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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탄고도1330 태백 트레일 러닝’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9월 2일 ‘운탄고도1330’ 6길을 포함한 태백산 및 함백산 일대에서 ‘운탄고도1330 태백 트레일 러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일은 태백호텔 일원에서 시작하여 태백산 천제단을 지나 만항재와 지지리골을 넘은 뒤 원점 회귀하는 약 30km의 러닝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천히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13km 걷기 코스도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회 중 태백체험공원의 시원한 갱도에서 열을 식힐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러닝 시작점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플리마켓이 개최되며, 9월 1일부터 3일까지 태백 운탄고도와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관광을 즐기고 관련 부스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강원상품권으로 일정 부문 환급해 주는 ..

[강릉뉴스 칼럼] 이제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멈춰 세워야

민주주의는 함정이 있다.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 정도인지 몰랐다. 그래도 검찰총장으로 대통령과 맞짱을 뜰 때는 원칙과 소신이 있는 걸로 보였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독불장군이었다. 정말 큰 오산이었다. 이 정도 일 줄 전혀 몰랐다. 지도자가 나라에 대한 비전은 없고, 성정은 상대를 죽여야 사는 맹독을 지닌 독사와 같으며, 국정엔 무능할 뿐이다. 또한 뻔뻔하기는 하늘을 찌르고, 무지와 무식은 끝이 보이질 않는다. 나라는 그 옛날 독재정권이 했던 반공 이데올로기로 국민을 둘로 나누어 통치하려 한다. 21세기 대명천지에 국민을 깔보고 있다. 그런 얄팍한 통치술에 넘어갈 국민은 없다. 급기야 독립전쟁 영웅도 빨갱이로 몰고 있다. 정신이 나갔다. 미국 바이..

국립춘천숲체원 “산수길” 걷기 좋은 명품숲길 선정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명품숲길로 선정된 숲길은 계곡을 따라 놀다가길, 함께하길로 이어진 숲길과 새롭게 조성된 건강하길을 포함한 산수길로 2.6km 구간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물길을 따라 숲길이 형성되어 있어 경관과 예술성이 뛰어나며, 산림복지시설 내 조성되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주요 심사평으로 삼한골은 구릉을 형성한 넓은 지역이 한 곳으로 모이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계곡의 수량이 풍부하고 기암괴석이 절경을 자랑할 뿐 아니라 계곡을 따라 다수의 폭포가 형성되어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 원장은 “아름다운 명품숲길을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복지..

양구군 자연 속 힐링 공간, 캠핑장 인프라 확충

양구군은 자연 속에서 힐링을 찾으며 캠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 관광객 증대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먼저, 양구군은 DMZ 평화의 길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방산면 송현리 일원에 캠핑장을 조성한다. 송현리 캠핑장은 총사업비 16억 원(국비 12억 원,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오토데크 5개소와 글램핑 7개소, 카라반 6개소로 구성된 캠핑 시설과 주차장,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올해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해안면 후리에 위치한 펀치볼 지질공원 지역인 DMZ 조이나믹 체험장 일원에도 캠핑장과 체험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21억 원, 도비 8100만 원, 군비 8억 19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카라반, 글램핑장 등으로 구성된 ..

[골프와 인생] 골프 스윙의 핵심포인트⑤ : "몸통을 돌려라, 어깨를 돌려라, 손목을 돌려라"

골프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얘기 중에 하나가 중력으로 떨어뜨리고 던지라는 말이다. 아마도 이 순간이 골프 스윙을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라 볼 수 있다. 바로 백스윙에 도달한 이후 트랜지션을 통해 다운스윙으로 넘어가는 찰나의 순간이다.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첫째, 스윙이 급하다. 둘째, 손에 힘이 들어간다. 셋째, 몸이 경직된다는 말이다. 백스윙 탑에서 잠시 멈추어 올라가던 헤드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순간과 그 동시에 다운스윙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그 짧은 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급해진다. 결국 탑에 도달하기도 전에 혹은 자연스러운 전환이 이루어지기 전에 손목에 과도한 힘을 주어 클럽을 잡아 댕기거나 온몸에 힘이 들어가며 스윙이 무너진다. 다시 말해 헤드가 중력에 의해 내려 올 때 왼손의 코킹과..

‘청춘양구 배꼽축제’...9월 1일부터 시작

양구군은 9월 1일부터 3일간 양구읍 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춘양구 배꼽축제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양구군은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일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뽐내는 ‘퍼레이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1일부터 3일까지 ‘퀸즈 마칭밴드’, ‘아냐포’, ‘잼스틱’ 등 전문 퍼포먼스 그룹의 화려한 퍼포먼스, 타악 댄스 및 앙상블 공연 등을 펼치면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대 행사로는, 첫날인 1일에는 저녁 7시부터 풋살장 무대에서 나상도, 김수찬, 진혜진, 요요미, 박혜신, 박현빈 등 다수의 가수가 출연하는 배꼽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공개방송이 열린다. 이어서 9시부터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마련하여 변사 최용준과 함께하는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골프와 인생] 골프 스윙의 핵심포인트④ : “헤드에 눈이 달렸다고 상상하라”

정타, 골프의 영원한 숙제 골프에서 공을 치는 것은 결국 헤드이다. 그러나 골프 스윙의 다양한 기술에 빠지다 보면 가장 근본적인 헤드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여기서 시작한다. 골프에 입문하면 가장 당황스러운 것이 클럽의 모양이다. 샤프트와 헤드가 그냥 일자로 반듯하게 연결된다면 쉽게 공을 맞출 수 있을 텐데, 헤드는 꺽여있고 클럽마다 로프트가 제각각이다. 처음 똑딱이를 하면서 공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다. 헤드가 공에 정확히 맞지 않아 탑핑과 뒷땅이 생기고, 가끔은 허공으로 헛스윙을 한다. 그런데 이 현상은 초급자만 해당하는 현상인가? 아니다. 중상급자로 올라가도 이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 갑자기 생크가 나고, 공이 깍여 막고, 일명 뽕샷도 발생한다. 하물며 프로 선수도 상상할 수 없..

‘굿바이 서머’ 강원FC, 26일 포항전 바캉스 이벤트로

강원FC가 8월 마지막 홈경기 바캉스 이벤트로 여름을 날린다. 강원FC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 2023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홈경기 다시 한번 홈 관중 1만 명을 돌파한 강원FC는 8월 마지막 홈경기에서 ‘서머 바캉스’ 특집 3탄으로 여름 나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홈경기는 ‘정선군의 날’로 운영돼 정선군민은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장외 행사장 정선군 부스에서 정선 솔안농원의 당도 높은 사과를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대학생 마케터 CU가 기획한 ‘CU 라디오’ 코너에 당첨된 관중은 정선군의 특산품을 선물받는다. 바캉스 특집에 맞게 ‘수박 빨리 먹기 대회’로 장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위니아딤..

[강릉뉴스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친미 굴종 사대주의 멈춰 세워야

윤석열 대통령이 침몰하고 있다. 그 나락의 끝이 어디일지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자신이 거짓말로 옹호했던 장모가 감옥에 갔다. 국민에게 아내 역할만 하겠다던 김건희 여사는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김건희 일가의 추문은 끝이 없다. 수 십년 간의 양평 군민의 염원이 하루 아침이 무너지기도 했다. 연일 어처구니 없는 일의 연속이다. 국내 정치는 윤석열 대통령이 완전히 망쳐났다. 더 이상의 대화도 협력도 없다. 오로지 극한투쟁의 연속이다. 국민들은 정치에 완전히 등을 돌린지 오래 되었다.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과거 독재정권이 그랬듯이 ‘반공’이라는 낡은 이데올로기를 동원하여 국민을 대립과 투쟁 속으로 밀어넣고 있다. 정체도 알수 없는 ‘반국가세력’이란 단어는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즐겨 찾는 메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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