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압승 예상됐지만 여조 격차 좁혀져“보수 유권자들 진영 괴멸 우려 커 보여”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과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 운동 막판으로 갈수록 보수결집이 얼마큼 되느냐에 따라 선거의 판세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16~17일 서울·대구·부산·경남 지역 유권자 총 3200명(각 지역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전화 면접 100%)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 40%,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7%였다.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38%였다. 모두 오차 범위(95% 신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