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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 홍준일의 주간정세분석] 대통령 윤석열 파면이 아니라 스스로 물러나야 : 국정운영 불가능해 보여

정세개괄1.윤석열 정권 국정 운영 불가능 상태...해법은 없는가?: 탄핵도 아까워 스스로 물러나야윤석열 정권이 이제 한계점에 도달했다. 더 이상 나라를 운영할 능력이 없어 보인다.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의정 갈등은 벌써 반년이 지났지만 변화된 것이 없다.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이다. 온 국민이 위험을 느끼고 있는데 이 정권만 괜찮다며 묵묵부답이다. 언제나 무능한 정권은 괜찮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그리고 국민만 피해를 입었다. 여권 내부에서도 변화를 주문하지만 대통령과 이 정권은 그져 밀어 붙이고 있다. 이미 한계를 넘었다. 더 이상 국정 운영이 불가능해 보인다.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여 주세요https://naver..

[홍준일 칼럼] 그럼 안중근 장군이 전범을 처단한 것이 아니라 테러리스트란 말인가?

“일제시대 때 무슨 한국이 국적이 있었습니까,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국적이 있어요” 대한민국 고용노동부장관, 국무위원 후보자 김문수가 한 말이다. 대한민국 정부에 밀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들로 가득차고 있다.  김문수의 논리라면 안중근 장군은 전범 이토 히로부미를 쳐단한 것이 아니라, 테러리스트가 되어버린다. 안중근 장군은 마지막 최후 진술에서도 자신은 한국 의병이며, 적군의 포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문수의 논리라면 안중근 장군의 주장은 그릇된 것이며, 일제의 주장대로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로 사형을 받아 마땅한 것이다. 더 자세한 글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l0CJWXn [홍준일 칼럼] 그럼 안중근 장군이 전범을 처단한 것이 아니라 ..

[홍준일의 이슈분석] '대표회담'이 아니라 '영수회담'이 필요해 ; 한동훈 대표 전혀 독자적 협상력이나 결정권 없어 보여

한동훈 대표가 전략적 투 트랙으로 ‘대표회담’을 희화화하고 있다. 하나는 채해병특검 등 자신이 불리한 의제는 정쟁이라고 빼 버리고, 다른 하나는 대통령실이 요청하는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향으로 대표회담의 방향과 의제를 정리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q8sp0Dk [홍준일의 이슈분석] '대표회담'이 아니라 '영수회담'이 필요해 ; 한동훈 대표 전혀 독자적 협상한동훈 대표가 전략적 투 트랙으로 ‘대표회담’을 희화화하고 있다. 하나는 채해병특검 등 자신이 불리한 의제는 정쟁이라고 빼 버리고, 다른 하나는 대통령실이 요청하는 법안을 신속하게 처contents.premium.naver.com

정치평론/정치 2024.08.26

윤석열 대통령 79주년 광복절 경축사 분석 : 비현실적이고 실천력 없는 공허한 통일담론으로 끝나

비현실적이고 실천력 없는 공허한 통일담론으로 끝나역대 최악의 경축사로 기록될 듯  8월 15일 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두동강이 난 채 치루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친일 뉴라이트 성향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에 대한 임명 철회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은 광복회 및 독립운동단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및 야권은 정부 경축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리고 백범기년관에서 따로 경축식을 진행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Fr7v9cQX 윤석열 대통령 79주년 광복절 경축사 분석 : 비현실적이고 실천력 없는 공허한 통일담론으로 끝비현실적이고 실천력 없는 공허한 통일담론으로 끝나 역대 최악의 경축사로 기록될 듯 8월 15일 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두동강이 난 채 치루어..

[강릉뉴스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친미 굴종 사대주의 멈춰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이 침몰하고 있다. 그 나락의 끝이 어디일지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자신이 거짓말로 옹호했던 장모가 감옥에 갔다. 국민에게 아내 역할만 하겠다던 김건희 여사는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김건희 일가의 추문은 끝이 없다. 수 십년 간의 양평 군민의 염원이 하루 아침이 무너지기도 했다. 연일 어처구니 없는 일의 연속이다. 국내 정치는 윤석열 대통령이 완전히 망쳐났다. 더 이상의 대화도 협력도 없다. 오로지 극한투쟁의 연속이다. 국민들은 정치에 완전히 등을 돌린지 오래 되었다.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과거 독재정권이 그랬듯이 ‘반공’이라는 낡은 이데올로기를 동원하여 국민을 대립과 투쟁 속으로 밀어넣고 있다. 정체도 알수 없는 ‘반국가세력’이란 단어는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즐겨 찾는 메뉴가 되..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데이터 시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여론조사와 멘탈마이닝

신간 도서 보도자료∙∙∙∙∙∙∙∙∙∙∙∙∙∙∙∙∙∙∙∙∙∙∙∙∙∙∙∙∙∙∙∙∙∙∙∙∙∙∙∙∙∙∙∙∙∙∙∙∙∙∙∙∙∙∙∙∙∙∙∙∙∙∙∙∙∙∙∙∙∙∙∙∙∙∙∙∙∙∙∙∙∙∙∙∙∙∙∙∙∙∙∙∙∙∙∙∙∙∙∙∙∙∙∙∙∙∙∙∙∙∙∙∙∙∙∙∙∙데이터 시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여론조사와 멘탈마이닝 최정묵(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 지음 | 2016년 7월 20일 출간 | 신국판 (무선) | 392면 | 18,000원 | ISBN 978-89-92008-63-1 (03330) 이 시대 한국인의 마음은 무엇인가? 어떻게 변화해왔나?여론조사, 사람의 정신과 마음을 캐내는 ‘멘탈마이닝’으로 발전해야 한다. 여론조사 데이터를 통해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쟁점들에 대한 한국인의 내밀한 생각을 엿본다. 또한 한국인의 속마음이..

정치평론/정치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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