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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원장 3

<강원일보 2011.1.8> 19대 강릉 총선…"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

19대 강릉 총선…"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 19대 총선 예비주자 물밑경쟁 돌입 내년 4월 19대 총선을 앞둔 강릉지역의 분위기는 아직까지는 정중동(靜中動) 양상이다. 지역 유력 인사들은 이광재 도지사의 대법원 판결을 예의주시하며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대비하겠다는 모습이다.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대비 정중동 양상 잠재적 보선 후보군 총선언급 극도자제 중량급 인사 많이 포진 현재 14명 거론 중량급 인사가 많이 포진한 강릉 총선구도는 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한 함수관계에 있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군은 현재 분위기에서 총선관련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보궐선거 여부를 떠나 결국 19대 총선에서 다시 거론될 후보라는데 이견이 없다. 현재 14명의 후보들이 자천..

강릉 지역위원회 사고위원회 결정에 부쳐

강릉 지역위원회 사고위원회 결정에 부쳐 제1기 강릉시 지역위원회 위원장 홍 준 일 당무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지난 18대 총선에서 아무도 출마하려 하지 않을 때 저는 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했습니다. ※ 당시 강릉의 민주당 정당지지도는 한 자리 숫자에 그쳤습니다. 2. 2009년 10월 강릉시 재선거에서도 당의 공천을 받아 활동했으며, 중앙당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요구를 수용하여 단일화 했습니다. 3. 그리고 지금까지 강릉시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원들의 축제인 전당대회를 목전에 두고 왜? 사고위원회 처리를 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가 납득이 안됩니다. 4. 저는 단 한번의 소명 기회도 없이, 사고위원회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5. 이 곳 저 곳 문의하여..

홍준일 뭐해 2010.08.26

지역위원장 임기 4년으로 하고 당헌당규에 교체사유를 명기해야

최근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러가지 당헌당규와 관련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위원장 교체문제 관련하여 의견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 당헌당규에는 지역위원장의 임기를 당 지도부와 맞추어 2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경우 문제는 상호비판과 견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당의 운영 관련 책임성 문제도 매우 혼란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견제와 균형 그리고 책임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다시말해 당 지도부와는 임기를 달리하여 언제나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 기능이 살아있어야 하며, 또한 당 운영과 관련된 책임성의 문제에 대해서도 자기반성과 성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당의 모든 지도부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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