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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은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양구백토로 특별 제작한 을 개최한다. 양구백토 장신구展에는 고경원, 고수화, 권소희 등 31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 동안 도자 장신구 작가들이 특별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들은 목걸이, 브로치 등 총 100여 점이 전시된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조선백자의 시원으로 알려진 양구백토·백자에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부여함으로써 식생활과 밀접하다는 도자기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의복이나 장신구 등으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양구백토를 활용한 도자 장신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공예 특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가능성을 제시할 것..
대한민국 도예명장양구백토로 빚은 작품 한 자리에양구백자박물관, 9.22~11.19 ‘대한민국 명장 도예전’ 양구백자박물관이 기획한 ‘대한민국 명장 도예전’이 22일(금)부터 11월 19일(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린다.‘대한민국 명장 도예전’은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 명장들이 지역의 전통기법과 문양이 그려진 도자를 제작해 박물관에 전시함으로써 양구백자의 전통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백토의 다양한 활용가치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며, 양구백토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박물관의 볼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장들이 출품한 작품들은 양구백토로 제작해 번조한 작품들로, 1인당 5점 내외씩 출품해 총 43점이 관람객들에게 선을 보인다.전시회 개막식은 22일(금)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