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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26

강성 與 대표 등장…'협치 리더십' 우려 속 기대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원조 친노(친노무현) 강경파'로 분류된다. 대야(對野) 강성 이미지를 가진 이 대표가 야당과 소통하기 쉽지 않을 거란 우려 속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대 인물들로 채워진 현 야권 지도부와 협치를 이끌어 낼 거란 기대가 나온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면서 야권을 '냉전수구세력'으로 규정한 뒤 "저는 수구세력과 보수언론이 가장 불편해하는 사람"이라며 "당 대표가 되면 보수의 정치공세를 단호히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경선 막바지 합동연설에서는 자유한국당이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동의에 여전히 반대하는 것을 두고 "(만약) 종전선언이 됐는데도 비준하지 않겠다는 그런 자..

추미애 ‘무혈입성’ 맥빠진 전당대회

-‘秋 대세론’에 대권은 ‘점화’-비주류, “이럴 거면 전대는 왜”무용론 대두 4.13총선 이후 더민주는 김종인 비대위 대표 체제의 유지 문제를 둘러싸고 격하게 대립했었다. 하나는 김종인 체제를 유지하자는 입장으로 총선에서 더민주가 제1당이 된 만큼 현 체제로 대선까지 가자는 입장이었고, 다른 하나는 민주정당에서 당헌당규조차 무시하며 김종인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즉시 당헌당규에 따라 전당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명확한 결론은 안났지만 8월 27일 전당대회를 치루는 것으로 양측이 합의를 도출했다. 그 합의 과정에는 김종인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 간에 충돌도 발생했으며 상호 신뢰가 깨지는 험악한 상황도 연출되었다. 그런데 더민주는 배은망덕하다는 비난도 무릅쓰고 김종인 체제를 끝냈..

이해찬의원 복당은 민의와 순리를 따르는 정치

이해찬의원 복당은 민의와 순리를 따르는 정치 이해찬의원 복당은 복잡한 정치 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민의와 순리를 받드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총선이 끝난지 20일이 지났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더민주가 이해찬의원을 공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갑론을박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은 이해찬의원이 민심을 얻고 당선되어 돌아온 것이 더 중요하다. 대의 민주주의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국민의 의사이며 국민이 이해찬의원을 선택한 것은 그 무엇으로도 부정할 수 없다. 이해찬의원이 해당행위를 했거나, 스스로 당을 뛰쳐 나갔다면 문제가 다르다. 하지만 이해찬의원은 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선거 과정에서 자신의 정당성을 지역구 주민에게 인정 받아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 복당을 원하고 있다. 더민주가 민..

민주당 전당대회의 역동성이 갖는 의미

민주당 전당대회의 역동성이 갖는 의미 당지도부와 대선후보 구도의 새로운 변화 요구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시작하기 전까지 만해도 원내대표 박지원, 당대표 이해찬, 대선후보 문재인으로 판이 짜여지고 있었고 제일 먼저 박지원의원이 원내대표로 당선되었다. 그런데 이 구도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선출되면서 약간의 이상 기류가 보이긴 했지만 이번 전당대회에서 나타난 것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시작되고 이와같은 구도는 깨어지기 시작했고 매번의 지역 경선에서 이변을 속출하며 전당대회 승부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당고 있다. 울산을 시발로 대구경북, 경남은 보통 범친노진영으로 분류되었지만 결과는 김한길후보의 승리로 나타났다. 영남의 민심은 이해찬-문재인 구도에 강력한 견제구를 날린 것이다. 광주전..

민주당 전당대회 중간점검 ‘당심과 민심은?’

민주당 전당대회 중간점검 ‘당심과 민심은?’ 호남도 영남도 ‘이해찬-문재인’ 카드를 의심 민주당 전당대회가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연속되고 순위도 엎치락 뒤치락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전당대회 초반은 ‘이-박-문 역할론’을 앞세워 가까스로 원내대표에서 승리한 이해찬후보의 대세론이 압도하고 모두가 이해찬후보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울산에서 최초의 이변이 발생했다. 바로 김한길후보가 승리하고 이해찬후보가 4위에 그친 것이다. 민주당에서 울산은 부산경남과 함께 영남 민심의 바로미터이다. 울산은 고노무현대통령이 민주당의 후보로 등장하는 첫 발원지이면서 그동안 범친노진영이 강세인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에서 김한길후보가 승리의 첫..

시민주권(이해찬대표) 제4차 운영위원회 참여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민주진보진영의 대통합 진행과정을 보고 받고 향후 시민주권의 야권통합과정에서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했습니다. 출마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 아주 긴박감이 넘치는 토론이 되었고 민주진보진영의 대통합만이 2012년의 총선 대선을 승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해찬전총리는 그동안의 정치경험에서 나오는 선 굵은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셨고, 조금 늦게 오신 한명숙총리께서는 우리의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각오를 밝혀주셨습니다.

홍준일 뭐해 2011.11.22

혁신과 통합, 시민대토론회(렛츠파티)에 참여했습니다.

11월 19일(토) 3시 금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혁신과 통합 시민대토론에 참석했습니다. 200명의 토론자와 SNS를 통한 온라인 토론자가 동시에 참여한 토론회는 시종일관 새로운 경험과 진지한 토론으로 흥미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질 야권통합정당에서 이와같은 방식의 토론과 의견수렴이 이루어지고 시민의 참여가 보장된다면 대한민국의 정당사에 새로운 경험과 발전을 가져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홍준일 뭐해 2011.11.22

혁신과 통합, 이해찬과 문성근

'민주진보연합정당' 건설을 위한 실천적 제안 문재인 상임대표 은 '민주진보연합정당'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기대와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모든 세력과 진영의 신뢰를 쌓아가기 위하여 몇 가지 실천적 제안을 드립니다. 1. 민주, 진보 정당들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민주진보연합정당' 건설의 길에 함께 나서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명실상부한 주역으로 역할 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혼자의 힘으로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과감한 혁신과 통 큰 결단으로 민주진보 연합정당 건설에 동참해야 합니다. 진보정당들도 연합정당 건설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를 위..

<강릉걷기-4일째>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오늘 강릉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거리유세를 하는 선거운동원들이 추위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추운 것은 거리에 사람이 없고 선거에 무관심하다는 점입니다. 선거가 이슈도 쟁점도 구도도 없이 그저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보다 공격적인 선거운동이 필요합니다. 이슈와 쟁점을 만들고 구도를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투표참여를 위한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왜 최문순인가요? 유권자는 무엇을 가지고 선택합니까? 그리고 이번 선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번 4.27선거는 '야권단일화를 통한 이명박정부의 심판'을 명확히 하여 다음 총선과 대선의 승리 발판을 만드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분당에서부터 전야권진영이 단일한 목소리..

홍준일 뭐해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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