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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재보궐선거 41

강릉 재선거 한나라당 경선 무산으로 분열 위기

[재보선] 한나라당 전패 가능성 ‘모락모락’ 양산 김양수 탈당.. 강릉도 경선 무산으로 분열 위기 지난 4월 재보선에서 참패했던 한나라당이 오는 10월 재보선에서도 전패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조차 공천 잡음에 이은 내분으로 자멸하는 양상이다. 10월말 국회의원 재선거가 예정된 지역구는 안산 상록을, 수원 장안, 경남 양산, 강원 강릉 등 4곳이다. 이들 중 안산 상록을은 한나라당이 지난 10여년간 단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을 정도로 민주당의 초강세 지역이며, 좌파진영이 후보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승산은 더욱 낮을 전망이다. - 중 략 - 상대적으로 안정된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강원 강릉에서도 공천 잡음으로 인해 빨간불이 켜졌다. 지역 당협위원장인 심재엽 전 의원과..

강릉시 재선거 홍준일이 당선되어야 하는 4가지 이유

1. 강릉은 더 이상 한나라당의 텃밭이 아닙니다. 강릉을 한나라당 텃밭이라고 합니다. 텃밭이 무엇입니까? 텃밭은 자기 마당에 있어 조석으로 드나들며 잘 가꾸는 밭을 말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조석으로 강릉을 잘 가꾸고 있습니까? 잘 가꾸기는 커녕 강릉을 홀대하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저 홍준일 여러분과 함께 강릉을 조롱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심판하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2. 18대 총선, 재보선 민주당의 후보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18대 총선에서 강릉시민과 약속을 못 지킨 심재엽후보를 낙선시켰습니다. 18대 재보궐선거에서는 반한나라당 단일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차선이지만 민주당.무소속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3. 젊은 지도자를 키워 재선,삼선할..

홍준일 강릉시 재선거 출마의 변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홍준일은 “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강릉의 먹고 사는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유치단’을 구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활성화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의 규제를 추진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겠습니다. 홍준일은 특히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조기착공을 위해서 2010년 새해 예산에서부터 조기 집행되도록 민주당 지도부의 약속을 받아내는 것은 물론, 정부여당의 강원도 홀대를 심판하고 그동안 약속한 각종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견제 하겠습니다.” 홍준일은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을 위해 청와대 산하 특별팀을 구성하여, 그동안 정부조직의 사업 중복성과 혼란을 없애고..

강원도 홀대의 대표적 사례_강릉 재선거 예비후보 홍준일

 강원도 홀대의 대표적 사례 - 강원도 홀대를 심판하자!! - 1.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 탈락 2.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도에 배정된 예산은 총사업비의 4-5% 3. SOC 강원도 예산 도가 요청한 예산의 60%만 반영 4. 고성 국회연수원 백지화 5.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표류 6.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조기착공 추진 약속 불이행 7. 태백 정선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 2010년 사업에서 제외 이명박 정권들어 위 사례와 같이 강원도는 국가적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이미 결정된 사안도 백지화되고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발전에 책임을 다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강원도에는 예산을 축소하거나 사업에서 탈락시키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은 강원도 홀대에 분노하고 있고 민주당은 정부와 한나라당에 강원..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홍준일 예비후보 등록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월 28일(수)에 치뤄집니다. 저도 민주당 소속으로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되었는데 벌써 4분이나 등록을 마쳤다고 합니다. 최근 잦은 재보궐 선거로 인해 강릉은 '재보궐 선거 단골'이라는 오명을 갇고 있습니다. 저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강릉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무엇보다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좋은 정책을 가지고 강릉시민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폭로와 불법이 난무하는 선거가 아닌 정책과 웃음이 함께 하는 선거를 하겠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곁에서 원칙과 명분이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배우고 믿어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이런 믿음은 더욱 확고해졌습..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의 아침인사

대학생활을 마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저의 취미는 조기축구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한강둔치 축구장에서 공을 차며 뛰어다닐때 '아 내가 살아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조기축구를 통해서 많은 선후배를 만나고 그 만남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아침에 무조건 일찍 일어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날 스케줄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해뜨기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높이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강릉의 색다른 모습과 강릉 시민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말에는 강릉시장배 조기축구대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아침마다 조기축구로 건강과..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 재선거 홍준일, 야당 후보단일화를 위한 야4당 · 시민단체 족구대회 참석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선 5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야4당과 시민단체는 족구대회를 열고 후보단일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각 당 관계자들은 이번 재선거에서 야당이 힘을 합쳐 한나라당과 반한나라당 구도로 갈 경우 승산이 있다며 후보 단일화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했습니다. 흩어져 있는 민주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강릉의 정체세력 교체를 갈망하는 강릉시민의 염원을 담아내는데 홍준일이 이 중심이 되겠습니다. 이번 족구대회로 형성된 공감대를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입니다.

경기불황과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임하면서 제일 먼저 약속하는 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입니다. 때문에 재래시장등의 소상공인들을 만나는 것이 하루일과중에 제일 비중이 크기도 합니다. 어릴적 강릉의 재래시장은 그저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장날마다 사람과 이야기가 있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바로 시장이었습니다. 지역의 특산물이 유통되고 삶이 있는 곳이 시장입니다. 강릉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래시장 활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거리에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시민 여러분들이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소박합니다. 그저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강릉의 정치인들은 권위와 명예를 내세우는데..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은 왜 홍준일이 되어야 하는가?

왜 홍준일인가? - 이번에 이깁니다. - o 정치권 밑바닥에서 청와대 정무행정관까지 홍준일은 정치분야의 전문가임 - 사업에 성공해서도 아니고, 판검사나 변호사도 아닙니다. 홍준일은 정치권에서 성장한 정치전문가입니다. o 정치 -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꼭 필요한 참모로 국정운영 보고서를 올리던 핵심참모 - 강릉은 물론이고 전국 어디에다 내놔도 여야당, 정부부처, 시민사회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알찬 일꾼 - 여당 후보 그 누구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정치적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두터운 중앙인맥을 갖춘 전문가 o 한반도 평화 - 이명박대통령이 북한조문단 대표 노동당비서 김기남을 만나고 중앙 일간지와 9시 방송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내던 그 사람, 홍준일은 36살에..

서민경제와 재래시장을 먼저 생각하는 국회의원을 꿈꿉니다

교통로에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홍준일 선거사무소(2009/08/26 - [홍준일소식] -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 선거 사무소)를 구하고 본격적으로 강릉시민 여러분과 만나려고 했는데 비보가 들려왔습니다. 평생을 민주화와 서민경제 그리고 남북평화에 힘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었습니다. 강릉시에 차려진 분향소에 분향을 하고 지난 일요일에는 장의위원 자격으로 국회의사당에서 있었던 영결식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산 증인이 서거하셨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시 강릉으로 돌아와 시민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시장상인 여러분을 만나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워진 경제와 대형마트의 입점때문에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늘 서..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 선거 사무소

10월 28일에 있을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교통로에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를 골랐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 포남동 우체국이 있고, 그 옆엔 강릉경찰서가 있습니다. 사무소 건물엔 대형현수막에 걸려 있어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의 사무소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부자와 수도권만을 위한 정권인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노무현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유지를 받들 사람은 바로 홍준일입니다. 강릉 시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홍준일 뭐해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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