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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언론발표문 전문

14일 한중 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4대 원칙에 합의했다는 중요한 정치적 의의를 남겼다. 하지만 중국 경호원이 한국 취재진을 폭행하면서 그 정치적 의의가 반감되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다음은 한중 정상회담 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한 언론발표문 전문이다.한-중 정상회담 결과 언론발표문오늘 확대 정상회담과 소인수 정상회담을 합쳐서 2시간 15분 정도 진행이 됐고, 무려 예상 시간보다 1시간 이상 길게 회의가 진행됐고, 그만큼 양국 정상 간에 허심탄회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시진핑(Xi Jinping,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

기자폭행-포탈 검색어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행사에서 한국 취재진(사진기자)이 중국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우리 정부는 즉각 외교부를 통해 진상과 책임자 규명을 요구한 상황이며 아직 중국 측의 명쾌한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잠시 눈을 의심했다. 영상을 통해 보이는 폭행 장면은 상상을 뛰어넘었다. 한국 취재진은 무방비 상태에서 중국측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무자비한 발길질까지 당했다. 한마디로 충격이다.국제외교에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가뜩이나 북핵과 사드문제로 한중 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 설상가상이다. 중국 경호원과 한국 취재진 사이에 어떠한 시비가 오고 갔는지를 묻기 전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하면 아마 시진핑 주석이 한국에 온 상황에서 우리 측 경..

철원군, 얼음트래킹의 감동과 한탄강의 절경 미리 즐긴다

"철원군, 얼음트래킹의 감동과 한탄강의 절경 미리 즐긴다."철원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물윗길이 열렸다.철원군은 철원의 대표적 겨울 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래킹을 한달여 앞으로 남기고 미리 한탄강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물윗길을 일부 개방했다고 밝혔다.철원한탄강 얼음트래킹 행사의 일환으로 설치된 고석정에서 순담 계곡의 2km 구간 중 고석정에서 대교천 합류부까지의 구간이 일부 개통됐다.한탄강 화산절경 물윗길 부교 조성사업은 지난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되며 사업비 4억1,300만원이 투입된다.현재 고석정에서 양합소까지의 440m 구간과, 양합소에서 순담계곡까지의 460m 중 380m가 시공 완료됐으며, 잔여구간 완공은 이번주내 이뤄진 예정이다.철원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평소 가볼 수 없..

세널리 여행 2017.12.14

강릉 대형 숙박시설 속속 준공

강릉 대형 숙박시설 속속 준공"올림픽 숙박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릉시가 올림픽 성공개최와 완벽한 손님맞이를 위해 추진해온 올림픽 숙박시설 신축사업이 마무리되고 있다.올림픽 숙박시설은 수많은 선수단과 대회 운영진, 관광객 등을 수용하는 중요한 대회관련시설로서 강릉시는 수년 전부터 올림픽 특구사업으로 지정해 진행해왔다.그 중 금진온천휴양지구에 ‘HOTEL TOPS 10’(333실)이 11월에 준공되어 12월 14일(목) Grand Open 행사를 개최한다. 최명희 강릉시장 등 약 30여명의 인사들이 초청되어 테이프 커팅 및 감사패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HOTEL TOPS 10’은 약 85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됐으며, 대지면적 44,062㎡,..

평창올림픽 성화봉송(42)

평창올림픽 성화봉송(42)세종청사에서 2018평창올림픽을 응원하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3일(수) 대한민국 행정 중심지 세종특별자치시에 도착, 봉송을 시작했다.대전을 거쳐 충남지역 일정을 마친 성화봉송단은 세종시에 도착,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이번 올림픽의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14일까지 이틀 간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세종시는 행정·재정 상 특례 등 특성화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출범한 특별자치시다.성화봉송단은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이색봉송을 진행,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이날 성화의 불꽃은 축구장 11개 크기의 세계 최대 규모 옥상 정원으로 지난해 10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방문, ..

"학생 1인당 년간 약 88만원 경감"

"학생 1인당 년간 약 88만원 경감"강원도 유·초·중·고 친환경급식지원 예산 도의회 의결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의 예산안이 13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도내 유·초·중·고 모든 학생의 학교급식 부담이 사라진다.지난 10월, 도와 도교육청, 도의회와 시장군수협의회의 합의를 반영한 관련 예산이 오늘 도의회에서 삭감 없이 통과됨에 따라 2010년부터 논의해오던 보편적 복지로서의 무상급식이 최종 완성된 것이다.이에 따라,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강원도 모든 학생 18만 5,100여 명이 내년부터 친환경 급식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학부모 부담금 약 1,621억원을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하는 것으로 학생 1인당 연간 약 88만원의 부담이..

세널리 여행 2017.12.13

대림역-포탈 검색어

대림역-포탈 검색어대림역, 비트코인, 남경필 “대림역”13일 오전 4시 27분 즈음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역 인근 골목에서 중국동포 A(26)씨가 왼쪽 가슴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목격자는 “남자 2명이 싸우다가 1명이 쓰러졌다”고 전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0월 20일 72주년 경찰의날 기념사에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가장 만족하는 분야로 치안의 안정성을 꼽았다. 세계의 관광객들도 최근 2년 연속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안전한 나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치안을 평가하는 여러 잣대가 있겠지만 일단 문대통령의 기념사처럼 대한민국의 치안은 외국인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대림역 사건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많다.마치 과..

평창올림픽 성화봉송(41)

평창을 밝힐 동계올림픽 성화가 12일(화) 성화봉송 휴무일을 맞아 ‘찾아가는 성화봉송’ 프로그램을 진행, 충청남도 보령시의 상이군경회를 방문했다.찾아가는 성화봉송은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봉송 기간 중, 휴식 기간을 활용해 성화봉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 총 13곳을 방문해 다양한 이들에게 올림픽의 정신을 나누고 성화봉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진행한다.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대상으로 설립된 보령시 상이군경회는 회원 간 상부상조와 자활능력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이 밖에도 상이군경회는 회원의 자활을 위한 사업, 대국민 호국의식 계도사업, ..

조원진-포탈 검색어

“조원진”조원진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개최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반복 지칭했으며, 12일도 역시 마찬가지로 ‘문재인 씨’라고 호칭해 논란을 만들고 있다.자신이 모시던 대통령이 국정농단으로 탄핵되고 급기야는 감옥에서 재판을 받고있으니 감정적으로 격양될 수 있다. 하지만 조원진의원은 국민의 대표이며, 공당의 대표이다. 한마디로 공적인 사람이다.또한 방송토론이란 공간도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공적인 공간이며, 남녀노소 다양한 국민들이 시청하는 공적인 공간이다.이 시점에서 조원진의원이 연일 뱉어내고 있는 “문재인 씨”라는 표현은 그 어는 국민도 용납할 수 없는 막말이며 민주주의의 기초를 부정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역사를 보면 간혹 자신이 모시는 분을 돕겠..

"조원진 의원 막말, 정치인 이전에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길"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막말이 점입가경이다.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 노력과 한미동맹을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사실마저 왜곡하고 있다.한국은행이 내년도 국민소득 3만불을 예고하는 가운데 보수정권 9년과 국정농단으로 어려운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데도 경제파단 운운하며 국민을 거짓으로 선동하고 있다.특권을 철회하라는 평화적인 촛불시민혁명을 거짓 선동, 음모, 조작 기획된 권력찬탈이라며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헌법상 합법적으로 진행된 박근혜 탄핵,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헌법을 부정하고 대선을 불복하는 것 같은 막말과 그 행태를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조원진 의원이 아직도 국정농단을 반성하지 않고 극우보수집단에 기대어 정치생명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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