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8일(토) 제철의 도시 광양에서 봉송을 시작했다.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에 들어온 성화는 제주를 비롯해 부산 등 경상남도를 거쳐 광양에 입성했다.이날 성화봉송은 광양읍과 진월면, 중마동, 광영동 등 6개 구간, 64.9㎞를 75명의 주자가 참여했다.성화의 불꽃은 광양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전남 12개 시·군, 310㎞를 달릴 예정이다.성화봉송 행렬은 구봉산 정상에서 전망대와 세계 유일의 철 봉수대, 넓게 펼쳐진 광양만을 성화의 불꽃으로 밝혔다.구봉산 전망대는 광양은 물론 순천, 여수, 남해까지 조망할 수 있어 성화의 불꽃을 인근 지역에도 알리는 기회가 됐다.광양을 상징하는 철, 꽃, 항만 등을 표현한 구봉산 철 봉수대는 성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