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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21

양구군, 방산면에 경관 명품화 사업 추진 양구군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차 사업으로 방산면 현리와 장평리 일원에 평화지역 경관 명품화 사업 ‘다정다감 방산의 도자 향’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원도가 지난 9월 실시한 평화지역 경관 명품화 사업 공모에 양구군이 응모해 최근 최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확정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내년 1회 추경 때 설계비를 반영해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3년 동안 도비 68억 원과 군비 71억 원, 주민 자부담 15억6천만 원 등 총 154억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양구군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군(軍) 유휴 부지를 활용해 ‘도자마을 첫 마당’을 조성하고, 전선 지중화 사업과 가로경관 정비를 실시하며, 백자분수공원을 정비한다. 또 벽면에 백자 조형물을 설치하고, 자기를 활용.. 2021. 12. 26.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 15일부터 재개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양구군이 운영하는 광치자연휴양림이 일부 숙박시설을 15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운영이 재개되는 숙박시설은 동마다 떨어져있는 ‘숲속의 집’으로, 10인 미만이 이용할 수 있는 13개 객실에 대해서만 1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객실 예약과 숙박이 가능하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휴양림을 방문하실 때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로 손을 깨끗이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계절이 수려한 광치계곡에 지난 2006년 6월 개장한 광치자연휴양림은 이용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광치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8실)과 숲속의 집(25실) 등 총 33실의 숙박시설, 어린이 놀이터와 운동장, .. 2020. 5. 18.
양구군, 평생학습강좌 통해 92명 자격증 획득 올해 총 1277명이 수강한 양구군 평생학습강좌를 통해 1028명이 수료증을 받고, 92명이 자격증을 획득했다. 지난 3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32주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문화복지센터 외 9개소에서 진행된 평생학습강좌는 상반기에는 54개 과정에 걸쳐 654명이 수강했고, 하반기에는 47개 과정에 걸쳐 623명이 수강했다. 이 가운데 정보화과정 35명, 유럽 커피 바리스타 24명, 드론 교육지도사 17명, 캘리그라피 강사 8명, 종이접기 6명, 한식조리사 2명 등 총 92명이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5일 오후 4시 초청인사와 평생학습강좌 수료생, 강사, 수료생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문화복지센터 공연장과 전시실에서 ‘2019년 평생학습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2019. 12. 4.
양구군, 26일부터 미석예술인촌 입주 작가전 개최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은 26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미술관 내 현대미술관과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2019 미석예술인촌 입주 작가전 ’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11월 2일 오후 3시에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는 미술관 뒤 미석예술인촌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10명의 작가들이다.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였던 서양화가 김형곤을 비롯해 2018년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도예가 이인화, 조선백자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구현하는 김덕호, 흐린 수묵으로 오늘의 도시를 그리는 한국화가 박병일, 화려한 색채에 투영된 사물의 감성을 회화와 판화기법으로 재구성하는 노영신, 그 외 조각가 최대성과 한국화가 박미진이 참여한다. 특히 아버지 박수근 화백의 화업을 이어가는 서양화가 장남 .. 2019. 10. 23.
양구군, 배꼽야시장 가을축제 개최 양구중앙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개장하는 배꼽야시장에서 가을축제가 열린다. 배꼽야시장 가을축제는 이벤트를 진행해 양구중앙시장과 배꼽야시장으로 소비자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8일에는 ‘제로페이와 함께하는 왁자지껄 유랑단’ 행사가 저녁 7시부터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가 제로페이에 대해 설명하고, 빙고 게임 ‘상품권을 받아라’가 진행된다. 이어서 ‘심봉사 전’과 품바 각설이 공연, 마술 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배꼽야시장 가을축제가 펼쳐진다. 이 행사에서는 기존의 음식 판매대와 함께 푸드트럭이 참여해 음식을 판매하고,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레크리에이션과 키다리 삐에로 .. 2019. 10. 18.
양구군, 10~12일 제35회 양록제 민·군·관 화합 한마당 축제 ‘제35회 양록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록제는 공연과 전시 등 문화행사, 읍면 대항으로 열리는 체육경기 및 전통 민속경기,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날인 10일에는 저녁 7시 문화체육회관 특설무대에서 제13회 양구문화예술축제가 열려 양구지역의 문화예술 단체들이 공연하고, 이어서 저녁 8시30분부터는 읍면 대항 군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당초 10일 열릴 예정이던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양구군이 취소 결정을 내려 올해에는 열리지 않는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오전 11시 양록제례(양록제단)와 양록제 타종식(11:50) 등이 열리고, 오전 10시부터는 각종.. 2019. 10. 9.
양구군, 주민 위한 열린 소통 공간 ‘마주누리’ 24일 개관 주민들을 위한 열린 소통 공간인 ‘마주누리’가 마련돼 24일 개관식을 갖는다. 마주누리는 주민참여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휴공간을 주민 간 소통을 하면서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공유 공간이다. 마주누리 조성 사업은 양구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공모사업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올해 2월 사업계획을 보완·검토한 양구군은 국비 1억 원과 군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 양구명품관(양구읍 상리) 2층의 구(舊) 군(軍)장병 만남의 쉼터를 리모델링해 이날 개관식을 하게 됐다. 양구군은 마주누리 운영단체인 DMZ생태관광협회(회장 김일규)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기초공사에 중점을 두고 건물의 안전성을.. 2019. 9. 23.
양구군, 베트남 빈딘성 퀴논시와 상호교류 합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농업 등 교류분야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양구군 대표단(단장 정병두 기획조정실장)이 빈딘성 퀴논시와 앞으로 교류를 하기로 합의했다. 양구군 방문단은 14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관계자와 함께 빈딘성 퀴논시 응우엔 디엔 뚱 부시장과 빈딘성 외무부 보 딘 까 부과장 등을 만나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사전 실무협의를 했다. 상호 관심분야는 농업,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이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9월중에 조인묵 양구군수가 퀴논시를 방문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를 시작하는 것을 약속했다. 이번 양구군과 퀴논시와의 교류를 위한 실무협의는 퀴논시와 23년 동안 우호교류 관계를 잘 이끌어오고 있는 .. 2019. 8. 15.
양구군, "한반도섬에서 카누·카약 타고 음악분수 즐기세요" 양구군은 한반도섬 입구에 있는 파로호 뱃길나루터(이하 뱃길나루터)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말 개장한 뱃길나루터를 홍보하기 위해 양구군은 장병들이 외박을 나오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초 지역 내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에 홍보물과 함께 협조 공문을 전달했다. 또한 양구군 홈페이지에도 뱃길나루터 운영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뱃길나루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트라이보트와 수상자전거, 카누,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어린이 5천 원, 청소년 8천 원, 어른은 1만 원이며, 양구군민과 홍수문화관광권역 주민, 병사들은 이용료가 감면된다. 또한 뱃길나루터 옆에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가동이 .. 2019. 7. 24.
양구군, 2년만에 ‘두타연의 사계(四季)’ 공연 창작 가무공연 ‘두타연의 사계(四季)’가 22일(토) 고성 DMZ박물관에서 ‘강원도 DMZ 평화생태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도민들에게 선보였다. ‘두타연의 사계’는 양구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인 돌산령지게놀이보존회와 남사랑 풍물패, 풍물패 터 회원과 개인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팀(대표 최경지)이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의 4계절을 표현한 창작 작품이다. 이 작품은 두타연의 자연을 평화롭고 친근하며 애잔한 느낌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자연을 이루는 산과 연못, 그 위를 노니는 나비와 새, 가축과 사람의 조화를 총 4장에 걸쳐 무용으로 표현했다. 제1장의 주제는 겨울로 남성의 장이며, 큰 나무나 돌을 옮길 때 하던 토속적인 일반 노동요의 하나인 목도소리를 무대화한다. 제2장의 주제는 .. 201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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