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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정치경제/집중분석 1303

손학규와 안철수 호남 쟁탈전

2017년 대선이 1년 7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권주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여권은 4.13총선 패배로 자중지란에 빠져 있는 반면 야권 잠룡들은 지난 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기화로 자신의 목소리들을 높였다. 더민주의 문재인 전 대표는 4.13총선 이후 총 4차에 걸쳐 호남을 방문했다.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에 대한 언론 평가는 명암이 갈린다. 그의 호남 방문이 의외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호남 비토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란 평가도 있다. - 손, “새판짜기 나서겠다” 安과 충돌 - 경쟁자이면서 동반자 관계 여야 주목 photo@ilyoseoul.co.kr 충남도지사 안희정은 “축구로 비유하면 가장 유리한 포지션(위치)을 차지하고 있다. 그분에게 패스해야 한다”며 문재인..

송영길.추미애.김진표.박영선 당권 4인방 입체분석

더불어민주당이 논란 끝에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8말9초에 열기로 결정했다. 차기 당권은 2017년 대선을 관리하는 막중한 자리이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따라서 더민주에서 거론되는 당권 후보에 대하여 각각 비교 분석하고 더민주 당권 향방을 전망해 본다. - 2017 대선관리용 대표…‘킹메이커’ 막중- 송영길, 추미애, 김진표, 박영선 장단점 더민주는 5월 4일 원내대표 선거에서 3선의 86그룹 대표주자인 우상호 의원을 선출했다. 우상호 원내대표의 선출은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하나는 더민주 지도체제의 한 축이 50대 리더십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다른 하나는 더민주 내 운동권 세력이 지도체제 전면에 들어선 것이다. 이 두가지 모두 더민주의 입장에선 새로운 정치 실험이다...

[박원순 광주 강연문]1980년 5월 광주가 2016년 5월의 광주에게

최근에 읽은 많은 강연문 중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원순 시장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글 입니다. 미래를 위해 많이 준비되어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좋은 글 많은 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 올립니다. 1980년 5월 광주가 2016년 5월의 광주에게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띄우는 시그널 "천하가 고통·절망…서울시장 최선 다한 것으로 책임 모면 어려워" 1. 꿈의 질주 전남대 학생 여러분,광주 청년 여러분,광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광주가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모두 아픈 세상입니다광주만 그러겠습니까만 이번 광주방문은 많은 분들로부터 듣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이 강연을 제외하고는 이틀간이 모두 각계 광주 인사들을 뵙고 ..

'녹색돌풍' 안철수의 3대 딜레마 - 安 대망론의 앞과 뒤

'녹색돌풍' 안철수의 3대 딜레마 安 대망론의 앞과 뒤 4.13총선 이후 정치권에서 가장 주가가 뛰어오른 사람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라 할 수 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총선 내내 당 안팎에서 수많은 공격과 비판을 받았지만 야권연대 없는 3당 체제로 승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총선 결과는 안철수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호남을 기반으로 안철수 제2의 정치실험은 갈 길이 멀다는 게 중론이다. 안철수 현상에 이어 녹색돌풍의 배경과 한계를 짚어봤다. -전당대회 연기와 박지원 원내대표 추대-차기 지도자 선호도, 文 누르고 1위 대부분의 정치 전문가는 총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안철수가 무모한 모험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내부 조차도 심각한 혼란에 시달렸다. ..

이해찬의원 복당은 민의와 순리를 따르는 정치

이해찬의원 복당은 민의와 순리를 따르는 정치 이해찬의원 복당은 복잡한 정치 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민의와 순리를 받드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총선이 끝난지 20일이 지났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더민주가 이해찬의원을 공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갑론을박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은 이해찬의원이 민심을 얻고 당선되어 돌아온 것이 더 중요하다. 대의 민주주의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국민의 의사이며 국민이 이해찬의원을 선택한 것은 그 무엇으로도 부정할 수 없다. 이해찬의원이 해당행위를 했거나, 스스로 당을 뛰쳐 나갔다면 문제가 다르다. 하지만 이해찬의원은 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선거 과정에서 자신의 정당성을 지역구 주민에게 인정 받아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 복당을 원하고 있다. 더민주가 민..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 당선, 하나가 될 것이고, 변화할 것이고, 반드시 승리할 것

[수락인사]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당선자 하나가 될 것이고, 변화할 것이고, 반드시 승리할 것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20대 개원 국회에, 제 1당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로 선출해주신 여러분께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국민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서 더불어민주당이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을 때 까지 제일 선두에 서서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 당선된 저나, 낙선된 분이나 사실 꿈은 같다. 국민에게 제대로 신뢰받는 정당으로 변모해서 집권에 성공하고, 집권에 성공한 정권이 민생, 민주, 남북평화를 도모하는 그러한 시대가 올 때까지 손잡고 함께 가자고 호소 드린다. 저와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나가 될 것이고, 변..

더민주의 보다 책임있는 자세가 요구된다.- 8말9초 전당대회 결정에 부쳐 -

더민주의 보다 책임있는 자세가 요구된다.- 8말9초 전당대회 결정에 부쳐 - 더민주가 그동안의 전당대회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조기 실시도 연기도 아닌 8말9초라는 절충안을 결정했다. 조기 실시는 김종인 대표에 대한 ‘배은망덕’이고, 마냥 연기하는 것은 ‘당헌당규 위배’이니 절묘한 합의를 만들었다. 총선 이후 더민주는 제1당으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했는데 ‘전당대회 논란’으로 많은 점수를 까먹었다. 김종인과 문재인을 비롯해 모두가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제 더민주가 전당대회를 결정했으니 이제는 보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제1당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4.13총선의 민의는 ‘새누리당과 더민주에겐 심판’이며 ‘국민의당에겐 기회’라는 선물을 주었다. 더민주는 국민에게 ‘제1당’이라는 ‘권력’과 ..

손학규 8월 정계복귀 한다?! “강진 토굴에서 세상 속으로”

손학규 전 대표가 지난 4.19 민주묘지 참배 후 지지자들과의 오찬 중에 “국회 새판 짜도록 마음 단단히 해달라”는 주문을 했다. 이를 두고 ‘손학규 정계복귀’의 신호탄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7.30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남 강진의 토굴에서 지내고 있다. 이제 2년 가까이 되어간다. 그동안 간간히 손 전 대표의 정계복귀 소식이 들리긴 했지만 이번처럼 강력한 때는 없었다. -손학규의 ‘새판 짜기’ 밑그림-정계 은퇴 2주년 맞아 '새판 짜기' 로 승부 손 전 대표는 4.13 총선에서 무려 20여 명에 가까운 측근이 당선되는 쾌거를 올렸다. 그래서 4.19 오찬이 더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오찬은 손 전 대표 와 10여 명의 당선자..

[집중해부]‘광주 선언’ 문재인 반격에 나서다!

- 대권행보 발목잡는 ‘광주선언’ 절반의 패배 - 文 대호남 사과문 발표로 정면돌파 대권 재기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총선 4월 8일 광주에서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라며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호남은 그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했다. 문재인 입장에서 호남의 총선 결과는 누가 보아도 참혹한 패배다. 더민주는 호남 전체 의석 28석 중 단지 3석을 얻는 데 그쳤다. 더구나 광주에선 단 1석도 얻지 못했다. ‘광주선언’이 문재인의 대권 행보를 가로막는 족쇄가 된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의 ‘광주선언’은 그의 대권 가능성에 대한 평가에 따라 의견이 나뉘고 있다. 문재인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직도 그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

[제안] 더민주의 새로운 지도체제에 대한 현실적 방안

[제안] 더민주의 새로운 지도체제에 대한 현실적 방안 1.문재인 전 대표는 2016년 1월 27일 사퇴했다. 더민주의 당헌당규에 의하면 당 대표 궐위시 2개월 이내에 임시 전당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당대표를 뽑는 것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더민주는 2016년 3월 이내에 임시 전당대회를 치루어 새로운 당 대표를 뽑아야 했다. 그러나 4월 총선을 이유로 지금까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미 당헌당규 위배한 상황이다.) 2.또한 더민주의 당헌당규에 의하면 궐위된 당대표의 잔여 임기가 8개월 미만일 경우 전당대회를 하지않고 ‘중앙위원회’에서 당 대표(지도부)를 선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현재 문재인 전 대표의 잔여 임기는 2017년 2월 8일 까지로 되어 있으니 잔여임기는 9개월 남짓 남아있다. 따라서 당..

더민주 배은망덕의 길을 선택해야 하나?

더민주 배은망덕의 길을 선택해야 하나?- 김종인 합의추대 공방을 지켜보며 - 더민주는 얼마전 마치 침몰하는 배와 같았다. 탈당과 분열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었던 순간 김종인을 해결사로 선택했다. 그동안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아니 공중분해 위기에서 이 정도면 선방했다. 김종인 대표는 107석이 넘지 않으면 사퇴한다고 약속했다. 결국 지금 상황은 107석이 넘든 넘지 못하던 사퇴가 수순이었다. 배은망덕이다. 민주정당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민주정당과 당헌당규를 얘기하기 이전에 명분과 원칙이 전혀 없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충분히 다른 길이 있다. 총선을 승리로 이끈 김종인 대표도 명예롭고 민주정당의 면모도 손상되지 않는 방안이 있다. 모두가 순리에 따르면 해결된다. 위..

미리보는 여야 6월 전당대회: 3黨 3色 - 새누리 쇄신, 더민주 집권, 국민의당 확장

미리보는 여야 6월 전당대회 -김무성·문재인·안철수 ‘빈자리’ 각축 치열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가 사퇴하며 비상대책위 체제로 전환됐다. 비상대책위원장은 원유철 원내대표가 맡았다. 그러나 이혜훈 당선인 등 일부에선 총선 참패의 책임자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아직 방향을 못 잡고 혼란한 상황이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의 가장 중요한 일에 가깝게는 원내대표 선출이며 다음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될 것이다. 새누리당 전당대회는 한마디로 ‘쇄신’이다. 새누리당이 지금의 총선 참패라는 현실을 쇄신하지 않고서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따라서 새누리당의 전당대회는 ‘쇄신의 적임자’을 지도부로 세우는 것이다. -유승민을 선택할 것인가? 버릴 것인가? ..

[20대총선 大예측]새누리 168석 더민주 88석 국민의당 28석

- 수도권 ‘야권분열’ 여당 전통적 우위 ‘재확인’- 무소속 11석 정의당 5석 야권 121석 과반 미달 2016.04.08 21:30:29 이제 20대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언론은 경쟁적으로 판세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판세 예측에는 많은 여론조사가 그 근거가 되고 있지만 조사기관 숫자만큼이나 다른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조사기관에 따라 조사 시점, 표본 크기, 응답률, 조사 방식, 가중값 부여 등 조사 설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관이 조사 설계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들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여론조사 결과는 숫자일 뿐 그것에 매몰되면 위험한 착시에 빠져 현실을 왜곡한다. 그래서 전문가들도 하나의 조사 결과를 놓고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보통 전문가..

총선후 권력재편 더민주당 - 김종인의 플랜(Plan)

- 107석 못 넘기면 당 퇴출, 성공 시 ‘집권플랜’ 가동 - ‘용병’에서 ‘선수로’ ‘킹메이커’에서 ‘킹’으로 “2017년 집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제 총선이 본격화되었고 10여일 후면 총선 결과가 나온다. 여야 정당을 비롯하여 정치 지도자들의 명암도 엇갈릴 전망이다. 이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사퇴할 것을 밝히며 총선 이후 정국을 위한 포석을 깔고 있다. 더민주의 김종인 대표도 목표 의석 107석과 함께 비례대표 2번을 차지하며 총선 이후 플랜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종인 대표의 총선 이후 플랜은 무엇일까? 우선 올해 초 김종인 대표가 더민주에 올 때만 해도 지금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김종인 대표는 탈당과 분당으로 무너지고 있던 더민주의 혼란을 빠른..

김종인과 문재인, ‘제2의 DJP연합이다!’

김종인과 문재인, ‘제2의 DJP연합이다!’ photo@ilyoseoul.co.kr - ‘불안한 동거’에서 ‘전략적 연합’ - 이질성 극복, 대선이라는 큰 집 지을 수 있나 대한민국 야권에겐 두 번의 집권 경험이 있다. 한 번은 1997년 김대중과 김종필의 연합정권이고, 또 한 번은 2002년 노무현과 정몽준의 단일화를 통한 집권이다. 두 번 모두 수 많은 내부의 반대가 있었지만 김대중과 노무현 두 지도자는 그 반대를 무릅쓰고 정치적 결단을 했고 야권은 집권에 성공했다. 결국 야권은 아직 한 번도 독자적 힘으로 집권한 적이 없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역대 야권의 최다 득표를 하고도 박근혜 후보에게 패배했다. 따라서 대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선 자신의 지지세력을 최대한 결집시키는 한..

유승민과 정청래 사태를 보며

- ‘국민 공천제’가 필요하다!- 20대공천 잘못된 공천제도의 최악 photo@ilyoseoul.co.kr 20대 총선이 23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이슈는 공천이다. 공천은 정당이 국회의원, 대통령 등 공직후보자를 선출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렇다고 반드시 정당의 공천을 받아야만 후보로 등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당의 공천을 받지 않아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다. 하지만 대의제와 정당정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정치상황에서 정당의 공천을 받지 않으면 국민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아무리 대중적 지지를 받고 유명세가 있다 하더라도 정당의 공천에서 탈락하면 살아남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발생한다. 정당의 공천이 양질의 후보자를 만들기 위해 국민의 의사를 잘 반영..

20대 총선 전망-수도권 다자구도 격전지

- 서울은평을, 경기안산상록을, 인천계양을 - 야권분열 총선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변수 이제 20대 총선이 겨우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 국회의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며 유권자는 후보와 정책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깜깜이 선거를 하고 있다. 지난주 여야의 공천이 시작되었지만 모두 공천 내홍에 빠져 있다. 새누리당은 윤상현 의원이 김무성 대표에게 막말을 하면서 비박-친박 간의 공천 갈등이 일촉즉발의 이다. 더민주는 2차, 3차 현역 컷오프가 발표되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큰 폭의 교체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국민의당은 야권통합 혹은 연대를 둘러싸고 안철수 대표와 천정배 대표, 김한길 선대위원장이 대립하면서 탈당과 분당이라는 극한적 상황까지 가고 있다. 이번 20대 총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야권분열’이며,..

[기고] 20대 총선 전망-대구/경북·강원/제주

- ‘진박논란’ 전승-전패 이번은 깨지나? - 강원 與 싹쓸이 속 원주·춘천 박빙 구도 벌써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은 이제 선거모드로 급전환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40명 공천학살설, 더민주는 10명의 현역 컷오프와 전략공천, 국민의당은 광주 공천을 둘러싸고 각각 내홍을 겪고 있다. 특히 테러방지법에 대한 더민주의 필리버스터는 수많은 진기록을 세우고 끝을 맺었다. 이번 호는 ‘20대 총선 전망-대구경북, 강원, 제주’를 다룬다. 지난 19대 총선에선 새누리당이 ‘대구경북과 강원도’를 더민주는 제주도를 싹쓸이 했다. 이번20대 총선에서도 싹쓸이는 가능할까? 우선 대구경북의 공천신청자를 살펴보면 총 25개의 선거구에 108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 ▲ 대구는 총 12개 선거구에 49명이 등록한..

20대 총선 전망-호남권

- 더민주와 국민의당 혈전 - 야권 정계개편 주도권 경쟁 총선이 벌써 44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구 획정도 끝나고 각 정당은 본격적인 선거 모드로 전환되고 있다. 새누리당이 먼저 공천 면접을 시작했고, 더민주는 현역 컷오프를 복격화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당내 세력 갈등속에 어렵게 선대위를 띄웠다. 이번호는 ‘20대 총선 전망-호남권’을 다룬다. 그동안 호남은 야권의 심장이며 중요한 정치적 기반이었다. 최근 야권분열로 인해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생사를 건 경쟁을 하고 있고, 새누리당은 이정현 의원에 이어 정운천 후보를 내세워 전북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우선 지난주 까지 호남권의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총 30개의 선거구에 17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광주는 총 8개 선거구에 32명이 등록해..

[기고] 20대 총선 전망-충청

- 누가 지역 민심과 인물을 잡을 것인가? - ‘JP’·‘이완구’後 충청 맹주의 공백기 20대 총선이 51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호에서 서울, 경기, 인천에 이어 4번째로 ‘20대 총선 전망-충청권’을 다룬다. 2월 15일 현재 정당별 예비후보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총 1433명 중 새누리당 772명, 더민주 315명, 국민의당 173명, 정의당 41명, 무소속 110, 기타 정당이 22명이 등록했다. 특히, 충청권만 살펴보면 총 127명 중 새누리당 59명, 더민주 42명, 국민의당 16명, 정의당 3명, 무소속 5명, 기타 정당 2명이다. 예비후보등록 현황만 놓고 보면 충청권은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지난 19대 총선의 충청권 결과를 살펴보면 대전은 새누리당이 3석,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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