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옵니다. 봄이 옵니다. 어느덧 긴 겨울이 가고 봄꽃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에도 새롱운 기운이 샘솟기를 바랍니다. 우울했던 겨울은 가고 희망찬 새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의 봄은 모두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여유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3월의 강릉뉴스] 강릉뉴스 바로가기 강릉이야기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