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널리 여행(2586)
-
반환점을 돈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93%를 기록, 대회 흥행이 예상됨안전한 올림픽을 위하여 노로바이러스 종식, 산불 재발 방지 등에 총력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2월 19일 강릉 이동집무실에서 올림픽 중간점검 확대 간부회의를 실시하였다. 남은 올림픽 기간 동안에도 안전하고 풍성한 볼거리 올림픽을 위하여 올림픽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로 평화올림픽이 실현되고 국민 성원과 지지속에 대회 흥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입장권 판매율은 17일 오전 현재 약 93%를 기록 중이며 대회 초 자원봉사자 이탈, 관중 셔틀버스 운행 지연 등 미흡한 사항이 안정화 되면서 관중서비스 및 대회운영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되었다.강원도 자원봉사자 운영(128개소, 8,842명), 응원 서포터즈..
2018.02.19 -
강릉예술창작인촌 ‘강릉의 겨울선물’ 연일 매진
지난 9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강릉예술창 작인촌에서 운영 중인 특별한 공예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국내외 관광객들 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연일 매진 사례를 이루고 있다.강릉예술창작인촌 입주작가 및 강릉을 대표하는 공예 작가들 20명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9일에서 2월 28일까지 20일간 강릉예술창작인촌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도자기, 규방공예, 칠보공예, 목공, 북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후 1시에서 4시까지로 1일 40인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예술창작인촌과 연접한 오죽헌 및 강릉농악전수 교육관, 오죽..
2018.02.19 -
설 명절 연휴 정선 고드름축제 관광객들로 대 성황
정선 조양강변에서 열리고 있는 정선 고드름축제가 설 연휴 기간동안 12만 여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대 성황을 이루었다.설 연휴 기간 정선에서는 15일과 16일, 17일 3일간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열린 것은 물론 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 정선 고드름축제가 함께 열려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를 관람하고 고드름축제와 전통시장의 맛, 멋, 흥을 함께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정선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며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고드름축제장을 찾아 얼음썰매, 눈썰매, 설피 및 전통스키 체험, 송어 얼음낚시, 맨손으로 송어잡기 등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또한 동계올림픽 관람 및 응원을 위해 정선을..
2018.02.19 -
양양군, 퓨전음악극 ‘손님’이 올림픽 무대에 섰다.
양양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손님’이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 섰다.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올림픽 무대에 선보일 문화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1시군 1문화예술 공연평가’에서 당당히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이번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다.‘손님’은 한 노인의 삶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극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수동골 상여소리(제25호)와 상복골 농요소리(제26호), 전통민속놀이인 탁장사놀이 등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융복합해 만들었다. 양양지역의 대표 특산물이자 회귀의 상징인 연어를 한 노인의 삶과 죽음에 빗대어 표현해 봄‧여름‧가을‧겨울로 순환하는 자연의 순리에 적응하며 살아온 양양군민들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강현면 상복골과 현..
2018.02.19 -
"효석달빛언덕’으로 초대합니다."
평창군은 우리나라 현대 단편문학의 백미라 불리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되었던 봉평의 소설속 배경을 모티브로 하여 4계절 테마 관광지인 ‘효석달빛언덕’을 조성하고, 4월 정식개관에 앞서 올림픽 기간에 맞춰 임시 무료 오픈한다고 밝혔다.효석문화예술촌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효석달빛언덕’은 2015년부터 봉평면 창동리 일원 26,418㎡ 면적에 100억원의 사업비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소설속 배경을 그대로 옮겨놓아 볼거리가 풍성하다. 주요 시설로는 책박물관, 근대문학체험관, 이효석문학체험관(푸른집&달), 꿈꾸는 달, 나귀광장&수공간, 테마형 경관, 효석광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출입구는 책장 패턴의 건축입면과 연계된 예술촌의 상징적 장소답게 사무동과 편의시설(화장실)로 이루어..
2018.02.19 -
강릉은 언제부터 커피와 차의 도시가 됐을까?
강릉역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 있는 웰컴 센터에서의 '환영의 첫 잔' 과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서 지역내 30여개 이색카페가 참여한 ‘세계 겨울커피축제’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도인과 바리스타의 접빈다례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시음할 수 있는데, 왜 강릉이 차와 커피인가? 차와 커피의 도시로 유명한 강릉, 그 배경에는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 러진 아름다운 자연과 대관령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이 있다.가야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후의 차 전래 전설이 남아있는 경남 김해시, 신라 흥덕왕 때 김대렴이 당나라에서 차 종자를 가져와 처음 재배했다 고 전하는 경남 하동군과 함께 강릉은 우리나라 3대 차 성지 가운데 한 곳이다.신라시대 화랑들이 무술을 연마하며 천지신명께 차를 올리고 국가흥..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