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 윤석열 대통령 놀이를 언제까지 봐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다. 처음 골프 얘기가 나오자 거짓말을 했고, 취재로 알려질까 트럼프와 골프외교를 위해 쳤다고 또 거짓말하고, 현장 취재 기자는 핸든폰을 빼앗고 겁박하고 경찰 조사까지, 그리고 알려진 사실들은 윤 대통령이 그동안 골프를 쳐왔고 대부분 부적절한 시기(국가안보, 대국민사과 직후 등)로 알려져 더 국민을 화나게 하고있다. 얼마나 참아야 할까? 제발 나라와 국민,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야'하라. 대통령을 할 기본 자격이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2833
국민의힘 당게 논란 계속 확전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권성동, 김기현 등 친윤계는 당무감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 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윤 대통령과 친윤계는 한동훈 대표를 연말까지 밀어내고 새로운 당 대표를 뽑고 싶은 의도가 보인다. 더 이상 한동훈 대표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당게 논란은 구실에 불과해 보인다. 빨리 한동훈체제를 끝내고 싶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15432
박장범 KBS사장 후보자 야권 자진사퇴 촉구 인사청문회 첫째날부터 야권 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파우치 논란 등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기본적인 자격이 없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 내내 연거푸 물을 마시며 초조함이 역역해 보였다. 청문회는 이틀간 진행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39595
윤석열-김건희-명태균 국정농단 특검은 언제하나 명태균 검찰조사는 더디기만 하고, 쏟아지는 의혹들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 하는가? 명태균과 대통령 부부가 국정을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윤 대통령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국정동력이 생길 수가 없다. 진실 규명이 우선이다. 대통령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특검으로 모든 걸 털어내고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특검이 국정쇄신의 출발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687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