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박2일 여행코스|하회마을·월영교·찜닭골목까지

2026. 9. 12. 21:56세널리 여행/주말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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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박2일 여행코스|하회마을·월영교·찜닭골목까지

가을축제를 하나만 보고 돌아오기에는 안동까지 간 시간이 아깝습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찜닭, 병산서원까지 연결하면 축제·세계유산·야경·먹거리를 모두 경험하는 1박2일 여행이 됩니다.

1.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 목요일부터 10월 4일 일요일까지 11일간 열린다. 개막식은 9월 25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예정돼 있다.

축제 공간도 한곳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등이 축제 무대로 활용된다.

국내외 탈춤 공연뿐 아니라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거리 퍼레이드, 대동난장, 탈 만들기와 탈춤 체험 등이 예정돼 있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기기 좋다. 기본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과 공연은 유료로 운영될 수 있다.

구분 내용
기간 2026년 9월 24일~10월 4일
개막식 9월 25일 오후 6시 예정
주요 장소 중앙선 1942 안동역·탈춤공원·원도심·하회마을 등
입장료 기본 무료, 일부 체험·공연 유료
대표 프로그램 국내외 탈춤, 퍼레이드, 대동난장,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체험 프로그램

2. 가장 추천하는 1박2일 코스

처음 안동을 방문한다면 욕심을 내서 관광지를 많이 넣는 것보다 첫째 날은 축제와 원도심·야경, 둘째 날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으로 나누는 것이 좋다.

날짜 추천 일정
DAY 1 안동 도착 → 안동찜닭 점심 → 탈춤축제 → 원도심 → 월영교 야경 → 숙박
DAY 2 아침 → 하회마을 → 안동 간고등어 또는 헛제삿밥 → 병산서원 → 귀가

핵심: 하회마을을 첫날에 억지로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축제와 하회마을을 같은 날 몰아넣으면 이동시간 때문에 정작 축제를 충분히 즐기기 어렵다.

3. DAY 1|탈춤축제에서 월영교 야경까지

11:30~13:00|안동 도착, 찜닭으로 여행 시작

안동에 도착했다면 첫 식사는 대표 음식인 안동찜닭으로 시작해보자. 원도심과 안동구시장 주변에 찜닭을 취급하는 식당이 밀집해 있어 점심을 먹고 바로 축제장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13:00~18:00|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집중 관람

오후는 관광지를 추가하기보다 탈춤축제에 충분히 투자하는 편이 낫다. 국내 탈춤뿐 아니라 해외 공연과 퍼레이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동난장 등이 축제의 핵심이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공연만 보는 것보다 탈 만들기나 탈춤 따라 배우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한두 개 선택하면 여행 만족도가 높아진다.

18:00~19:30|원도심에서 저녁

저녁은 축제장 먹거리 또는 원도심에서 해결할 수 있다. 찜닭을 점심에 먹었다면 저녁에는 안동국시, 한우, 간고등어 등으로 메뉴를 바꾸는 것이 좋다.

20:00~21:30|월영교 야경

첫째 날의 마지막 코스는 월영교를 추천한다. 낙동강 위에 놓인 월영교는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지면 낮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뒤에 월영교를 천천히 걷는 일정은 1박2일 여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춰주는 역할도 한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안동 야간여행 코스로 안동구시장 찜닭골목 → 월영교 야경 → 하회마을 숙박을 소개하고 있다.

4. DAY 2|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까지

09:00~12:00|하회마을

둘째 날 오전은 안동 여행의 핵심인 하회마을에 배정한다. 여행객이 많아지는 오후보다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비교적 여유롭게 마을을 둘러보기 좋다.

하회마을에서는 관광지를 빠르게 찍고 이동하기보다 고택과 골목, 낙동강과 부용대 풍경을 천천히 즐기는 편이 좋다.

12:00~13:30|안동의 두 번째 향토음식

둘째 날 점심은 첫날 찜닭과 겹치지 않게 구성한다. 안동 간고등어 또는 헛제삿밥이 여행의 지역성을 살리기에 좋다.

14:00~15:30|병산서원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마지막 여행지는 병산서원이 좋다. 하회마을과 역사·문화적으로 연결되면서도 풍경과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만대루에 앉아 병산과 낙동강을 바라보는 시간은 축제 중심이었던 첫째 날과 대비되는 조용한 안동 여행의 마무리가 된다.

16:00 이후|귀가

서울·수도권이나 강원권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오후 4시 전후에는 안동을 출발하는 것이 편하다. 주말 교통량을 고려해 여행지를 한 곳 더 추가하기보다는 일찍 귀가하는 편을 권한다.

5. 안동탈춤축제 주차, 이렇게 접근하자

이번 축제는 차량을 가져가는 여행자라면 주차 계획을 먼저 세우는 것이 좋다. 안동시는 축제 기간 일부 구간에 대해 행사시설 설치와 원도심 퍼레이드 등을 이유로 한시적 차량통제를 예고했다.

따라서 축제장 입구에 최대한 가까이 주차하려고 계속 이동하는 것보다, 안동 도심권 공영·임시주차 공간을 이용한 뒤 도보 또는 현장 교통안내에 따라 이동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주차 전략:
오전 또는 점심 이전에 안동 도착 → 숙소 체크인 가능 여부 확인 → 도심 주차 후 축제 관람 → 저녁까지 차량 이동 최소화.

특히 축제 개막일과 토·일요일 오후에는 도심 진입 차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숙소가 원도심이라면 먼저 주차한 뒤 걸어서 이동하는 방식도 고려할 만하다.

임시주차장과 교통통제 구간은 축제 직전 추가·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6. 숙박은 어디에 잡는 것이 좋을까

① 원도심·탈춤공원 인근

축제가 여행의 우선순위 1번이라면 가장 편한 지역이다. 저녁 공연과 퍼레이드를 늦게까지 보고 숙소로 이동하기 좋고 찜닭골목 등 원도심 먹거리 접근성도 좋다.

단점은 축제 주말 숙박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② 월영교·안동댐 방향

축제와 관광을 균형 있게 즐기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저녁 월영교 야경을 본 뒤 숙소로 이동하기 편하고, 도심 중심부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한 숙박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③ 하회마을·풍천면

고택이나 전통숙박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어울린다. 둘째 날 하회마을을 아침 일찍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첫날 밤 축제장에서 숙소까지 이동해야 하므로 축제 야간 프로그램을 늦게까지 볼 계획이라면 원도심 숙박이 더 편하다.

숙박지역 장점 추천 여행자
원도심·탈춤공원 축제·먹거리 접근성 축제 집중형
월영교·안동댐 야경·조용한 숙박 연인·부부
하회마을·풍천 고택체험·둘째 날 동선 가족·전통문화 여행

7. 안동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5가지

안동찜닭 — 첫날 점심으로 가장 무난하다.

안동 간고등어 — 둘째 날 점심 메뉴로 추천한다.

헛제삿밥 — 안동 유교문화와 연결된 지역 음식이다.

안동국시 — 부담 없는 아침 또는 점심 메뉴로 좋다.

안동소주 — 운전하지 않는 여행자라면 저녁 식사와 함께 지역 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8. 1박2일 예상경비는 얼마나 들까

여행경비는 숙박 수준과 식사 선택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아래는 성인 2명, 자가용 기준이며 출발지에서 안동까지의 장거리 유류비·통행료는 제외한 대략적인 예산이다.

항목 2인 예상비용
숙박 1박 70,000~140,000원
식사 4~5회 80,000~120,000원
카페·간식 20,000~30,000원
관광·체험 20,000~40,000원
현지 주차·유류비 20,000~30,000원
합계 약 21만~36만원

가성비 여행이라면 2인 20만원대 초중반, 숙박과 식사를 여유 있게 잡으면 30만원대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다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기본 입장이 무료이기 때문에 대형 유료 테마파크형 여행에 비해 관광비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9. 비가 온다면 어떻게 바꿀까

가을 여행은 날씨 변수가 크다. 비가 많이 내린다면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실내 전시·박물관·원도심 먹거리 중심으로 동선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

축제 공연 역시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나 장소가 바뀔 수 있으므로 비 예보가 있는 날에는 현장 프로그램 일정을 출발 직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10. 안동 1박2일 여행 FAQ

Q. 축제는 하루 종일 봐야 하나요?

처음 방문한다면 3~5시간 정도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보고 싶은 공연이나 퍼레이드를 먼저 정한 뒤 주변 관광지를 배치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Q. 하회마을과 탈춤축제를 하루에 모두 볼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1박2일이라면 첫날 축제, 둘째 날 하회마을로 나누는 것이 여행 만족도가 높다.

Q.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좋다. 공연 관람뿐 아니라 탈 만들기와 춤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Q. 가장 좋은 숙박지역은 어디인가요?

축제를 늦게까지 즐길 계획이라면 원도심, 야경과 휴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월영교·안동댐, 전통체험을 원한다면 하회마을 방향을 추천한다.

Q. 어느 주말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어진다. 개막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9월 25~27일, 조금 여유롭게 여행하려면 평일 또는 축제 중반 일정을 검토할 수 있다.

여행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행의 핵심은 “축제 하나를 보러 안동에 가는 것”이 아니라 “축제를 계기로 안동이라는 도시를 1박2일 동안 경험하는 것”이다.

첫날은 탈춤의 흥과 안동의 밤을 즐기고, 둘째 날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 안동의 역사와 풍경을 만나는 일정이 가장 균형이 좋다.

특히 안동은 탈춤축제, 세계유산, 향토음식, 월영교 야경이 가까운 지역 안에 모여 있어 가을 1박2일 국내여행지로 활용하기 좋다.

여행정보 확인 기준
2026년 9월 12일 기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안동시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
축제 일정, 교통통제, 주차, 공연 프로그램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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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는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전국 축제 따라 떠나는 1박2일 여행’ 시리즈를 통해 매주 가볼 만한 축제와 주변 여행코스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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