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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선거 호남 4%p가 경계선…김민석은 벌리고 정청래는 막아야 할 ‘3,086표의 승리 방정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표 차이는 3,086표에 불과하다.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까지 누적 득표는 김민석 후보 9만5,821표, 정청래 후보 9만2,735표다. 득표율로는 각각 46.01%와 44.53%로, 격차는 1.48%포인트다. 숫자만 보면 김민석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아직 승부가 기울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남은 호남과 서울·경기 권리당원 규모가 약 109만 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호남 약 51만 명, 서울·경기 약 58만~59만 명의 선택에 따라 현재의 3,086표 차이는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다만 두 후보의 계산법은 다르다. 김민석 후보는 정치적 기반으로 평가받는 호남에서 격차를 최대한 벌려 수도권으로 넘어가야 한다. 반면 정청래 후보는..
2026.08.09 -
3,086표 차와 3,207표 차…민주당 지도부 경선, 호남·수도권이 모두 뒤집는다
민주당 전당대회당대표 경선최고위원 경선호남·수도권 전망3,086표 차와 3,207표 차…민주당 지도부 경선, 호남·수도권이 모두 뒤집는다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이 끝나면서 민주당 지도부 경쟁은 두 개의 초접전 숫자로 압축됐다. 당대표 1·2위의 차이는 3,086표, 최고위원 5·6위의 차이는 3,207표다. 그러나 전체 권리당원의 약 70%가 집중된 호남과 서울·경기가 아직 남아 있다. 지금의 순위는 결론이 아니라 본격적인 승부의 출발점이다.5초 핵심 요약김민석 95,821표·46.01%, 정청래 92,735표·44.53%로 3,086표 차다.강원에서는 김민석이 1,590표 앞섰지만 대구·경북 합산 격차는 불과 32표였다.최고위원 누적 선두는 최민희, 5위 김용과 6위 이성윤은 3,207표 차다.당대표와..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