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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15

내년 화천산천어축제 3년 만에 재개 청신호

국가대표 겨울축제이자 글로벌 겨울 이벤트인 화천산천어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주째 감소 중인 상황을 감안해 300인 이상 모이는 축제에 대한 심의 승인을 잠정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천산천어축제를 비롯한 전국 지지자체와 민간이 개최하는 모든 축제를 별도 심의와 승인없이 허용하겠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화천산천어축제도 2년 연속 취소의 아픔을 딛고, 내년 1월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내년 1월 축제가 정상 개최된다면, 3년 만의 재개지만, 2020년 온난화와 코로나19로 축제가 단축 운영됐던 점을 감안하면 4년 만의 정상화인 셈이다. 화천군은 올해 초반 전국의 양식장 18곳과 축제용 산천어 171.5톤의 계약을 완료하는 등 발빠르게 축제 재..

세널리 여행 2022.04.21

국토정중앙천문대 내부 전시 공간 개선 완료 19일부터 정상 운영

지난해 11월부터 내부 전시 공간 개선공사를 진행해온 국토정중앙천문대(이하 천문대)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천문대는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관측 프로그램은 지난 14일부터 예약접수가 시작됐다. 천문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지역 공립과학관 전시 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서 대상 과학관으로 선정됐고, 이에 따라 지원받은 국비 3억 원과 군비 5억 원 등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천문대의 기존 전시 공간은 정보 나열 형태의 패널을 전시하고, 글과 그림으로만 구성돼있으며, 운영시설이 야간 관측에 집중돼있는 등의 단점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개선 사업을 통해 참여 및 체험 형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환경의 영향을 받지 ..

세널리 여행 2022.04.19

3년 만에 제대로 된 곰취축제 개최

2022 양구 곰취축제가 5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온라인과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로써 곰취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데 이어 3년 만에 제대로 된 축제가 열리게 됐다. 올해 곰취축제는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행사와 함께 공연과 체험, 전시, 판매, 먹거리 등 오프라인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로는 곰취 판매가 온라인 쇼핑몰 ‘강원 마트’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로 축제 시작 1주일 전인 27~29일 매일 1차례씩 진행되고, 축제기간인 다음달 5~8일에는 매일 오후 1시에 각각 시작되며, 기타 각종 온라인 이벤트도 축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20일과 22일, 24일, 2..

세널리 여행 2022.04.19

양양전통시장에서 만나는 ‘갓’ 나온 봄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시장 봄을 맞은 전통시장은 어느 때보다 매력이 넘친다. 화사한 봄꽃 화분에 마음이 설레고 초록빛의 싱그러운 묘목과 채소 모종을 살펴보다 보면 새로운 희망이 차오른다. 작지만 싱싱한 딸기 한 바구니는 가격도 부담 없어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맛 좋기로 유명한 배는 전통시장 단골 상품이다. 감귤류는 들어가고 시장에는 이미 참외가 나온 걸 보니 계절의 변화가 단번에 보인다.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로는 가자미, 문어를 빼놓을 수 없고, 새벽에 잡아 온 대구, 홍게 등을 커다란 바구니에 담아 팔던 상인은 한 시간 만에 물건을 다 팔고 떠날 만큼 싱싱한 해산물은 인기가 좋다.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산나물 역시 전통시장에서 사는 것이 으뜸이다. 달래, 냉이, 미나리, 쑥, 머위, 곰취..

세널리 여행 2022.04.05

동해시, 한섬 감성바닷길 준공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안 해파랑길과 만나는 도심 속 힐링 관광지인 한섬 감성바닷길을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한섬 감성바닷길 사업은 국비 등 사업비 총 39억여원을 투입하여 조성 되었으며,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2019년 10월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10월 전체공정이 마무리됐다. 천곡 한섬 유원지 개발사업의 한축이자 관광프로젝트의 선도사업으로 추진된 한섬 감성바닷길사업은 군 해안경계 철책이 철거되면서 힐링공간으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한섬 감성바닷길의 핫 포인트인 뱃머리전망대에 오르면 탁트인 동해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바닷가에 펼쳐져 있는 기암괴석은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바닷가를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길에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

세널리 여행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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