어야 할 3가지 난제는 새로운 통합과 혁신을 얘기하며 시작한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가 계파와 지역으로 더욱 갈갈이 찢겨졌다. 전당대회 초반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의 불출마론이 제기되었지만, 홍준철 기자 2015-02-09 | |
| | | [기획특집] [기고]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관전포인트'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 언론은 문재인후보의 우세속에 박지원후보가 추격하는 것으로, 이인영후보는 생각보다 선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 낮은 관심과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인해 전당대회는 흥행여부가 어둡다는 것 홍준철 기자 201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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