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란수괴17 [포토]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이 시각 상황 2025. 1. 6. 한덕수 권한대행의 정권연장 음모 : '내란 수사'와 '탄핵 심판'을 막아라? 12.3 내란사태에 대한 내란 수사와 탄핵 심판이 한덕수 권한대행 앞에서 다 멈춰 서 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대통령 관저에 숨어 그 어떤 수사와 탄핵과 관련된 절차에 응하지 않고 있다. 맨손으로 탱크와 총부리를 막아냈던 국민은 억장이 무너지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 앞에서 11일 동안 울려 퍼졌던 ‘내란 수괴 처벌’, ‘윤석열 탄핵’의 함성은 아직도 귓가에 선하다. 그러나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몇몇 공범을 구속한 것을 제외하면 하나도 규명된 것이 없다. 제2당 국민의힘은 탄핵 찬성 이후 ‘내란의힘, 국민의적’이라 불리고 있다. ‘탄핵 반대’를 넘어 12.3 내란사태를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탄핵을 찬성한 당 대표는 쫓겨났고, 찬성파 의원들은 숨도 못 쉬고 집단 따돌.. 2024. 12. 25. 내란 방조, 내란수괴 동조, 국가혼란 세력...국민의힘 해산 수준의 국민심판 필요 내일(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가 만남을 갖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첫 대면이다. 며칠 전 이재명 대표는 탄핵 이후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에서 안정적인 국정을 위해 국정안정협의체(여야정협의체)를 제안했다. 그러나 권성동 대표는 이 대표에게 ‘대통령 놀음’하고 있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그후 권 대표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포함하여 부처 장관들을 연쇄적으로 만나며 당정협의를 강조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에게 권력 놀음을 한다고 비판하더니 정작 자신은 죽은 권력의 1인자 행세를 하고있다. 20일 고위당정협의회도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금 해산 수준의 참회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시간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 2024. 12. 18. 내란수괴 윤석열의 국정지지율로 본 12.3 내란사태 : 4월 총선부터 11월 첫주 윤석열 내란의 전조현상이 보여 내란수괴 윤석열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하기 직전 국정지지율을 살펴보면 9월 2주부터 20%선이 무너지면서 하향세를 보여왔다. 주목할 시점은 11월 1주차로 취임 후 최저치 17%를 기록한 시점이다. 비상계엄 선포 직전 상황을 살펴보면 의료대란으로 인해 정부 무능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정점에 달하고 있었다. 9월 2주차 조사를 보면 대통령 부정평가 1순위는 ‘의대정원확대(18%)’였다. 다음으로 윤석열-김건희-명태균게이트가 터지면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정치적, 사법적 위기도 최고조로 향하고 있었다. 특히, 윤석열-김건희-명태균 육성녹취록이 쉼없이 쏟아져 나왔다. 범죄자 명태균은 정권이 무너지질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 내놓았다. 11월 1주차 대통령 부정평가 1순위는 ‘김건희 여사 문제’(19%)였.. 2024. 12. 15. [안내]윤석열 탄핵집회...선결제 커피숍과 화장실 안내도 윤석열 탄핵집회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 선결제 커피숍과 화장실 안내입니다. 오늘 반드시 내란수괴 윤석열을 직무정지하고, 체포와 구속하여,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 선결제 나눔 지도 - https://naver.me/IgJbRIWM ◆ 여의도 화장실 지도 - https://naver.me/5mI8QebO 2024. 12. 14. 내란수괴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사법심사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 행위"(전문)...국민 너무 우습게 알아 14일 반드시 탄핵해야 내란수괴 윤석열은 오늘(12일)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다”며 12.3내란사태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즉각적인 탄핵과 체포, 구속, 처벌이 필요하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내란수괴 윤석열 입장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저는 오늘,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이 자리에 섰습니다.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내란죄에 해당한다며,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정말 그렇습니까?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끌어내리기 위해,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무려 178회에 달하는 .. 2024. 12. 12. [홍준일 이슈분석] 내란수괴 윤석열이 탈출하는 중...14일 반드시 탄핵해야 내란수괴 윤석열은 내란사태 4일째(12월 7일 탄핵 표결 오전) 갑자기 침묵을 깨고 “정치적, 법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임기, 정국수습, 국정운영을 우리당에 일임”한다는 거짓말을 발표했다. 그리고 그날(12월 7일) 탄핵 표결을 막는데 성공했다. 그 이후 자연스럽게 수사도 대통령직을 유지하며 체포와 압수수색을 막아냈다. 그리고 이번에는 ‘2월, 3월 퇴진론’과 ‘권성동 원내대표 출마’로 12월 14일 탄핵 표결을 막으려 하고 있다. ‘2월 3월 퇴진론’은 국민 여론에 밀려 탄핵 찬성으로 쏠리는 의원들을 붙잡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권성동 원내대표를 출마시켜 이탈표를 단속하고 있다. 당에 일임한다던 '임기'도 다시 거둬 들이며 대통령직을 유지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탄핵.. 2024. 12. 11. [홍준일 이슈분석] '탄핵 반대-질서있는 퇴진'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 모두 내란수괴 윤석열과의 야합 지금 탄핵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야합하여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주워 담으려는 못난 사람들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들이 이번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출마하는 권성동의원과 그 세력들로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통하는 내란세력이다. 다음은 한동훈 대표와 몇몇 사람들로 내란수괴에 거리를 두는 듯 하지만 결국은 내란동조세력으로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범죄행위를 은폐, 축소하고 기회만 되면 내란세력과 함께 다시 연합하여 재집권의 반전을 만들려는 또 다른 내란세력이다. 지금 국민의힘을 장악하고 있는 두 세력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야합하여 최대한 정권을 연장하고 기회만 되면 반전을 통해 재집권하려는 쌍생아에 불과하다. 공직자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면 그냥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그 범죄에 대해 소명하고 .. 2024. 12. 11. [홍준일 이슈분석] 내란 수괴와 내란세력의 본질 : 하야, 탄핵 반대→대통령직 유지→수사 은폐, 축소→재집권 노력 12.3 내란사태 이후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의 의도가 점점 더 명확해 지고 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전혀 반성이 없다. 아직도 자신은 반국가세력과 싸우는 애국충정의 영웅이라고 착각한다. 다만 내란에 실패했을 뿐이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었다. 그의 본질은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야 할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이며 위험한 독재자이다. 국민의힘에는 아직도 그를 추종하거나 내란 수괴와 내통하는 내란 세력이 있다. 이들은 하야와 탄핵을 반대한다. 그리고 내란을 적극적으로 옹호하지 않지만 내란 수괴 윤석열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 논리를 앞세운다. 또한 내란 행위를 정당화하는 말도 공공연하게 말한다. 이들은 하야와 탄핵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내란 수괴 윤석열이 최대한 대통령직을.. 2024. 12. 11. [홍준일 이슈분석] 질서있는 퇴진 '하야, 임기단축 개헌' 모두 위헌,위법적 허구이며 유일한 해법은 '탄핵' 내란 수괴 윤석열을 둘러싸고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 우선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직무정지에 관한 것이고 둘째는 내란 수괴 혐의에 대한 수사이다. 우선 내란 수괴 수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직무정지는 여야가 정파적 이유로 다양한 주장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단 1초도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그는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었고 2차 비상계엄의 위험성도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내란 수괴가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는 이상 내란은 완완전히 종식된 것이 아니다. 특히 대통령 탄핵은 헌법이나 법률에 중대한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이루어진다. 그런데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2024. 12. 10. [홍준일 칼럼] 질서있는(=질서없는) 퇴진론 국가를 무정부 상태로...내란에 대해 책임지고 전원 의원직 사퇴하고 당도 해산하라 국민의힘이 정신적 공황 상태로 완전 식물정당이 되었다.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국민은 없고 자신들의 생존에만 관심이 있다.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은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했고, 내란 수괴의 피의자로 입건되고 출국 금지되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그러나 12.3사태 이후 국민의힘은 더 큰 실망을 주고 있다. 첫째, 12월 3일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했고 내란에 동조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계엄군이 국회를 짖밟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러 돌아 다닐 때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가 사라졌다. 그러나 동료 의원 190명은 필사적으로 계엄군을 막아내고 비상계엄을 해제해 국회를 정상화했다. 나중에 알려졌지만 대다수가 중앙당에 모여서 방관했다. 여러가지 .. 2024. 12. 10. [홍준일 이슈분석] 내란 수괴 윤석열과 한동훈 야합으로 탄핵 고비 넘겨 : '한덕수-한동훈 카드'가 노리는 것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어제(7일) 입장문을 통해 직접 밝힌 정치적 약속은 ‘임기를 포함하여 정국 안정과 국정운영을 당과 정부에 일임’하겠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이 말은 무엇을 함의하는가? 임기 관련해서 '하야, 탄핵, 임기단축 개헌, 조기 퇴진, 질서있는 퇴진' 등이 매우 복잡하게 말해지고 있다. 가장 명료한 것은 '하야와 탄핵'으로 신속하게 법적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그러나 윤석열과 한동훈의 야합으로 그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이것도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이 걸린다. 임기단축 개헌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6개월 걸린다. 그 과정도 여야합의와 국민투표라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조기 퇴진이나 질서있는 퇴진은 임기단축 개헌을 포함해서 기약이 없는 얘기다. 다른 말로 하면 임기를 마치.. 2024. 12. 8. [홍준일 칼럼] 윤석열 ‘임기와 국정운영’을 한덕수와 한동훈에게 넘길 자격도 권한도 없어...한덕수와 한동훈 국정운영할 능력 없어... 삼일도 못 갈 것 12.3사태 나흘 만에 내란 수괴 윤석열이 미소를 지으며 국민 앞에 섰다. 그 어떤 진정성도 엿보이지 않았다. 오직 자신만의 탈출구를 찾는 2분 짜리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민 모두 저절로 욕이 쏟어졌을 것이다. 윤석열 입장문 보면 ‘자신의 임기와 국정운영을 정부와 당에 맡긴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국민의힘이 '탄핵 반대'를 조건으로 받아낸 전리품이다. 결론적으로 입장문은 국민을 향한 것이 아니었고 자신의 탈출구를 보장해 줄 국민의힘을 향한 약속이었다. 윤석열 입장문 이후 바빠진 사람은 한동훈 대표였다. 한동훈은 곧바로 한덕수 총리를 만나 정국안정과 국정운영을 위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존에 윤석열에 대한 조속한 직무정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돌연 바꾸었다. 그리고 오늘(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2024. 12. 7. [홍준일 칼럼] 내란 수괴를 껴안고 나라와 국민을 나락을 몰고있는 국민의힘: ‘탄핵만은 안된다는 세력'과 ‘내란동조세력’의 야합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는 두가지 세력에 직면해 있다. 하나는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광란의 대통령과 그 일당이다. 광란의 대통령이 정적을 제거위해 국민의 목숨과 인권을 볼모로 친위쿠테타 즉 내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그 내란 수괴와 일당들이 아직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거짓 사과로 시간을 벌며 내란의 책임을 회피하고 축소하는 중이다. 바로 '내란 세력'이다. 또 하나는 내란 수괴를 보호하며 권력을 나누려는 '내란동조세력'이다. 국민의힘은 이 ‘내란동조세력’과 ‘탄핵만은 안된다는 세력’이 야합하고 있다. '탄핵 트라우마, 국정안정, 질서있는 퇴진' 등 온갖 이유를 들어 탄핵 반대라는 공동목표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야합하여 권력을 나누는데 정신을 잃었다. 이들이 말.. 2024. 12. 7. [홍준일 이슈분석] 오늘(7일) 윤석열 입장 발표...일단 국민의힘 뒤에 숨어 탈출하려는 의도 오늘(7일) 윤석열은 12.3사태 이후 첫 입장을 발표했다. 입장문 어디에도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으며 사과에도 전혀 진정성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입장문 내용의 핵심은 국민의힘 내부에 있는 ‘내란 동조세력’ 즉 ‘탄핵만은 안된다는 세력’과 연합하여 이 국면을 탈출하겠다는 생각 밖에 보이질 않았다. 국회는 오늘 5시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과 함께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 수괴 혐의에 대해 즉시 체포하여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 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선.. 2024. 12. 7. [홍준일 칼럼]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을 체포하지 않고, 검경의 수사하겠다는 말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오늘(7일) 오후 국회는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 표결을 앞 두고 있다. 어제(6일)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검경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듯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마디로 웃픈 현실이다. 오늘 대통령 윤석열이 탄핵된다면 쏟아질 비난이 두려운 것이다. 따라서 검경이 알리바이를 일단 만들어 놓는 것이다.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은 물론이고 김용현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수 많은 혐의자가 있는데 아직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하나도 듣지 못했다. 이미 12월 3일 6시간 동안 명백한 위헌, 위법한 내란 사태가 벌어졌는데 대한민국 수사기관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유권무죄, 무권유죄다. 만약 오늘 국민의힘 내부에서 ‘탄핵만은 막아야 한다는 세력’이.. 2024. 12. 7. [홍준일 이슈분석] 내란수괴 대통령 윤석열 지연책으로 탈출구를 모색 중...'탄핵만은 안된다는 세력' 지금 대통령 윤석열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는 12월 3일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내란 사태로 몰아갔다. 대한민국이 한 순간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44년 전 그날의 악몽이 떠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국민사과나 하야와 같은 책임있는 행동은 없다. 그리고 3일째 긴 침묵에 들어갔다. 그리고 버젓이 대통령 행세를 계속하고 있다.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더 놀라운 것은 아직도 국회가 내란 수괴 혐의자 대통령 윤석열의 직무를 정지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다. 108석 국민의힘이 '탄핵만은 안된다는 세력'의 정략적 이해를 볼모로 하고있다. 다시 말해 대통령 윤석열은 국민의힘을 볼모로 현 사태를 탈출하려 총력을 쏟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윤석열의 생각을 요약해보자. 첫째는 최.. 2024.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