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해찬 30

시민주권(이해찬대표) 제4차 운영위원회 참여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민주진보진영의 대통합 진행과정을 보고 받고 향후 시민주권의 야권통합과정에서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했습니다. 출마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 아주 긴박감이 넘치는 토론이 되었고 민주진보진영의 대통합만이 2012년의 총선 대선을 승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해찬전총리는 그동안의 정치경험에서 나오는 선 굵은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셨고, 조금 늦게 오신 한명숙총리께서는 우리의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각오를 밝혀주셨습니다.

세널리 뭐하나 2011.11.22

혁신과 통합, 시민대토론회(렛츠파티)에 참여했습니다.

11월 19일(토) 3시 금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혁신과 통합 시민대토론에 참석했습니다. 200명의 토론자와 SNS를 통한 온라인 토론자가 동시에 참여한 토론회는 시종일관 새로운 경험과 진지한 토론으로 흥미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질 야권통합정당에서 이와같은 방식의 토론과 의견수렴이 이루어지고 시민의 참여가 보장된다면 대한민국의 정당사에 새로운 경험과 발전을 가져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널리 뭐하나 2011.11.22

혁신과 통합, 이해찬과 문성근

'민주진보연합정당' 건설을 위한 실천적 제안 문재인 상임대표 은 '민주진보연합정당'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기대와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모든 세력과 진영의 신뢰를 쌓아가기 위하여 몇 가지 실천적 제안을 드립니다. 1. 민주, 진보 정당들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민주진보연합정당' 건설의 길에 함께 나서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명실상부한 주역으로 역할 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혼자의 힘으로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과감한 혁신과 통 큰 결단으로 민주진보 연합정당 건설에 동참해야 합니다. 진보정당들도 연합정당 건설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를 위..

<강릉걷기-4일째>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오늘 강릉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거리유세를 하는 선거운동원들이 추위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추운 것은 거리에 사람이 없고 선거에 무관심하다는 점입니다. 선거가 이슈도 쟁점도 구도도 없이 그저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보다 공격적인 선거운동이 필요합니다. 이슈와 쟁점을 만들고 구도를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투표참여를 위한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왜 최문순인가요? 유권자는 무엇을 가지고 선택합니까? 그리고 이번 선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번 4.27선거는 '야권단일화를 통한 이명박정부의 심판'을 명확히 하여 다음 총선과 대선의 승리 발판을 만드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분당에서부터 전야권진영이 단일한 목소리..

세널리 뭐하나 2011.04.17

이해찬전총리 출판기념회 다녀왔습니다.(3.24)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출판기념회 '광장에서 길을 묻다'에 참석했습니다. 이해찬전총리님과는 매우 각별한 인연을 갖고있습니다. 첫 인연은 노무현대통령후보선대위에서 기획본부장과 본부팀원으로, 열린우리당 창당과정에서는 창단기획단장과 단원으로,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민주당대선경선후보와 조직특보로, 현재는 시민주권의 대표와 운영위원으로 이외에도 이해찬 전 총리의 수많은 정치행보에서 그분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나의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해서는 18대 총선과 재보선 등 2번이나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사실상 큰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좋은 결과는 커녕 인사조차 성실히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출판..

세널리 뭐하나 2011.03.24

국가균형발전선언 7주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1.28)

“균형발전 반토막 내고 웬 지역발전 타령” …“지방은 우리의 미래다” - 1.28(금) 오전10시 국회 헌정기념관 올해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선언’을 하신 지 7주년이 됩니다. 그러나 참여정부에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강력하게 추진했던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이명박정부 들어 말로는 ‘지역발전’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역주행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려 지방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전국에서 구제역이 재난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확산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여의도 국회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첫 순서인 기념식은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의 인사말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용익 전 사회정책수석, 백원우 의원 등의 축사, 노무현 대통령 특별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 이어..

세널리 뭐하나 2011.01.25

"야권 연대해 총선 이기면 박근혜 위력 잃을 것"

"야권 연대해 총선 이기면 박근혜 위력 잃을 것" [한겨레가 만난 사람] 시민주권 공동대표 이해찬 전 총리 이명박 대통령한테서 민심이 떠나고 레임덕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범야권의 2012년 대선 전망은 밝지 않다. 무엇보다 유시민,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천정배, 이정희, 노회찬, 심상정의 지지율을 다 합쳐도 박근혜 한 사람을 당해내지 못하는 실정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이해찬 전 국무총리한테서 2012년 민주·진보 진영의 집권 경로와 전략을 들어봤다. 그는 범야권 최고의 선거기획가이자 정책가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지난 20여년 동안 총선·지방선거·대선 등 거의 모든 선거의 기획 책임자를 했다. 또한 당 정책위의장 세 차례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내 정책 분야 ‘가방끈’이 누구보..

민주진영의 정체성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발전하기를...

이해찬 전국무총리 홍준일씨는 노무현대통령후보의 선대위 기획본부장을 할 때, 그리고 열린우리당 창당기획단장으로 창당작업을 할 때 만났다. 두 번의 경우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자기가 맡은 소임에 항상 충실했다. 대통령선거는 기획조정국의 부장으로 연일 발생하는 현안과 사건 관련 보고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성해주었고, 열린우리당 창당과정에서는 당헌, 당명, 당로고, 당가 등을 창조적인 기획으로 새로운 정당에 어울리도록 성공리에 만들어냈다. 특히, 당가는 기존 정당의 틀을 깨고 당원과 국민 누구나 흥겹게 부를 수 있는 새로운 풍으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선과정에서 내가 대통령 경선후보로 나섰을 때 과감히 청와대를 퇴사하고 열세지역이었던 강릉에서 제가 1위를 차지하도..

이해찬 그리고 17대 대선

2007년 9월 청와대 정무행정관을 그만두고, 강릉에 내려왔다. 이해찬대통령후보 특보로 강릉에서 이해찬후보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릉에서 이해찬후보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들다고들 했다. 그러나 나는 이해찬후보의 정치철학과 비전에 동의했고 그 누구보다 한나라당과의 대결에서 가장 본선경쟁력있는 후보로 이해찬후보를 선택했다. 그리고, 경선승리를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갔다. 그런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만들었다. 경선 최초로 강원도에서 이해찬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특히 강릉에서도 예상을 뒤엎고 이해찬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경선전에 우리의 승리를 의심했던 몇몇 지역선후배들과 친구들이 우리의 승리, 나의 승리를 치하했다. 나와 함께했던 친구들도 기뼈했고 나 역시 청와대를 그만두고..

전략기획통의 첫발을 내딛다.

경선을 승리하고 나는 새천년민주당 기획조정국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처음으로 집권여당의 당직자로 중앙당의 당무를 기획조정하는 전략부서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많은 두려움이 있었다. 오래된 당무경험을 갖고 있던 기존 당직자와 풋내기 당직자로써 당내에서 노무현후보의 정치적 철학과 비전을 확산하고 대선승리를 이끌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다른 동료들이 퇴근한 후에도 나는 오랫동안 남아 보고서와 씨름했다. 당시 만들었던 보고서의 내용은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선배국장님의 지시에 따라 무엇인가 많은 보고서를 생산했지만 아마도 나의 생각보다는 자료를 정리하고 요약하는데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한번은 나의 보고서 당대표에게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