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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지난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하여 국민 10명 중 8명은 잘했다는 ‘긍정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월 12~13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33명을 대상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난 1월 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대한 긍정평가가 79.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그리고 이번 남북고위급 회담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한반도 평화적 환경조성의 단초가 되었다’라는 평가하는 국민이 64.0%였다.향후 남북관계 전망에 대하여서는 남북고위급 회담의 성공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긴장 관계가 지속될 것이다‘라는 응답이 47.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정부의 향후 대북 관계 기조 역시 지금과..
북한과 맞닿은 접경지 화천에서 열리는 2018 화천산천어축제가 미국 전역으로 전파를 타고 소개됐다.미국 지상파 TV인 ABC 방송은 지난 7일 축제 현장을 찾아 취재한 기사를 통해 “북한 국경에서 몇 마일 떨어지지 않은 화천에 수 만명이 몰려들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고 묘사했다.또 “축제장을 벗어나 DMZ 쪽으로 올라가면 분위기는 사뭇 달라지지만, 축제장에는 미끄러운 산천어를 잡으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지고, 스피커를 통해 가요가 울려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ABC 방송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 대부분이 9일 시작되는 남북고위급 회담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도 보도했다.북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은 수 년부터 지속되고 있다.ABC 방송은 지난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