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88.1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대세론을 입증했습니다. 이날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주 정부는 충청의 선택으로 탄생해왔다”고 발언했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2위, 김경수 후보는 3위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모두 정책 차별화를 통해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전날 열린 첫 TV 토론회에서는 세 후보가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감세론에 대해 김동연·김경수 후보는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냈으며, 세종 수도 이전 등 정책적 차별화를 통해 각을 세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