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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라이프/생활정보 358

서울 강동구의 신나는예술여행 <안녕?안녕!안녕...>

마을기업 문화예술협동조합아이야(이하 아이야)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강동구에서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7차례에 걸쳐 문화예술 공연 소셜디자인프로젝트 을 펼칠 예정이다. 2016년부터 시작된 고덕주공 아파트 재건축과 그로 인해 사라진 풍경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은 사진, 뮤지컬,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주민들로 하여금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의 삶 속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아이야는 그동안 고덕주공 아파트 재건축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한 후, 극작가, 사진가, 미술가, 고덕주공에 살았던 어린이들과 함께 마을그림책으로 만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시재생과 관련한 우리 동네만의 축제를 기획 중에 있다. 이번 공연은 전체 프로그램 기획/제작의 아이야 외에 사회적협동조..

마흔의 경쟁력

[연재칼럼] 50 이후의 남자, 아저씨가 사는 법 “나는 내가 실력이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다 조직의 힘이었더군요. 재취업해서 일해보니까 내가 바보처럼 느껴져요. 기존의 경력으로 이런 일쯤이야 쉽게 생각했는데, 어쩌면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최근 재취업을 했다가 결국 새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 두는 A씨의 말이었다.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도 있고, 맷집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아니 예요. 밑바닥부터, 다시 새로 시작한다는 게 쉽지 않아요. 무엇보다 경쟁력이 없어요, 이 나이는.” 최근 커피숍을 하다 장사가 안돼 가게를 정리한 B씨의 말이었다. A씨와 B씨는 모두 실패의 원인을 은퇴 준비를 제대로 못했고 ..

자녀 걱정 그만해야 중산층이 산다

[연재칼럼] 50 이후의 남자, 아저씨가 사는 법 최근 지인의 병문안을 간 적이 있다. 지인은 고질적인 허리 디스크로 상체를 세우지조차 못하고 걸을 수 조차 없는 지경이 되어 병원에 입원했다. 그녀의 남편은 지방의 작은 건설사 사장이고 그녀도 회사에 다니며 적은 보수나마 소득을 챙기고 있다. 부부는 아슬아슬하게 중산층 수준의 살림을 유지하는 중이다. 부부에겐 딸이 하나 있다. 딸은 서울의 사립대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러나 부부가 번 돈으로는 서울의 딸에게 매달 올라가는 돈을 감당하기도 벅차다. 병실에 누운 지인은 남편은 돈 벌러 가고 딸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중이라 자신을 보살펴 줄 가족이 없어 친척들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집안 형편이 좋았더라면 더 잘해줬을 걸.” 병실..

노년을 위해 ‘자조모임’을 하자

[연재칼럼] 50 이후의 남자, 아저씨가 사는 법 자조(自助)란 ‘스스로 돕는다’는 뜻이다. 스스로를 돌본다는 의미도 있다. 자조모임은 외부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문제는 스스로가 해결하려는 조직이나 단체를 말한다. 협회나 협동조합이나 그런 단체들도 자조모임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과거부터 왕이나 국가의 간섭을 덜 받기 위해서 또는 불경기에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 정부를 대신하기 위해서 크고 작은 규모의 자조모임이 발달해 있다. 우리나라의 ‘품앗이’ 전통도 조직의 형태는 아니지만 자조정신에 따른 전통이라 할 수 있다. 왜 자조모임 얘기를 하느냐? 노년을 위해서는 스스로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비혼, 1인가구의 현실 얼마 전 만난 40대 중반의 여성은 내게 이런 고백을..

"일본의 전범기업이 대한민국 전자여권을"

대한민국 국민의 얼굴, 전자여권이 일본 전범관련 기업으로부터 수입되는 것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랐다. 전자여권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대표하는 얼굴이며 상징과 같은 중요한 존재인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매년 600만권 이상의 전자여권이 발급되고 있으며, 우리 국민은 일본 전범기업이 만든 전자여권을 들고 다니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국민들이 발급받아 소지하는 전자여권은 모두 일본의 전범관련 기업인 ‘**인쇄’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다. ‘**인쇄’라는 일본 기업은, 일본 전범이 합사되어있는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지원, 2014년판 야스쿠니 달력 27만부를 제작, 전몰자 위령대제에 헌화, 역사왜곡을 주도하는 ‘새역모’에 간부가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 극우기업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청와대 ..

젠트리피케이션을 막는 ‘시민자산화’가 뜬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은 원래 도심의 낙후지역이 활성화되면서 외부인과 자본이 유입되고 지역 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뉴스에서 심심찮게 보도되는 젠트리피케이션은 소상공인들이 주변의 임대료 상승을 감당 못해 내쫓기는 현상을 주로 가리킨다. 하지만 그것은 결과의 하나이지 전부가 아니다. 발단은 도심지역의 '낙후화'에 있다. 인구가 줄고 노령인구가 급속히 확대되고 구매력을 지닌 젊은 층이 빠져나가면서 지역상권이 무너지고 도시공동화 현상이 급진전된다. 서울의 일부 지역은 물론 대다수의 지방 소도시들이 겪고 있는 문제다. 이렇게 죽어가는 도심을 되살리기 위해 '도시재개발'을 하려 한다. 그러나 도심의 재활성화 시도는 도시 공간의 소유·개발·이용을 둘러싸고 다양한..

“기부펀딩으로 가난 극복에 도전하는 131개팀 응원해주세요”

38시간, 100km 완주에 도전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 131개팀 기부펀딩 진행중 버스킹, 체육대회, 생존팔찌 제작, 음원 기부 등 기부펀딩 독려 아이디어도 다양 이제 클릭 몇 번으로 온라인상에서 기부를 하거나, 단체를 후원하는 일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연말에만 의례적으로 하는 기부가 아니라 일상속에서 언제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제 사람들은 취지와 의미에 공감한다면 온라인상에서도 기꺼이 클릭버튼을 눌러 기부에 참여한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에도 ‘기부펀딩’이라고 불리는 착한 클릭이 줄을 잇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가 강원도청과 함께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강원도 미시령 힐링가도..

아베정부는후안무치한對韓 경제침략을 즉각 중단하라!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제블록시스템하에서는 어느 한 국가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www.wfple.org)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연맹기자단(회장 이치수)과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평가위원장) 양 언론기관은 "아베 정부는 후안무치한 對韓 경제침략을 즉각 중단하라!" (부제: "정부는 과학기술자립, 경제독립을 통한 항전 태세에 임하라!") 성명을 5일 발표했다. 양 언론기관은 이날 성명에서 "일본 아베 정부가 위안부 피해보상 문제와 더불어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이 일본 전범 기업들에게 조선의 수많은 젊은이를 강제 징용한 데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

꼰대 짓 줄이고 성•세대 감수성 키워라

SNS 등지에서는 ‘개저씨’라는 비속어가 일상어처럼 쓰인다. 개저씨란 자기의 존엄은 귀하게 대접받길 원하면서 타인의 존엄에 대해선 안하무인 격으로 행동하면서도 그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 40대 이후의 남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심지어 젊은 세대들은 소수의 경우 없는 아저씨가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남성이 이 ‘개저씨’ 부류에 속한다고 여기고 있을 정도다. ‘개저씨’는 한국 남성성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성찰이 우선이다 내 주위의 남성 반응은 분개가 압도적으로 많다. 누군가 자기가 속한 특정 그룹이나 세대, 계층을 비하한다면 분개하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그러나 분개의 감정에 머무른다면, 젊은 세대가 기성 세대에 갖는 불만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상징 명예(사회의 어른, 사회 리더)에 상..

[청년창업] 8월 청년창업가, 창업아이디어 공모 임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사무소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성공적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5기 창업동아리(GLAB) 지원사업’이다. 모집규모는 10팀(팀별 1인 이상 5인 이하)이다. 지원분야는 별 다른 제약이 없다. 신청자격은 만39세 이하 도내 청년 중 창업에 관심 있거나 또는 도내 창업예정자면 가능하다. 도내 대학 재학중인 학생도 도전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8월23일까지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실습 및 교육비로 1,500만원을 지원하고 팀당 1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아이디어 시장검증과 프로토타입 제작, 맞춤형 멘토링, 펀딩의 기회 등을 제공한다.모집규모는 10팀(팀별 1인 이상 5인 이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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