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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2

[연말특집] 강릉뉴스, 2016년 섹션별 인기뉴스

[연말특집] 강릉뉴스, 2016년 섹션별 인기뉴스-섹션별 평가 및 분석 -*빨간 글씨 제목 클릭하면 그 글로 이동 강릉뉴스는 올해 9월 26일 정기간행물 등록을 마치고 세상에 나왔다. 창간 이후 강릉뉴스는 1351건의 기사를 생산했다. 매월 450여건의 기사를 생산했다. 아직 미완의 신문이다. 창간 이후 약 3개월 동안 강릉뉴스가 어떤 기사를 생산했고 독자들의 반응은 어떠했는지 각 섹션별로 기사를 살펴 본 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래서 연말특집으로 강릉뉴스는 2016년 섹션별 인기기사를 분류하고 평가 및 분석하는 이 글을 마련했다. 이 글을 통해 강릉뉴스가 2017년 보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길 기대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비판과 조언을 부탁드린다...

홍준일 뭐해 2016.12.31

[강릉뉴스, 볼거리 100선 ①] 용궁으로 통하는 입구에서 만난 “바다부채길”

웰컴 2 강릉 - 강릉의 과거와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만 오늘날 우리는 좀 더 복잡한 생활리듬으로 살아가는 탓에 그 리듬에 맞춰 다양한 조합으로 여장을 꾸리기도 한다. 수많은 아웃도어 패션들이 난무하면서 입을 거리도 가시적인 생활권에 들어온 마당에, 어떤 볼거리 혹은 어느 쉼터라는 질문은 여정을 구상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한층 복잡하게 한다. 맛 집 멋 집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볼거리 퍼즐을 제대로 풀지 못하면 밀려오는 허전함을 떨치기 쉽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애초부터 천부적으로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인간 본연의 ‘자연향유권’은 사유 재산 보호라는 미명 아래에서 심각하게 침해되었고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해돋이, 달맞이, 수려한 자연 풍광을 ..

강릉이야기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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