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오늘의 정치뉴스(20241119) 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국민의힘 당게 논란 계속 확전/박장범 KBS사장 후보자 야권 자진사퇴 촉구/윤석열-김건희-명태균 국정농단 특검은 언제하나?

세널리 2024. 11. 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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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 윤석열 대통령 놀이를 언제까지 봐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다.  처음 골프 얘기가 나오자 거짓말을 했고, 취재로 알려질까 트럼프와 골프외교를 위해 쳤다고  또 거짓말하고, 현장 취재 기자는 핸든폰을 빼앗고 겁박하고 경찰 조사까지, 그리고 알려진 사실들은 윤 대통령이 그동안 골프를 쳐왔고 대부분 부적절한 시기(국가안보, 대국민사과 직후 등)로 알려져 더 국민을 화나게 하고있다. 얼마나 참아야 할까? 제발 나라와 국민,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야'하라. 대통령을 할 기본 자격이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2833

 

또 입틀막 정권? '대통령 골프' 취재기자 핸드폰 뺏고, 경찰 신고

▲ 골프장에 출입하는 대통령을 취재한 CBS노컷 기자 ⓒ CBS노컷 유튜브 갈무리 골프 치는 윤석열 대통령을 취재하던 기자가 경호처 직원으로부터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겁박까지 당해 논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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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게 논란 계속 확전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권성동, 김기현 등 친윤계는 당무감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 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윤 대통령과 친윤계는 한동훈 대표를 연말까지 밀어내고 새로운 당 대표를 뽑고 싶은 의도가 보인다. 더 이상 한동훈 대표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당게 논란은 구실에 불과해 보인다. 빨리 한동훈체제를 끝내고 싶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15432

 

친윤 "당원 게시판 韓 패밀리 당무감사" vs 친한 "꺼질까 두려워 기름 붓겠다?"

박태훈 선임기자 = 당원 게시판을 놓고 국민의힘 친윤계가 이슈몰이에 나선 반면 친한계는 거리를 두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원 게시판 논란은 한동훈 대표와 그 가족(부인, 장모,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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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사장 후보자 야권 자진사퇴 촉구 인사청문회 첫째날부터 야권 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파우치 논란 등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기본적인 자격이 없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 내내 연거푸 물을 마시며 초조함이 역역해 보였다. 청문회는 이틀간 진행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39595

 

“이게 조그마한 파우치 맞나요?” 똑같은 디올백 꺼낸 野

김건희 여사가 과거 수수한 명품가방이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에도 도마에 올랐다. 청문회장에 실물 가방까지 등장했지만 앞서 이를 ‘파우치’로 칭했던 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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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명태균 국정농단 특검은 언제하나 명태균 검찰조사는 더디기만 하고, 쏟아지는 의혹들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 하는가? 명태균과 대통령 부부가 국정을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윤 대통령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국정동력이 생길 수가 없다. 진실 규명이 우선이다. 대통령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특검으로 모든 걸 털어내고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특검이 국정쇄신의 출발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6878

 

[단독] 尹 대선 비밀선거사무소 의혹 '예화랑', 의문스러운 부동산 거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불법 비밀 선거사무소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예화랑' 건물을 둘러싸고 의심스러운 부동산 거래 정황이 포착됐다. 주간조선이 입수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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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3989

 

명태균 "윤 대통령이 지방 가면 나는 지 마누라에게 간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대선 직전까지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이어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추가로 공개됐다. 대통령실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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