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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화천지역 아이들의 여름 놀이터인 화천읍 붕어섬 물놀이장이 내달 22일 개장한다. (재)나라는 오는 7월22일부터 8월6일까지, 16일 간 야외 물놀이장 및 관련 시설을 개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운영 기간, 방문객들은 풀장을 비롯해 대형 워터 슬라이드, 평상촌, 안개터널, 테마 포토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붕어섬 야외 풀장은 440㎡ 규모의 영․유아용과 520㎡ 규모의 일반용 시설 등 2곳이 마련된다. 물놀이장 내에는 남녀 샤워장과 화장실, 파라솔과 평상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이용 요금은 종일권 1인에 5,000원이며, 화천사랑상품권 3,000원을 돌려받아 화천지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물놀이장 인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음료와 잡화를 구매할 수 있는..
간현관광지 물놀이 콘텐츠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원주시는 오는 7월부터 카약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범퍼보트, 수경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약은 7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나오라쇼 광장 앞 삼산천에서 양날 노를 저으며 빼어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범퍼보트장을 갖춘 임시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간현체육공원 내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간현관광지 입구 쪽의 수경시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카약과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원주 소금산 밸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경시..
강릉시는 생태습지 복원사업으로 재자연화된 순포습지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순채와 경포가시연습지 연꽃정원에 홍련과 백련, 수련을 비롯한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개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순포습지의 순채는 지난 2019년 강원도자연연구공원으로부터 증식 개체를 협조받아 서식지를 복원하였다. 순채(Brasenia schreberi)는 순포습지 복원사업의 깃대종으로 수련목 어항마름과 순채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6~8월에 개화하며 수심 1m 내외에서 서식하는 지름 2cm 홍자색 꽃이다. 순채는 순포마을의 지명 유래와도 깊은 관계가 있으며, ‘순포’는 마을에 순채(순나물)가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으로 옛날 흉년이 들었을 때 이곳에서 나는 순채를 뜯어 먹으며 식량을 대신했다고 전해온다. 강릉시 관..
접경지 화천의 아이들이 새로운 과학의 재미에 흠뻑 빠졌다. 화천군이 지난 24일 주최한 2023 화천 과학축전이 학부모와 초․중․고교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 광장에서 열린 과학축전은 무더위를 피해 오전부터 찾아온 참가자들로 삽시간에 가득 찼다. 이날 과학축전에서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체험, 드론 체험 등 10개 콘텐츠 부스가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오후에는 2대2 미니 로봇축구대회가 열려 어린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수련관 주차장 광장 한쪽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수경재배, 태양 관측, 현미경 세포 관찰,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등의 체험이 진행됐다. 화천 과학축전은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정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평소 화천의..
4만㎡ 규모의 꽃섬에 붓꽃, 양귀비, 비올라 등 만개 양구읍 하리에 위치한 파로호 꽃섬이 양귀비, 붓꽃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파로호 꽃섬은 2018년 조성된 근린 도시 숲으로, 접근성이 양호하여 양구군민과 방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 건강과 녹색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구군은 올해 4만㎡ 규모의 꽃섬에 대규모 유채꽃밭을 조성하였고, 이외에도 양귀비, 붓꽃, 비올라, 팬지, 노루오줌 등의 다채로운 꽃들로 아름다운 포토존을 연출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했다. 또한 양구군은 싱그러운 여름을 맞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창포, 붓꽃, 설악초, 맨드라미, 버베나, 헬리크리섬 등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묘종을 식..
바다와 솔밭을 배경으로 즐기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뜨거운 여름, 시원한 솔밭과 청량감 넘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이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이 7월 1일로 전년도에 비해 1주일 정도 빨라짐에 따라 개장 시기에 맞춰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6월 30일(금)부터 7월 2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릉 대표 수제맥주 양조장인 버드나무 브루어리, 강릉 브루어리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특색있는 18개의 수제맥주 양조장과 강릉에서 영업 중인 10개 음식업체가 참여한다. 여름밤 아름다운 경포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공연과 클럽파티, 축제 기간 중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응모할..
1.강릉시 △경포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 경포해수욕장 외 7월 7일 개장 - 경포,주문진,옥계,정동진,사근진,강문,안목,사천진,연곡,영진,하평,사천,순긋,등명,도직,송정 등 △주요행사 -제3회 강릉비치비어 페스티발(6.30-7.2) -2023 경포 썸머페스티벌(7.30-8.6) -강릉 버스킹 홀릭(매주 토, 일 19-21시) -주문진 해변축제(8월 초) -안목, 남항진해수욕장 애견전용해수욕장 운영 2.동해시 △7월 12일 개장 - 망상,리조트,추암,노봉,대진,어달 등 △주요행사 -망상 해수욕장 : 망상 서핑비치, 어린이 물놀이장, 불꽃놀이 존, 전국남녀비치볼 대회(7.22-23), 망상비치 페스티벌(8.4-6) 3.속초시 △7월 8일 개장 -속초, 외옹치, 등대 △주요행사 -속초해수욕장 : 썸머페스티..
7월 1일부터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6개소 8월 27일까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개장하면서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은 7월 1일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같은 달 14일까지 차례로 개장해 속초시를 마지막으로 8월 27일까지 86개소가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안 6개 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시군별 특색 있고 차별화된 해수욕장 운영으로 방문객 증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강릉시 : 안목과 남항진 해수욕장에 반려견 전용풀장 및 애견동반 해수욕장 조성 - 동해시 : 망상해수욕장에 서핑비치와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 속초시 : 속초..
강릉단오제 6.18-6.25일 20일 오늘 저녁 8시 2023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가 택시부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신을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단오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가장행렬 퍼레이드, 신통대길 길놀이가 진행되었고, 10시 45분에는 남대천에서 불꽃놀이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동해무릉건강숲 내 자연친화적 물놀이터인 ‘동해무릉오선녀탕’을 내달 12일 개장, 8월 20일까지 4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릉오선녀탕은 무릉계곡수와 지하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물놀이 시설로 야외 풀장 5개와 매점, 화장실, 탈의실,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물놀이 안전관리소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무릉오선녀탕에는 11,703명의 물놀이객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무릉별유천지, 베틀바위, 무릉건강숲 힐링패키지 등 주변 관광지 활성화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무릉오선녀탕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시는 올해부터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의자 설치 및 탕 도색 등 환경개선에..
양구군이 올해 한반도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반도섬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구읍 고대리에 위치한 한반도섬은 파로호 상류 습지에 한반도 모습으로 조성한 인공섬으로, 물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나무 데크길과 작은 인공섬 안에 전국 팔도가 모두 위치해 있어 재미와 호기심을 주고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반도섬 입구에 들어서 ‘10년이 젊어지는 이곳 양구’, ‘여기 한반도섬’ 등의 문구를 새긴 가랜드를 따라가다 보면 백두대간(오솔길)을 걸을 수 있으며, 둘레길을 따라 우리나라 최남단 제주도에 도착하면 한라산과 돌하르방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고 그 옆에 ‘한반도섬’ 글자 조형물을 활용한 벤치를 설치해 쉼터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높이 10m..
‘2023 양양 그란폰도’가 17일 아름다운 남대천과 설악산을 배경으로 양양군과 인제군 일원에서 열렸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멀리 이동한다'는 뜻이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춘천시가 18일 오후 7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 막국수·닭갈비 축제 상설무대에서 제1회 어쩌다 가요제를 개최한다. 제1회 춘천시 어쩌다 가요제는 문화도시 춘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이 춘천 안에서 행복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185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1차 예선과 2차 본선 진출자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12팀을 선정했다. 상금은 1등 5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 인기상 50만 원 입상 20만 원이다. 이에 앞서 16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어쩌다 프로젝트 시즌 1, 2 참여자 전원이 참가하는 어쩌다 콘서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어쩌다 프로젝트’는 춘천시민 각자의 이야기를 홍보 음..
양양군이 지역 해양레저관광 저변확대를 위하여 ‘2023년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은 크루저요트·딩기요트·패들보드 체험, 랜드서핑 교육, 서핑강사 인증 교육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체험·이론·실습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크루저요트·딩기요트·패들보드 체험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요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관내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산항 요트마리나에서 진행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해양레저스포츠 홈페이지(www.oleport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랜드서핑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서핑 문화산업 교육 및 발전을 위하여 지역 학생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삼척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2023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시정방침인 활기찬 문화관광의 기치 아래 삼척해변 피서객 유치를 통한 관광도시 조성의 활성화 기반 확보를 위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년간 중단되었던 삼척의 대표 여름 축제인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공연, 참여,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다. 2023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은 ‘썸, 바라던 바다’를 슬로건으로 이국적인 정취와 젊은 감각의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간에는 삼척해변에 워터슬라이드, 에어..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노래할 전 세계 최대규모 합창대회이자 음악계 글로벌 메가 이벤트로 손꼽히는 제12회 세계합창대회(World Choir Games)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대와 성별, 문화와 국경 등 모든 경계를 뛰어넘고 부르는 이와 듣는이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강릉에서 울려 퍼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의 다양한 합창단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합창단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래와 음악을 통해 병마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하모니를 전하는 ‘한유회 합창단’과 ‘CTS 엘레이손 합창단’이다. ‘한유회 합창단’은 유방암을 극복한 환우들로 구성되었으며 암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하모니를 선사하고, 지휘자를 포함한 단원 14명 모..
설악산 오색령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펼쳐지는 130km의 레이스 ‘2023 양양 그란폰도’가 오는 17일 아름다운 남대천과 설악산을 배경으로 양양군과 인제군 일원에서 열린다. ‘그란폰도(gran fondo)’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유럽을 비롯한 각 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다. 양양군은 그란폰도 대회 개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양양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소개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려, 양양군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3 양양 그란폰도’는 1,500여명의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1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양양교 북단 제방도로에서 출발해 인제군을 돌아 양양읍 해오름아파트 앞 제방도로까지 130km(양양 75, 인제 55 / 획득고..
화천 평화의 댐 오토 캠핑장 내 카라반 시설이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달부터 평화의 댐 캠핑장 내에 카라반 10대 설치를 끝내고 운영을 시작했다. 카라반은 누구나 편하게 캠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이동용 트레일러다.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카라반은 내부에 냉장고와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전자레인지가 설치돼 있다. 또 냉․난방기와 화장실, 싱크대를 비롯해 더블 사이즈 침대 1개, 싱글 사이즈 침대 2개(2층). 신발장과 수납장 등 편의시설도 골고루 갖췄다. 캠핑장 내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개수대와 공용 화장실, 샤워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1박 이용 요금은 평일 8만원, 주말 10만원으로 타 지역 카라반 요금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화천군민, 장애인, 기초..
고성군은 고성 해양심층수 천일염을 알리기 위해 간성읍 어천리 아로마 체험관(꽃대마을길 252)에서 오는 6월 30일(금)까지 ‘아로마랑 소금축제’가 열린다. 아로마 체험관은 소금 제조시설을 갖추어 해양심층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로마와 더불어 어천리의 대표 특산품으로 발돋움하고자 올해 첫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소금축제위원회(위원장 오정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금의 중요성을 알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천일염을 활용한 향토 음식 장터 ▲소금박물방 ▲허브·소금 플리마켓 ▲아로마·소금 족욕 ▲해양심층수 천일염, 아로마 디퓨저 제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축제장 인근 하늬라벤더팜에서는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있어 ’아로마랑 소금축제’와 ..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도 전, 인제 내린천이 래프팅을 찾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내린천 래프팅 기본코스는 인제읍 고사리 원대교에서 출발해 밤골캠프까지 이르는 6km 남짓 구간이다. 구간 내 급류지역이 긴데다 물의 빠름과 느림이 조화를 이뤄 래프팅하기에는 최적지로 꼽힌다. 올해는 계곡 내 수량도 풍부해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짜릿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인제 내린천에는 현재 20여 개가 넘는 래프팅 관련 업체가 손님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이달 초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카약이나 카약과 래프팅의 중간 형태인 ‘리버버깅’등 다양한 급류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었다. 한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내린천은 곳곳이 캠핑과 물놀이를 명소일 뿐 아니라 펜션과 캠핑장 등 숙..
양구수목원에서 산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 숲 프로그램은 숲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유아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면서 유아들의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게 하고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양구수목원에서는 매년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속되는 프로그램은 ‘예쁜 옷을 뽐내는 봄꽃과 로제트 식물’, ‘올챙이가 꼬물꼬물’, ‘알록달록 꽃이 피었어요’, ‘풍덩풍덩 물놀이’, ‘흙 놀이’, ‘숲속의 보물찾기’, ‘숲길을 걸어요’, ‘솔방울 리스, 새 둥지 만들기’ 등 계절에 맞춰 매월 색다른 주제로 운영 중이다. 양구수목원 유아 숲 체험 프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1970년대 호황기 묵호항의 역사와 어촌 이야기가 담겨있는 논골담길 벽화 새단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등대오름길, 논골1길~논골3길 순으로 벽화 리뉴얼 및 바닥 보수와 이정표 도색을 12월까지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묵호등대 담장 리뉴얼 착수에 이어 등대오름길 보수 및 리뉴얼 디자인을 검토중에 있으며, 동절기와 장마기간, 극하절기 등을 피해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리뉴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논골담길에는 등대오름길, 논골1길~논골3길 등 총 4개 길에 116개의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벽화에는 묵호의 옛 생활상과 모든 사람들의 기억과 희망, 묵호의 과거와 삶의 이야기, 새로운 희망과 바람에 대한 이야기가 담화 등의 형식으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내달 12일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편의시설 확충 및 정비, 안전시설 점검 등 관광객 수용태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등으로 지난해보다 해수욕장 피서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피서객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해수욕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40일간 망상, 리조트, 노봉, 대진, 어달, 추암 등 총 6개 해수욕장을 개장·운영함에 따라 우선, 태일건널목 게이트 설치, 세족대 개선, 해변데크로드 설치(3개소), 화단 쉼터 조성, 백사장 투광등 및 가로등 정비를 비롯하여, 망상해수욕장 물놀이 구역 170m 연장, 시민프리존을 ..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7월 21일(금) 동강사진박물관,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군 일원에서 개막한다. 7월 21일(금)부터 9월 24일(일)까지 총 66일간 진행되는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시와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7월 21일(금)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행사에서는 동강사진상과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시상을 비롯하여 축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동강사진상은 성실한 창작 활동으로 국내 사진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사진을 해외에 널리 알린 국내 사진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사진가 ‘윤정미’이다. 윤정미 작가의 대표작인 는 성장기 아이들의 색이나 ..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본부장 최성균)는 이탈리아 선적 11만 톤급 코스타세레나호가 오는 6월 12일과 17일 두 차례 국내외 관광객을 싣고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북해도를 향해 출항한다고 밝혔다. 12일 출항하는 크루즈는 승객 2,020명을 태우고 5박6일 일정으로 북해도의 명소인 무로란과 아오모리를 기항 후 속초로 돌아오고, 17일은 2,150명이 오타루, 하코다테와 아오모리를 방문하는 6박7일 일정이다. 이번 모항크루즈는 롯데관광개발이 2019년 3항차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것이라 의미가 깊다. 도와 속초시는 금년 2항차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속초항 모항크루즈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 전국 최초로 크루즈산업육성 조례를 제정하였고, 2015..
양양군이 르네상스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남대천과 동해 바다를 돌아 달리는 ‘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자 접수를 6월 12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2023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 육상연맹 주관하며,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와 청정 자연이 조화를 이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대천 일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의 400만 마라톤 동호인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2일(일요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대천과 낙산, 동호 해변을 두루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추진된다. 일반부는 하프(Half), 10km, 5km로 나뉘어 열리며, 양양 웰컴 센터를 출발해 남대천 일출로와..
횡성읍 마산리 버덩말 경관농업단지에 하얀 메밀꽃이 만개 하였다. 횡성 버덩말 경관농업단지는 6만평 규모로 6월 10일이면 메밀꽃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와 포토존이 조성되었고, 가족이나 연인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농가 소득과 연계하기 위해 메밀 재배단지에서 생산되는 메밀 전량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수매 계약을 체결,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여 앞으로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