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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봉송(66)-수원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5일(금) 수원을 시작으로 경기지역 봉송을 시작했다.'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제주도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달려 수도권에 도착했다.성화봉송단은 수원을 시작으로 용인, 광주, 성남, 파주, 연천 의정부 등을 달리며 경기지역이 간직한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수원을 찾은 성화봉송단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며 세운 화성을 찾아 18세기 한반도의 우수한 축성 기술을 소개했다.근대 초기 성곽건축의 백미로 평가받는 수원 화성은 지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대한민국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성화의 불꽃은 창..

2018 강릉시장선거 3대 관전포인트

2018년 강릉시장선거는 현재로선 그 누구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 양상이다.우선 역대 선거와 가장 다른 특징은 최명희 강릉시장이 3선 연임으로 더 이상 출마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따라서 현역 우위는 사라졌고 모두가 새로운 도전자이며 한마디로 무주공산이다. 또한 최명희 시장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면서 향후 정치적 행보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큰 변수로 남아있다.우선 2018년 강릉시장선거에서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는 여야와 무소속을 포함해 총 15명 정도에 이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기세남(66, 강릉시의원), 심재종(70, 동해안개발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유현민(56, 강릉시의원), 이근식(66, 전 도 경제부지사), 이재안(54, 강릉시의원), 장신중..

강릉시, 2018평창올림픽 아름다운 야경 조성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붐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야간경관 개선을 통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 관문, 도심지, 올림픽 선수촌 등에 친환경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운영기간은 동계올림픽 개최 전인 1월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까지이며, 시에서는 올림픽을 맞아 구간별 특색 있는 야경 조성으로 강릉시를 찾는 올림픽 선수단 및 임원, 관광객,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청와대 청원 봇물, "미성년자 성폭행 종신형으로"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미성년자 성폭행 종신형으로 해달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틀만에 3만여에 가까운 인원이 참여했다.50대 남성이 경남 창원에서 이웃에 사는 6살 유치원생을 성폭행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소식이 어제(3일) 알려진 후 시민들의 분노가 넘쳐나고 있다. 현재 청와대 게시판에는 아동 대상 성범죄 형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제2의 조두순 사건이 되면 안된다며 술 마셨다고 감형해주는 일도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요구하고 있다.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속초시,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참가 환영

북한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의 이동경로로 금강산 육로와 크루즈를 통한 속초항의 입국이 거론되는 가운데 속초시가 만반의 준비 상태를 부각하며 대환영의 의사를 표명했다.특히 크루즈를 통한 속초항의 입국은 그동안 강원도와 속초시가 북방해양실크로드의 중심지로 환동해권 크루즈 관광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기에 그 가능성은 더욱 높다.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12항차에 걸쳐 속초항을 모항 및 기항지로 하는 크루즈가 성공적으로 운항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에는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 준공으로 환동해권의 대표적인 크루즈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이에 발맞춰 시에서는 크루즈 관광이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

세널리 여행 2018.01.04

평창올림픽 성화봉송(65)-자활보금자리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장애를 이겨내고 꿈 키우는 ‘자활 보금자리’, 평택 동방재활근로복지관을 방문했다.이날 행사는 ‘찾아가는 ‘찾아가는 성화봉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들과 올림픽의 정신을 나누고 성화봉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성화의 불꽃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복지관 소속 교육생들에게 성화가 가진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성화봉송 9번째 휴무일을 맞아 방문한 동방재활근로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장을 열어주는 교육기관이다.복지관에서는 장애인들의 직업교육 및 훈련과 재활을 통해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서울문화재단, 2018년도 예술가교사 모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예술교육을 진행할 ‘서울형 예술가교사(TA, Teaching Artist)’ 230명을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형 예술가교사’는 심미적 예술체험을 기반으로 일상 속 ‘미적체험’을 실현하기 위해 예술교육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예술가다. 이들은 연극, 시각예술, 무용, 음악,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서울문화재단이 개발한 예술교육방법론인 통합예술교육과 인문예술교육을 특화하여 학교 교육의 창의적 변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원하는 학교의 교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매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서울문화재단은 서울형 예술가교사(TA) 230명을 운영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79개교 384학급..

비보이, 2018 유스올림픽 공식종목으로 채택

겜블러크루가 10월 6일부터 18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Youth Olympic Games)에 비보이가 공식종목으로 채택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 최초의 비보이 프로리그, 사이퍼 쇼크(cypher shock) 3 대 3 비보이 배틀 리그전으로 재점화한 대한민국 비보이 문화가 올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년 동안 비보이(B-boy, 브레이크 댄스 보이)는 고난이도의 피겨 스케이팅이 그러했듯이 스포츠에서 예술로 진화 중이다. 처음에 전 세계로 확산되는 거리 춤(street dance)의 유행에서 댄스 무대예술로 나아가 새로운 시공간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더군다나 전 세계 비보이들 가운데 한국의 비보이는 사물놀이처럼 최고로 평가받아 왔다. 지난달 2..

처용 - 화해와 관용을 춤추다

한국 창작발레 ‘처용 - 화해와 관용을 춤추다’ 공연이 2018년 1월 12일(금)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다.이 공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사)한국발레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발레협회 처용공연위원회가 주관해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릉시가 후원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처용-화해와 관용을 춤추다」는 동해 용왕의 아들인 처용과 그의 아내인 절세미인 가인의 이야기이다. 처용이 역신 무리를 물리치자 신란 헌강왕은 절세미인 가인을 아내로 내준다. 역신은 처용에게 복수하려고 가인이 있는 사랑채에 들어간다. 처용은 역신과 가인이 동침하는 장면을 지켜보더니 춤과 노래를 부르며 조용히 물러난다. 가인은 정조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큰 바위로 올라가 몸을 던지고 만다라는 ..

경기도 성화봉송 5일 스타트

지구촌 최대의 눈과 얼음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게 비출 성화 ‘평창의 불꽃’이 5일부터 경기도 봉송을 시작, 전 세계에 경기지역 문화·역사·관광 알리기에 나선다.지난해 11월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달리며 65일간의 여정을 거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5일 수원을 시작으로 용인(6일), 광주(7일), 성남(8일), 고양(18일)을 달리며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재와 명소,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성화는 가장 먼저 한반도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도 박물관을 비롯해 백남준 아트센터, 남한산성 등 경기도가 간직한 문화와 역사, 자연환경을 알릴 예정이다.봉송단은 5일 첫 날, 삼성디지털 시티 입구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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