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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2020 화천산천어축제장에 설치된 야외 아이스 봅슬레이가 27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벌써부터 화제다. 화천군은 올해 축제에서 매년 운영하던 ‘콩닥콩닥 봅슬레이’ 대신 신규 봅슬레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높이 16m에 이르는 봅슬레이는 국내 실외 봅슬레이 중 최장인 42m의 슬라이드 시설을 갖췄다. 화천군은 지난해부터 안전과 재미 모두를 잡기 위해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해 작업을 진행한 끝에 이달 초 모든 시설을 준공했다. 이미 (재)나라와 화천군 관계부서 직원들이 시범탑승까지 마친 상태로, 축제 기간에 사용될 안전헬멧 등의 구입도 마무리됐다. 산천어 아이스 봅슬레이가 화천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자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14일 현재, 해당 포스팅은 14만6,336명에게 도달했으며,..
제20회 인제빙어축제가 개막일 첫 주말 1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원조 겨울축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인제빙어축제는 개막일인 18일부터 19일 주말기간 강원도 내 대자연 얼음판에서 겨울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축제로 진행되며 빙어낚시를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 축제의 흥행을 예감케 했다. 올해로 20회 성년을 맞이한 인제빙어축제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6만6천㎡규모의 얼음낚시터에는 2천여개의 얼음구멍을 뚫고 청정 대자연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빙어호에 조성된 빙어낚시터에는 은빛 요정 빙어가 잘 잡히고 씨알도 굵어 저마다 팔딱거리는 빙어낚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며 여기저기 환호와 탄식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올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