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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지역별 여행 920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발기인 총회 개최

문성근 이사장 및 방은진 집행위원장 선출 및 정관 확정 지난 7월, 2019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의 개최 포부를 밝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가 11월 7일(수) 오후 4시 베스키아 춘천베어스호텔(춘천)에서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출범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이사장 및 집행위원장 선출과 정관을 확정하는 등 개최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발기인 총회를 열어, 배우이자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문성근을 이사장으로, 감독이자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인 방은진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사 및 감사를 위촉하고 사단법인의 정관을 확정했다. 평창남..

‘강릉 인문 독서대전’ 2만여 명 방문

‘2018 강릉 인문 독서대전’이 방문객 2만여 명의 발길을 끌어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주말 월화거리 일원에서 ‘책 읽는 도시 강릉, 인문정신의 요람’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월화거리 역사 풍물탐방’은 관광객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고 강릉출신 개그맨인 윤정수의 토크콘서트를 비롯 조선희, 김별아, 이순원, 김도연 소설가 등이 출연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예산절감 차원에서 과감히 개막식을 없애는 한편 ‘강릉부사 납시오’, ‘월화전 갈라공연’ 등 지역 대표 공연 무대와 월화전동화이야기, 강릉 설화 이야기 4컷 만화 전시, 나도 유튜BOOK, 어린이십자말풀이, 다양한 체..

강릉시, 2018년 친절음식점 선정

강릉시는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먹거리 관광 상품 육성을 위한 정책으로 2012년부터 친절음식점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2018 친절 음식점’선정했다. 2018 친절음식점 선정은 지난 9월, 1달간 보건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중복 57개소 제외한 업소 14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평가와 암행평가로 진행된 친절도 평가, 심의회의를 거친 후 친절음식점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친절음식점은 △강릉불고기초당점, △밥은먹고다니냐, △농촌한정식, △옛날초당순두부, △피노, △낙지랑닭갈비랑, △강릉한우, △다이닝블루, △박대감화로구이, △부산조방낙지강릉점이다. 친절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용품 등을 우선 지원하고 ‘맛있는 강릉’ 책자에도 수록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

강릉시립합창단, 기획공연 2018 강릉합창대축제

강릉시립합창단과 강릉지역 민간 합창단이 함께하는 기획공연 ‘2018 강릉합창대축제’가 오는 1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강릉지역의 민간합창단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합창문화 붐 조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합창음악을 통하여 클래식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예년보다 많은 15개 팀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해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 한층 수준 높고 짜임새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공연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합창단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최종 선정된 팀으로, △강릉 여성합창단, △니르바나 합..

2018 속초 국화전

속초시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서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여 간 펼쳐진 ‘2018 속초 국화전’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가을 낭만을 심어주고 대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축제장을 들어서면 마주하는 속초시 꽃묘장에서 애정어린 손길로 직접 키워낸 8만본의 국화의 그윽한 향기로 깊어가는 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게 하였다. 무엇보다 국화전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설치된 경관 조명의 찬란한 빛으로 형형색색의 국화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청초호의 야경과 잘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다양한 국화조형물 포토존에서는 가족, 연인과 사진 찍기에 바빴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된 버스킹 공연으로 가을의 흥취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국화를 이용한 압화, 책..

초당동유적 신라시대 찰갑 출토

강릉시(시장 김한근)에서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강원고고문화연구원(원장 지현병)이 지난 8월 31일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강릉 초당1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부지 내 유적에서 신라시대 찰갑(札甲)이 출토됐다. * 찰갑(札甲): 작은 미늘조각들을 이어 붙여서 만든 갑옷 이번에 확인된 찰갑은 강릉 초당1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부지 내 유적의 2구간으로 토광목곽묘에서 출토되었으며, 고분은 도로와 연접한 남동쪽으로 연장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평면형태는 동-서를 중심방향으로 잔존길이 약 1.6m, 너비 1.4cm, 깊이 20cm 정도의 장방형으로 추정되며, 바닥은 지름 약 5~10cm의 작은 돌을 사용하여 시신을 올려놓는 바닥을 마련하였고, 가장자리로 목곽의 흔적이 확인됐다..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자유여행가 유치 총력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시대를 연 화천산천어축제가 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자유여행가) 유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 세계적 장기불황에도 F·I·T 시장은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2018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관광객 12만615명 중 단체 관광객을 제외한 F·I·T가 약 8,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4년까지만 해도 F·I·T 규모는 2,000여 명 남짓한 수준이었으나, 불과 5년 만에 4배 가량 규모가 급성장했다. F·I·T의 증가는 여행사 단체관광보다 저렴한 비용,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일정 조정의 매력 때문으로 보인다. 화천군이 F·I·T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단체 여행객에 비해 인센티브가 없어 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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