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맞붙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보궐선거를 넘어 ‘부산 민심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상징적 승부처라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최근 발표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는 세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안팎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사실상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초경합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최근 여론조사 흐름…“하정우 vs 한동훈” 2강 압축가장 최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세계일보 의뢰, 5월 21~22일 조사)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 36%, 민주당 하정우 후보 35%,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19%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