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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정치경제 2290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24%, 부정평가 66%

◇ 지난주에 비교해 긍정평가 또 4% 하락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첫째 주(2~4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4%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다. 사진 출처=한국갤럽 한국갤럽에 의하면 제18대 대통령(박근혜)이 이와 비슷한 직무 평가를 기록한 시기는 국정 개입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셋째 주로 긍정 25%, 부정 64%였다. 제19대 대통령(문재인)은 임기 중 긍정률 최저치가 29%였다.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 정의당 4%로 나타났다. 여당과 제1야당 지지도 역전 기록은 현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사진출처 : 한국갤..

민주당 전당대회 첫 투표 시작...관전포인트는?

◇ '어대명'으론 한계,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 8월 3일 민주당 전당대회 첫 투표가 시작되었다. 전반적인 전망은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다. 첫 투표 전 박용진과 강훈식 단일화는 깨졌다. 두 사람이 단일화를 바라보는 시각에 차이가 크다. 박용진은 반명단일화로 1:1구도를 강조하고, 강훈식은 반명단일화는 명확히 반대하면서 단일화의 비전과 내용에 더 강조점을 두고 있다. 단일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한편,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어대명은 깨졌다’라고 말할 정도면 역설적으로 ‘전당대회 흥행’을 걱정할 정도로 일방적이란 반증이기도 하다. 이후 민주당 전당대회 관전포인트는? 가장 관심을 가졌던 관전포인트는 박용진과 강훈식의 단일화였다. 하지만 단일화가 어려워지면서 전당대회의 흥행을 걱정해야 할 판이..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전망 및 예측 : 강원, 대구경북 1차 순회투표가 승부의 분수령

◇ 서영교, 정청래, 박찬대, 고민정, 송갑석 유력...아직 변수는 많아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는 총 8명의 후보가 경쟁해 5명을 선출한다. 결국 3명이 탈락한다. 여성은 5위 안에 후보가 없으면 최고 순위자가 무조건 진출한다. 서영교, 고민정의원 두 사람 모두 진출하거나 1명은 반드시 당선이다. 친명 장경태, 서영교, 박찬대, 정청래 VS 비명 고민정, 고영인, 윤영찬, 송갑석 대체적인 분석은 친이명계로 장경태, 서영교, 박찬대, 정청래를 꼽고 있으며, 고민정은 친문과 여성, 고영인은 초선그룹, 윤영찬은 이낙연계, 송갑석은 호남으로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로 분석한다. 누가 5장의 티켓을 쥘 것인가? 아니 3명의 탈락자는 누가 될 것인가? 우선, 친이재명계는 정치적 경험이나 이재명의원과의 관계, 능력 등이 ..

윤석열 대통령, 30%대 붕괴...긍정 28%, 부정 62%

◇ 경찰국 설치, 과도한 조치 51%, 필요한 조치 33% 2022년 7월 넷째 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긍정 28%, 부정 62%로 나타나 30%대가 붕괴되는 첫 조사가 나왔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동률 기록을 했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추진에 관해서는 '정부가 경찰 조직을 통제하려는 과도한 조치' 51%, '경찰의 권한 남용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33%으로 나타나 현 정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더 높게 나왔다. 또한,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대해서도 '정당한 의사표명' 59%, '부적절한 집단행동' 26%로 나와, 사실상 국민은 경찰국 신설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

민주당 당대표 선거 전망 및 예측 :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 어대명이냐, 반전이냐? 28일 민주당은 당대표 본경선 후보로 박용진, 이재명, 강훈식 3명을 결정했다. 내달 6일부터 전국을 순회하고, 8월 2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최종 선출한다. 이재명 박용진 예상대로...강훈식은 파란 예비경선 결과는 그동안 예상했던 결과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우선 이재명후보가 무난히 입성했고, 여론조사에서 다소 우세를 보였던 박용진후보 역시 선택을 받았다. 반면 강훈식후보는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외의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조직력이나 여론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기 때문에 파란을 일으켰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의 승부는? 이재명 대세론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예비경선 직후 가장 관심이 쏟아진 것은 박용진과 강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본경선 후보 기호 확정

민주당은 오늘 예비경선을 마치고, 본선 후보를 확정하고 본경선 기호를 결정했다. 당대표는 기호1번 이재명, 기호2번 박용진, 기호3번 강훈식 후보로 결정되었다. 최고위원은 기호1번 장경태, 기호2번 서영교, 기호3번 박찬대, 기호4번 고민정, 기호5번 고영인, 기호6번 윤영찬, 기호7번 정청래, 기호8번 송갑석 후보로 결정되었다. 민주당은 내달 6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8월 2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한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채영 기자 young@nate.com 출처 : 강릉뉴스 http://www.gangneungnews.kr/ 강릉뉴스 웰빙숙박, 볼거리, 커뮤니티, 멀티미디어, 구독신청, 문의. www.gangneungnews.kr

윤석열 대통령, 긍정 평가 34%, 부정 평가 54%(NBS, 7월 4주차)

◇경찰국 설치, 적절하지 않다 56%, 적절하다 32% NBS(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7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54%로 지난 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29%, ‘정의당’ 4% 등의 순으로 지난 조사와 별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 긍정적 평가는 47%, 부정적 평가는 45%로 팽팽하게 나타났으며, 지난 조사와 비교하여 긍정은 4%포인트 하락하고, 부정은 10%포인트 상승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설치와 관련하여, '적절하지 않다고..

D-1,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승패를 가를 변수는?

1강 다약 구도?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체적인 전망은 1강 다약으로 이재명의원이 무난히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나머지 7명의 후보가 2장의 티겟을 두고 혼전 중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은 민주당 중앙위원회 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사실상 예비경선의 당락은 중앙위원이 쥐고있는 셈이다. 중앙위원은 국회의원 169명, 고문단 40명, 기초단체장 68명과 원외 지역위원장, 시도의회 의장 등 383명이다. 국민여론조사 30%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여심, 당심, 민심은 어디로? 중앙위원은 여심(여의도 중앙정치), 당심, 민심으로 볼 때 여심을 대변하고, 국민여론조사는 당심과 민심이 ..

'서해피살공무원-탈북어민북송', 더 이상 정쟁으로 몰지 말아야

◇경제와 민생이 더 급해 윤석열정부가 갈 길을 잃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초반 국정지지도가 30%대 초반으로 부정 여론도 60%대를 넘어섰다. 글로벌 위기와 함께 국민은 코로나19와 민생위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은 국정동력을 상실했고, 집권여당은 연일 권력싸움이다. 여권 내부에서도 대통령실에 대한 '전면쇄신론'이 나오고 있다. 이 정도면 역대 최악이다. 정쟁과 갈등을 더 조장 더 한심한 것은 ‘서해피살공무원-탈북어민북송’과 같은 복잡한 남북문제를 이슈화하며 정쟁으로 몰아간다는 점이다. 남북문제는 보수와 진보가 가장 뚜렷하게 입장이 갈리는 사안으로, 서로 다름을 존중하지 않으면 갈등이 극대화된다. 특히 지난 대선으로 분열된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 절실한데, 거꾸로 더 정쟁과 갈등을 조..

더불어민주당 8.28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대진표 완성

◇당대표 8명, 최고위원 17명 등록 18일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당대표 후보 8명, 최고위원 후보 17명으로 총 2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당대표 후보는 박용진의원, 김민석 의원, 이동학 전 최고위원, 이재명의원, 강훈식의원, 강병원의원, 박주민의원, 설훈 의원(이상 기호 1-8번 순)이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총 1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박영훈 전 대학생위원장, 권지웅 전 비대위원, 이경 전 부대변인, 장경태 의원, 안상경 권리당원, 이현주 전 보좌관, 박찬대 의원, 고영인 의원, 조광휘 전 부대변인, 이수진 의원, 서영교 의원, 고민정 의원, 정청래 의원,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송갑석 의원, 윤영찬 의원, 양이원영 의원(이상 기호 1-..

이재명의원, 당대표 출마선언...“오로지 민생”

◇“정치의 존재이유는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 이재명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8·28 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재명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정치의 존재이유는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헌절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공화국 실현"을 강조했다. 그동안 출마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패배의 책임이 있지만”, “새로운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책임지는 행동”이라며 출마명분을 확고히 했다. 그러면서 세계사적 격랑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이며,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 있지만, 민주당도 국민에게 희망을 못 주고 있다며 역시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더 큰 위기는 민생정치의 실종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정부, 국정운영 1도 몰라

◇전임 대통령 지지율이 높았다면 부정이 아니라 보완하며 변화 추구해야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0%대를 향하고 있다. 이 정도면 정부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정부가 국정동력을 상실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그 국가의 경영은 겁잡을 수 없다. 윤석열정부 하루 빨리 정신 차려야 한다. IMF나 금융위기 같은 상황에서 국가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에 따라 그 나라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 지금의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세계적 위기에서 윤석열정부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윤석열정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 정치가 기본을 잃었다. 국정운영의 1도 모른다. 전임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높았을 때는 보편적으로 전 정부의 국정 기..

윤석열정부 국민은 없고, 오로지 ‘권력투쟁과 정쟁’

◇지금은 민생에 올인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가라앉고 있다. 국정지지도가 떨어져 국정동력이 상실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국민의 어려운 삶은 애써 외면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투쟁과 정쟁만을 일삼고 있다. 한심한 대통령과 집권당이다. 국정비전과 정책이 사라졌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서고 두 달여 동안 대통령이 무엇을 하려는지 국가 비전과 정책은 완전히 소멸되었다. 이른바 ‘윤핵관’이란 집단을 중심으로 친윤, 범윤, 비윤, 반윤, 친이로 나뉘어져 끝없는 권력투쟁이다.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 ‘이준석 사태’이며, 지금도 물밑에서 전쟁 중이다. 자신들 손으로 뽑았고, 두 번의 선거에 승리하고도 이와 같은 참상을 보여 줄 수 밖에 없었나? 그 무능과 권력 욕심에 비애감을 ..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 예측 및 전망

◇이재명, 박용진, 강병원...??? 민주당 전당대회는 8월 28일이다. 후보등록은 7월 17, 18일 양일이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7월 29일에 열리다. 당 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회 70%, 국민여론조사 30%이며, 최고위원은 중앙위원회 100%로 결정된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국민여론조사가 새롭게 포함되어 당선을 가를 변수로 등장했다. 최고위원 후보 누가 뛰나? 최고위원은 당대표에 비해 예열 단계지만 다양한 인사들이 입에 오르 내리고 있다. 우선 정청래, 서영교, 장경태, 양이원영의원이 출마선언을 했다. 출마선언은 안했지만 자천타천으로 박찬대, 김병욱, 김병기, 이수진(동작), 이재정, 고민정, 김의겸, 고영인, 송갑석, 이탄희, 윤영찬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최고위원은 예비경선에서 8명..

이재명의원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선언에 무엇을 담을까?

‘정치혁신-정치교체-총선승리' 이재명의원이 7월 17일 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7일은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의 후보등록을 하는 첫날이다. 이재명의원은 아직 출마여부에 대해 밝히진 않았지만 대부분 출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 ‘어대명’을 말하며 출마가 곧 당선으로 보고있다. 흔히 97세대론을 주창하며 박용진, 박주민, 강병원, 강훈식의원이 출마선언을 했지만, 찻잔 속에 태풍이 될 것이라 분석한다. 97세대론은 홍영표-전해철, 586세대가 ‘이재명 불가론’의 연장선에서 ‘사석작전’으로 내세웠다는 전언까지 돌았다. 설훈, 김민석의원도 언급되고 있지만 파란을 일으키기엔 역부족으로 분석한다. 결론적으로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예상대로 ‘어대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

민주당 전당대회의 3가지 과제

◇ 반성과 성찰, 강력한 리더십, 수권정당의 면모 민주당이 8월 28일 전당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2020년 총선에서 181석이란 경이로운 성적표를 받은 후 모든 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변화와 혁신을 동력을 만들어야 할 마지막 기회로 보고있다. 이를 위해선 전당대회가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전당대회가 국민과 당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과정이 되어야 하는데 부정적 이슈들만 휘감고 있다. 예를 들어 ‘이재명 불가론’, ‘97세대론’, ‘친명과 친문’, ‘박지현’, ‘전당대회 룰 논란’ 등이다. 이런 식이면 전당대회가 성공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무엇을 해야 할까? 첫째, ‘반성과 성찰’이다. 국민..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 ‘아비규환’에서 빠져 나와야

국정운영의 컨트롤 타워가 없다. 윤석열정부가 도를 넘었다. 보통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당대표는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두 축이며, 국정운영의 컨트롤 타워이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는 지금 국정운영의 컨트롤 타워로써 역할을 하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컨트롤 타워는 부재중이다. 윤석열 대통령, 이전 정권과 싸우는 것 빼고 보이지 않아 국민이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한 것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전 정권을 부수어 자신의 정당성을 세우려 한다. 그것은 그져 분노이고 독선이며 아집이다.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다. 국민이 대통령에게 화를 내고있다. 한낱 여론조사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없다. 지금의 성적표이다. 대통령은 무엇을 했나?..

민주당 전당대회...국회의원 기득권부터 허물어야

◇183석 거대여당 이후...실패의 시작 민주당 몰락의 출발선은...183석 거대여당 민주당은 지난 총선까지 모든 선거에 승리했다. 그래서 대통령, 행정부, 지방정부, 국회 사실상 모든 권력을 손에 쥐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보수진보를 통틀어 이런 경우는 없었다. 동시에 보수진영은 박근혜 탄핵 이후 끝없이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가? 민주당 몰락도 여기가 출발선이다. 국민이 몰아준 국회권력으로 무엇을 했나? 진보진영 누구나 말하듯이 적폐청산은 사회대개혁으로 발전해야 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었다. 그 결과 적폐청산도 그 의미를 퇴색하고, 지금은 정치보복이었다고 공격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183석은 국민이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준 준엄한 명령이었다. 한 명의 대통령으론 부족..

다른 듯 같은 여야의 권력투쟁 ; “2024년 총선, 민심의 심판 받을 것”

2024년 4월에 총선을 치루니 이제 2년이 채 남지 않았다. 국회의원이라고 자기 밥그릇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선수를 한 번 더 늘리거나, 아니면 짐을 싸야한다. 보통 이럴 때 여의도와 민심이 괴리된다. 참 이율배반적이다. 선거가 다가오면 민심에 밀착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괴리된다. 그러다 선거에 임박하면 온갖 공약들을 백화점 상품처럼 쏟아내며 표를 구걸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러니 투표율만 떨어진다. 최근 국민의힘 최고 뉴스는 ‘이준석’이다. 겉으론 이준석대표의 ‘부정한 행동’에 대한 문제로, 아직 법률적으론 검증되진 않았지만 당 윤리위가 당 대표를 징계하는 초유의 사태로 인식된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2024년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권력투쟁이다. 다시 말해 이준석과..

서해 공무원 피살, 정쟁 수단이 되어선 안돼

◇북한의 반인륜적 반인도적 만행이 본질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그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그런데 지금 서해 공무원 피살은 그 본질이 사라지고 오로지 정쟁 수단으로 변질되었다. 복잡한 사건 전개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이 사건은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사건의 본질은 대한민국 국민이 어떠한 과정이었던 북측 해안에서 발견되었고, 북한은 우리 국민에게 반인륜적 반인도적 처사를 자행한 것이다.” 우선, 문재인정부 관계자는 유족에게 다시 한번 사과해야 한다. 그 어떤 사유가 있더라도 가장 우선해야 했던 것은 우리 국민을 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고, 그 다음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과 책임있는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었다. 백번 양보해서 ‘월북’에 관한 정황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본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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