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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 - 민주당은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입원진료비의 건강보험부담률을 90%까지 획기적으로 높여(현행 61.7%), 의료비본인부담을 10%까지 줄이고, 진료비의 본인부담 상한액을 최대 100만원으로 낮추어, 실질적 무상의료를 실현한다. □ 민주당은 오늘(11.1.6) 정책의총을 개최하여 정책위원회가 마련한 “건강보험보장성강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하였다. o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작년 7월부터「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추진 기획단」(위원장: 주승용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운영하여, - 보편적 복지에 대한 지지자는 물론, 반대하는 전문가들도 동수로 참여한 공개정책토론회를 3회에 걸쳐 개최하여, 민주당의 “건강보험보장성강화 방안” 마련하였다. □ 민주당의 “건강보험보..
현재 강릉의 한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조치중에 있음에 따라 확산으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축산농가로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나 교육 등의 단체활동의 자제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에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셋째 이상 자녀의 대학입학 등록금 일부를 지원합니다. ▣ 지원대상 : 셋째아 이상 도민 중에서(소득수준 제한 없음) ▸ 신청일 현재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 신청일 현재 만24세 이하인 대학 입학생이 등록금 지원 신청한 자 ▣ 지원금액 : 1인당 100만원 ▸ 동일인 1회에 한하여 지원 ▣ 신청 : 2011. 3.2 ~ 4.30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읍,면,동사무소 ▣ 신청서류 1. 신청서식(읍면동사무소 비치) 2. 대학입학등록금 납부필증 또는 입학금 납입 증명(확인)서(해당 대학 발급)1부 3. 주민증록등본 또는 피부양자와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1부 4. 본인 또는 보호자의 통장사본 1부. ▣ 지원..
19대 강릉 총선…"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 19대 총선 예비주자 물밑경쟁 돌입 내년 4월 19대 총선을 앞둔 강릉지역의 분위기는 아직까지는 정중동(靜中動) 양상이다. 지역 유력 인사들은 이광재 도지사의 대법원 판결을 예의주시하며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대비하겠다는 모습이다.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대비 정중동 양상 잠재적 보선 후보군 총선언급 극도자제 중량급 인사 많이 포진 현재 14명 거론 중량급 인사가 많이 포진한 강릉 총선구도는 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한 함수관계에 있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군은 현재 분위기에서 총선관련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보궐선거 여부를 떠나 결국 19대 총선에서 다시 거론될 후보라는데 이견이 없다. 현재 14명의 후보들이 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