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동계올림픽4 [홍준일의 펀치펀치] '도' 지나친 강원도 '홀대론' - 인재등용·국정과제 등 균형이 있어야 - 강원도 푸대접에 사고의 전환 필요 강원도의 푸대접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강원도의 면적은 국토의 20%에 가깝지만 인구는 2%가 채 안되고 항상 소외받는 지역이다. 최근 2018겨울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려 몸부림 치고 있다. 강원도 국회의원은 9명 전원이 여당이며, 박근혜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지만 강원도 득표율은 10% 이상이 더 높은 6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대통령 정부에서 강원도는 여전히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에 지역인재 없어 총리는커녕, 국무위원(장관), 5대 권력기관, 고위공무원단, 공기업 및 준공공기관의 인사를 보면 강원도는 거의 전멸이다. 누가 뭐.. 2015. 5. 11. 강릉한청 23주년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 잘 했습니다. 2011. 10. 17. 강릉한청 제23주년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10월16일 일요일 5시)에서 발제자로 세미나 합니다. 2011. 10. 12.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 강릉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반에서 '평창유치/ 발표 직후 강릉시청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불꽃놀이와 환호를 함께하며.... 2011.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