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아래 글은 페이스북에서 옮겨왔습니다.] 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 접수 잘 마첬습니다. 오랜만에 옛 당직자 동지들을 만나 지역에 있는 설움과 푸념도 늘어놓고 강릉에 반드시 민주당 깃발을 꽃겠다는 의지도 명확히 밣히고 나니... 오랜만에 가슴이 뻥 뚤칩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덕택에 힘을 받게되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지역위원장이 되어 2012년 강릉 민주진보의 깃발이 휘날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규용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류기현 형. 죄송하지만 문득 드는 생각이요... 민주당이 과연 우리의, 형의 뜨거운 가슴을 담아낼만큼의 그릇일까요? 내 스스로도 가끔 질문을 던지는데...답은 없는 것 같구...세상을 바꿀수 있는 많은 수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