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야기

강원도,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개최

세널리 2019. 8. 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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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8월 26일 11시 국회 앞 켄싱턴호텔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의 주요 현안과제와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방안을 협의한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도지사는 2020년도 정부예산 반영(국비) 및 도의 주요현안에 대해 범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한다.

우선,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6조 3천억 원)달성을 위해 혁신성장(신산업), SOC, 산림해양, 문화관광, 생활안전, 복지환경 등 분야별 총40건의 사업에 대한 설명과 국회차원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한다.

주요사업으로, 이모빌리티 실용화 및 산업기반 구축(100억 원), 대규모 수소생산 및 상용급 액화 수소 플랜트 구축(150억 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로스터 접속도로 체계개선(3억 원), 반도체 제조장비용 세라믹부품 생산기반 고도화(37억 원), 첨단의료기기 제조업 고도화 상용화 기술 실증(20억 원),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60억 원), 제천~영월고속도로(5억 원), 제2경춘국도(200억 원), 춘천~속초 철도(100억 원), 전문체육시설 사후활용(20.1억 원), 평화테마파크 조성(119억 원), 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218억 원), 다목적 화재진압 헬기 도입(23억 원) 등 그동안 정부 부처와 국회 방문을 통해 예산 반영을 건의한 주요사업에 대해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회 상임위, 예결위 활동을 요청한다.

정부 정책 반영이 필요한 현안과제는 최근 국방개혁2.0(군 구조개편) 군부대 이전으로 인한 지역의 애로사항과 여건을 전달하고 정부차원의 관심과 입법 개정 등 지원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고, 폐광지역의 기반인 강원랜드 가족형 휴양리조트 조성을 위해 국회차원에서의 입법 지원과 대정부 활동을 건의한다.

입법 과제는 시멘트 생산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관련 법령 개정, 평화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축소 관련법 개정,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근거 법령 제정 등 세수 확충과 지역 규제완화, 균형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요청한다.

한편, 강원도는 매년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공조하여 정부예산 반영과 현안 해결을 위해 정책협의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2016년부터 국비 확보 6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회의원협의회는 최근 정부부처 장관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권성동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장과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 8명이 모두 참석하여 국비확보 노력 및 도정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반영을 약속하며, 강원도도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적극 협력해 앞으로 국회의 예산안 심의 확정시까지 국회의원들과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국비 확보 활동으로 민생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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