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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562

2018 평창효석문화제 성황

올해로 스무번째를 맞는 2018 평창효석문화제가 ‘인연, 사랑, 그리고 추억’이라는 주제로 봉평면 효석문화축제장 일원에서 지난 1일 개막했다. 이번 문화제는 문학마당, 자연마당, 전통마당으로 구역을 나눠, 다양한 문학 축제 프로그램을 9일까지 선보인다. 사진은 메밀꽃이 흐드러진 축제장 곳곳에서 가을과 문학의 정취를 느끼는 관광객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세널리 여행 2018.09.02

2018 경포 블랙이글스 에어쇼 행사

여름 피서 절정기를 맞이해 경포 해변에서는 강릉을 찾은 피서객과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포 블랙이글스 에어쇼’ 행사가 펼쳐진다.9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2차례에 걸쳐 사전훈련을 실시하고, 오는 14일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30분간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경포 해변 상공에 펼쳐질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포해변 중앙통로에 에어쇼 행사 홍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공군의 화려한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공군 53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이다.다양한 국가행사 및 ‘영국 와딩턴 에어쇼’ 및 ‘리아트 에어쇼’등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

옥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는 옥천동 일원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강릉시를 비롯한 51곳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른 국가지원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옥천동 일원에 전체 4개 단위사업에 12개 세부사업으로 나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250억(국비 150억, 시비 1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주요사업으로는 원도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앙시장 환경개선 및 상인역량강화사업, △빈 점포 연계사업, △상업특화가로 및 상업문화가로를 추진하며, 중심기능 및 정체성 확보를 위한 창업․문화․복지 등 복합기능의 앵커시설인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조성, 상업 문화거점인 △옥천동 시민 예술촌 조성, △부..

2018 화천여름축제 이번 주말 절정

2018 화천여름축제 시즌이 이번 주말 절정을 맞는다. 화천쪽배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미니 창작쪽배 콘테스트가 4일 오후 2시 붕어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1위 그랑프리 상금은 지난해 100만원에서 올해는 200만원으로 늘었다. 2∼5위 상금도 각각 100만원, 80만원, 60만원, 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올렸다. 특별상도 만들어 5개 팀에게 20만원을 준다. 상금 50%는 화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입선 15개 팀에게도 10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지난 2일 개막한 2018 화천토마토축제도 5일까지 열기를 이어간다. 개막일인 2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 1,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4일에는 이스라엘 등 8개국 주한대사를 비..

세널리 여행 2018.08.03

한여름 삼척해변 ‘블랑(하얀) 축제’ 시연

해변과 동굴 그리고 계곡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는 명품 관광지이자 피서지인 삼척시를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을 위해 삼척 “블랑(하얀축제)” 펠로테라피 체험행사를 삼척해변에서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삼척시와 ㈜삼경MSM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삼척해변에서 견운모로 만든 점토를 이용하여 시연하는 축제로 펠로테라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기간동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얼굴, 전신 마사지체험, 원형 머드풀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펠로테라피(Pelotherapy)는 클레오파트라가 미용과 건강을 위해 견운모를 몸에 바르는 것을 즐겨했던 것에서부터 유래되어 알칼리성 천연광물(점토광물-White sericite)을 이용한 자연치유 요법으로 독소제거..

세널리 여행 2018.08.02

천곡 천연동굴 - 무더위 속 이색 피서지로 북적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 속에 동해시 천곡 천연동굴이 도심 속 이색 피서지로 연일 인기를 끌고 있다. 천곡 천연동굴은 내부 온도가 연중 평균 14도로 유지되는 곳으로, 대기 온도가 32도에서 35도를 오르내리는 요즘 같은 때에는 동굴 내부를 탐험하는 것만으로 체감 온도를 낮추고 더위를 빠르게 식힐 수 있다. 무엇보다 도심 가까이 위치해 있고 최근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개방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면서 열대야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덕일)에 따르면 올해 7월 성수기 (7. 14. ~ 7. 29.) 동안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23,990명의 관광객이 천곡 천연동굴을 찾았으며, 입장료 수입액은 지난해 대비 34% 증가한 46,229천원으로 나타났다...

세널리 여행 2018.08.02

경포가시연습지 내 ‘가시연’ 개화 시작

경포가시연 습지에 ‘그대에게 행운을’이라는 꽃말을 가진 ‘가시연(멸종위기야생생물2급)’이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 2007년부터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경포가시연습지 복원사업은 1960년대 말부터 식량 증산을 위해 농경지로 개간하면서 사라진 습지를 재자연화하는 사업으로, 땅속에 휴면상태로 있던 가시연의 매토 종자가 습지 복원사업을 통해 생육조건이 조성되면서 반세기만에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해 경포가시연 습지를 비롯한 주변 지역에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가시연은 보통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년생 수생식물이다. 7월 하순부터 개화하기 시작한 가시연꽃은 경포가시연습지, 생태저류지, 경포천 등 주변 지역까지 서식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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