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친윤6

국민의힘 최종 경선, 김문수 vs 한동훈…한덕수 변수까지 격랑 속으로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하지만 단순한 양자 구도는 아니다. 최근 정치권에선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이 제3의 보수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며, 보수 진영 전체의 전략적 재편 시나리오가 급부상하고 있다.우선 경선 일정은 5월 1~2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3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는 각각 50% 비율로 반영된다. 당심과 민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구조지만, 현재 흐름은 엇갈린다. 김문수는 전통적 보수층의 두터운 지지를 받으며 당심에서 우위에 있다. 반면 한동훈은 젊은 세대와 중도층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넓히며 민심에서 앞서고 있다. 결국, 승부는 중도와 무당층의 흐름에 달릴 것으로 보.. 2025. 4. 29.
국민의힘 지도부 붕괴상황...탄핵모임 만들라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퇴,재신임, 거부로 원내지도부 공백 사태가 생겼다.친윤 윤상현 1차 탄핵 반대 이후 질서있는 퇴진 말하며 하야나 탄핵 모두 거부하고 있다. 한동훈 원맨쇼에도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홍준표는 아예 한동훈을 물러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직도 친윤 친한으로 나뉘어 갈 길을 잃었다.탄핵모임을 만들어라 그게 답이다. 국민과 함께 하지않고 길이 없다. 이번엔 무릎꿇고 국민과 함께하는게 사는 길이다. 2024. 12. 9.
[이슈분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의 본질 : 한동훈 대표의 축출과 친윤 당 대표 포석?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513IbuTV [이슈분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의 본질 : 한동훈 대표의 축출과 친윤 당 대표 포석?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이 꺼지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진실은 아주 간단하다. 한동훈 대표와 가족들 이름으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과 포털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들이contents.premium.naver.com 2024. 11. 20.
오늘의 정치뉴스(20241119) 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국민의힘 당게 논란 계속 확전/박장범 KBS사장 후보자 야권 자진사퇴 촉구/윤석열-김건희-명태균 국정농단 특검은 언제하나? 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 윤석열 대통령 놀이를 언제까지 봐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다.  처음 골프 얘기가 나오자 거짓말을 했고, 취재로 알려질까 트럼프와 골프외교를 위해 쳤다고  또 거짓말하고, 현장 취재 기자는 핸든폰을 빼앗고 겁박하고 경찰 조사까지, 그리고 알려진 사실들은 윤 대통령이 그동안 골프를 쳐왔고 대부분 부적절한 시기(국가안보, 대국민사과 직후 등)로 알려져 더 국민을 화나게 하고있다. 얼마나 참아야 할까? 제발 나라와 국민,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야'하라. 대통령을 할 기본 자격이 없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2833  또 입틀막 정권? '대통령 골프' 취재기자 핸드폰 뺏고, 경찰 신고▲ 골프장에.. 2024. 11. 19.
한동훈, 당직 인선에 친한계 중용… '친한체제' 구축 시동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친윤(윤석열)계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 교체 이후 당 쇄신을 위해 지명직 최고위원, 사무부총장단, 대변인단 등 후속 당직 인선에 친한(한동훈)계 중심의 당직 인선을 진행하며 주도권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각에선 친윤계의 저항이 있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결국 당직 인선 과정은 한 대표 뜻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5일 발표 예정인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친한계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기획부총장은 전당대회 캠프 총괄상황실장을 맡았던 신지호 전 의원이 유력하다. 여의도연구원장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시절 임명된 현 홍영림 원장이 재신임 될 가능성이 있다. 신임 홍보본부장에는 장서정 전 비상대책위원, 대변인에는 한지아 의원이 .. 2024. 8. 4.
국민의힘, 친윤-비윤 내홍 격화…친박-진박 재현 우려 친윤 모임 '민들레' 두고 계파 갈등 우려 커져 과거 친이·친박 싸움에 ‘공천 학살’…총선 대패로 작용하기도 [뉴스토마토 전연주 기자]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친윤계(친윤석열)와 비윤계 의원을 중심으로 내부 갈등이 날로 격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친윤과 비윤의 대립이 지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 시절 일어난 계파전쟁의 악몽이 재연될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 직후 공천혁신을 둘러싸고 연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일 지방선거에서 이긴 당임에도 불구하고 혁신위원회 카드를 꺼내들었다. 2년 뒤 총선을 일찍부터 대비하는 동시에 당내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당내 중진 정진석 의원은 이 대표의 혁신위 출.. 2022. 6.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