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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57

오늘의 정치뉴스(20241202)야권 12월 국회 감액예산, 탄핵, 채해병국정조사, 김건희특검, 상설특검으로 윤 정권 파상공세/이번에는 통과되나? 김건희특검법...한동훈 대표가 결단해야/ “김건희에게 돈 받아 미수금 변제하겠다” 명태균게이트 어디까지 왔나? /국내기업 10곳 중 8곳 "트럼프 한국 경제에 부정적" 야권 12월 국회 감액예산, 탄핵, 채해병국정조사, 김건희특검, 상설특검으로 윤 정권 파상공세 야권이 12월 국회에 윤석열 정권에 대한 파상공세를 가하고 있다. 우선 국회는 2일 본회에서 4조 1천억을 감액한 감액예산을 헌정사상 최초로 통과를 앞두고 있다. 야권은 수정안 등 재협상을 열어 두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사과와 재협상은 없다는 강경입장이다.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2일 본회에 보고된 후 4일 의결한다. 채해병순직 관련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도 4일 채택할 예정이다. 김건희특검법은 10일 재표결을 실시하고 부결될 경우 상설특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사실상 탄핵 수준이다.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을 쏟아내고 있다. 야권도.. 2024. 12. 2.
오늘의 정치뉴스(20241201)윤석열 대통령 임기 후반기 총리, 장관, 대통령실 변화와 쇄신은 가능할까?/감액 예산안, 내일 본회의 상정/북러 밀착 심화, 우리는?/여야의정협 결국 의료단체 탈퇴 윤석열 대통령 임기 후반기 총리, 장관, 대통령실 변화와 쇄신은 가능할까? 윤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을 위해 총리, 장관, 대통령실 인적쇄신을 고민하고 있다. 이번 인적쇄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와 쇄신'에 대한 의지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총리는 야당과의 협치가 가능한 인사를 발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총리는 반드시 청문회를 통과해야 하다. 따라서 야당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장관과 대통령실은 사람만 바꾸는 돌려막기식 인사는 의미가 없다. 국정 2년 반에 대한 국민의 부정평가 이유를 냉정하게 반성하고, 그에 대한 전면적인 인적쇄신이 추진되어야 한다.감액 예산안, 내일 본회의 상정 국회는 대통령실과 검찰, 경찰, 감사원의 특수활동비 전액 삭감 등 내용이 담긴 2025년.. 2024. 12. 1.
오늘의 정치뉴스(20241127)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신중해야/트럼프-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열리나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신중해야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대표로 한 특사단이 우리 정부 고위 인사들을 만난 뒤 27일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여 명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러시아와의 전쟁에 사용할 무기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의 요청만으로 그에 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국제적 요구나 그에 상응하는 확고한 정당성이 있을 때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런데 미국 트럼프 당선자도 러우전쟁 조기종식을 말하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도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유엔이나 나토도 요구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굳이 무기지원을 검토하는 것은 외교안보적으로 성급한 태도로 경계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냉정하게 한반도평화를 제1원칙으로 국익을 최우선해야 한.. 2024. 11. 27.
오늘의 정치뉴스(20241115) 윤석열 대통령 공천개입의혹 새로운 국면 돌입 / 명태균 구속 이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수사해야/이재명 대표 1심 선고/윤석열 대통령 골프 자제령 시기에도 골프 윤석열 대통령 공천개입의혹 새로운 국면 돌입 명태균게이트 사태의 본질은 1.불법대선여론조사 2.공천개입 3.창원산단 이권개입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서 윤석열 대통령 공천개입의혹은 지금까지는 윤석열-명태균 녹취록을 통해 알려졌다. 하지만 어제부터 국민의힘 공천 최종책임자였던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했다는 증언을하기 시작했다. 결국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말았다.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의 허풍'이라는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진실은 숨길 수 없다. 며칠 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던 기자회견이 떠오른다. 윤석열 대통령 더 이상 그 자리가 버거워 보인다. 이제는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바란다.https://n.news.naver.com/mn.. 2024. 11. 15.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8) 윤 대통령 어디까지 추락해야 하야할까? 취임후 또 최저치/명태균 녹취록 추가 공개 "靑 가면 죽는다 경고했는데 가겠나"/트럼프 당선으로 러우전쟁 조기 중단 가능성 엿보여 윤 대통령 어디까지 추락해야 하야할까? 취임후 또 최저치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또 최저치를 경신했다. '제2의 개사과'라고 평가받는 어제 기자회견은 여권 내부조차 비판적이다. 고개는 무성의하게 숙이고 마지막엔 반말까지 섞어가며 국민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소양이 안되어 보인다. 기자회견 내용은 말할 것도 없다. 마치 동네 막걸리 집에서 동생들 모아놓고 넋두리 떠는 수준이다. 국민을 너무 우습게 알고 있다. 더 이상은 안된다.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가장 빠른 해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46199  尹 지지율 17% 또 최저…'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9% 한동훈 14% [한국갤럽]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7%로 취임 후 역대.. 2024. 11. 8.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7) 윤 대통령 고개는 숙였지만 변화 의지 전혀 없어/트럼프 당선 이후 변화하는 국가안보전략/민주노총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국민 52% 자진 하야해야 윤 대통령 고개는 숙였지만 변화 의지 전혀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고개를 숙이며 기자회견을 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고개만 성의없이 숙였을 뿐 무엇을 반성하고 무엇을 새롭게 할 것인지 하나도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의 반성과 사과는 개인적 소회가 아니라 법 제도, 조직, 운영 등을 시스템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하지만 시스템의 변화는 하나도 없었고 넋두리가 같은 핑계와 변명만 늘어 놓았다. 또한 변화와 쇄신은 반복적으로 말했지만 그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결론적으로 국정 실패에 대한 진정한 사과나 변화는 없었고, 앞으로도 국정쇄신이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2년 반 더 국정을 맡겨야하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876.. 2024. 11. 7.
[NYT]트럼프 당선가능성 93%...선거인단 트럼프 306명, 해리스 232명 예상 우리 시간 3시 뉴욕타임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93%로 전망하며 선거인단 확보의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이 306명, 해리스 부통령이 232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현지 분위기는 더 이상 이변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8129  NYT "트럼프 당선 가능성 93%"…트럼프, 경합주 7곳 중 2곳 승리 확정나머지 5곳 경합주도 모두 우세…해리스 행사장 지지자들 떠나기 시작해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이어 조지아주에서도 승리를 확정n.news.naver.com 2024. 11. 6.
[CNN] 미국 대선 출구조사 호감도 카멀라 해리스 46%, 도널드 트럼프 42% CNN방송이 5일(현지시간) 발표한 출구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46%, 트럼프 42%로 집계되었다. 같은날  에디슨리서치도 잠정결과에서도 해리스 48%, 트럼프 44%로 나왔다. 이렇게 되면 출구조사 상으론 카멀라 해리스가 다소 우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 대선은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선거이어서 결과는 또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결과아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대선 결과는 아직 미지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5664  美대선 출구조사 호감도...해리스 46% vs 트럼프 42% -CNN미국 대선 출구조사에 포착된 유권자 호감도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2024. 11. 6.
[홍준일 이슈분석] 해리스냐, 트럼프냐...5일 투표 시작 ; 당선 확정 빠르면 6, 7일 초박빙으로 늦어질수도 미국 대선이 5일 투표를 시작한다. 트럼프 우세가 점쳐졌던 판세가 막판으로 가면서 초박빙 구도를 형성했다. 이제는 해리스의 근소한 우세를 예측하는 여론조사도 있다. 막판 여론조사 결과도 엇갈리면서 정말 근소한 차이로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FnmBDXV7 [홍준일 이슈분석] 해리스냐, 트럼프냐...5일 투표 시작 ; 당선 확정 빠르면 6, 7일 초박빙으로 늦미국 대선이 5일 투표를 시작한다. 트럼프 우세가 점쳐졌던 판세가 막판으로 가면서 초박빙 구도를 형성했다. 이제는 해리스의 근소한 우세를 예측하는 여론조사도 있다. 막판 여론조사 결과도contents.premium.naver.com 2024. 11. 6.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6) 김건희특검, 임기단축 개헌, 탄핵/윤석열 대통령 7일 기자회견 기대치 낮아/미국 대선 완전 초접전/대학교수들 윤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잇따라 김건희특검, 임기단축 개헌, 탄핵 민주당은 현재 김건희특검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앞으로 임기단축 개헌과 탄핵을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임기단축 개헌은 국회가 개헌 논의를 중심으로 정치협상을 하기 때문에 탄핵과 같은 역풍도 피할 수 있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정치협상 과정에서 여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탄핵은 대통령이 중대한 헌법이나 법률의 위반을 증명하고, 국회를 통과해도 헌재의 판결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부담이 크다. 또한 최종 헌재 판결에서 기각될 경우 엄청난 역풍이 예상되어 아직까지는 거리를 두는 모양새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우선 김건희특검에 집중하면서 당분간은 임기단축 개헌이나 탄핵을 수면 위로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https.. 2024. 11. 6.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7)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러시아 파견 북한군 실전 투입 임박/윤석열 대통령(당시 대선후보) 여론조사 비용 김영선 전 의원이 되갚아/이재명 한동훈 2번째 양자회담/이재명 박단 비공개회동, 박단 위원장 "의대정원 증원 백지화" 입장 고수/D-10 해리스 트럼프 초접접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 야권의 쇄빙선 역할을 자임했던 조국대표와 조국혁신당이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공식화했다. 탄핵 추진 사유로 △민주공화국·국민주권주의 등 헌법적 가치 훼손(명태균 씨 관련 국정농단 의혹) △헌법에 명시된 국민 생명·안전 보호 역할 방기(이태원 참사) △표현의 자유 침해(언론 탄압) △법치주의 훼손(김 여사 무혐의) 등을 들며 본격적인 장외집회을 선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5850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무당 의존않는 대통령 뽑아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역에서 '검찰해체·윤석열대통령.. 2024. 10. 27.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4)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2%...또 최저치 경신/여권 분열 본격화 윤한갈등이 한추갈등으로 확전/ 해리스냐 트럼프냐/조중동도 윤석열 대통령에 등 돌려/북한의 러시아 파병 현실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2%...또 최저치 경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2.0%를 기록하며, 데일리 여론조사 이래 역대 최저 지지율을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윤 대통령 지지율은 52.5%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5.2%p 하락한 32.7%로 조사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84818  윤 대통령 지지율 본지 조사 이래 최저…22.0% [데일리안 여론조사]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2.0%를 기록하며, 본지 여론조사 이래 역대 최저 지지율을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윤 대통령 지지율은 52.5%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5.2%p 하락한 32.7%로n.news.naver.com여권 분열 본결화 윤한갈등이 한추갈등으로 .. 2024. 10. 24.
미국과 일본도 북한에 대화 제의, 윤석열 대통령도 남북대화에 나서야 일본 기시다 총리가 UN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과의 조건없는 대화’를 제안했다. 기시다 총리는 “납치·핵·미사일 등 여러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하고, 불행한 과거를 청산해 국교정상화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다”며 김정은 위원장과 조건 없는 만남을 제안했다. 결국 일본은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동시에 북한과의 대화를 열어 놓는 전략적 접근을 하는 것이다. 지난 20일 성 김 대북정책특별대표도 미국이 북한과의 접촉을 시도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 7월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코로나19 방역지원을 위한 제안을 했고, 북한의 응답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해 주었다. 성 김 대표는 조 바이든 대통령도 북한과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다시 말해 미국도 북한에.. 2022. 9. 22.
세계연맹, "대한민국의 미래, 북한의 비핵화가 유일한 해법이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총재 이산하, www.wfple.org, 이하 세계연맹)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남북문제를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국가들이 있어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히고 "대한민국의 미래, 북한의 비핵화가 유일한 해법이다"라는 성명을 6일 발표했다.세계연맹은 이날 성명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이후, 남북은 또 다시 평화와 단합의 포스트 평창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미국과 일본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드러났듯이 국가의 명운이 걸린 남북문제를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연맹은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핵보유 자체만으로도 자국 영토에.. 2018. 3. 7.
삼척시, '세계 화제의 인물 77인 조각전' 및 '한국의 민화' 전시회 삼척시는 동계올림픽기간 동안 참가선수단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흥미롭고 감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화제의 인물 77인 조각전]과 [한국의 민화] 특별기획 전시회를 2월 2일 개관하여 3월 18일까지 45일 간 진행한다.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준비하는 [세계 화제의 인물 77인 조각전]은 종교, 문화예술, 정치, 경제,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던 화제의 인물을 테라코타 흉상조각으로 만들고, 각 인물들의 사진, 업적, 어록 등의 설명 패널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성과 함께 교육적 효과도 높이겠다는 의도이다.예수그리스도, 공자, 소크라테스, 에디슨, 나폴레옹, 간디, 레오나르도 다빈치, 트럼프, 시진핑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화제의 인물을 새롭게 탄생시킨 홍순태 작가는 91년 일본.. 2018. 1. 9.
11월 8일 시진핑, 펑리위안, 트럼프, 멜라니아 11月8日,国家主席习近平和夫人彭丽媛陪/同来华进行国事访问的美国总统特朗普和夫人梅拉尼娅/参观/故宫博物院。这是两国元首夫妇/观看/文物修复技艺展示。 11월 8일 시진핑 국가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중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고궁박물관을 참관했다.양국 정상 부부는 문화재 복원 기술을 전시하는 것을 관람했다. 来华 [láihuá] (외국인이) 중국에 오다. 进行 [jìnxíng] 1.[동사] 앞으로 나아가다. 전진하다. 행진하다. 진행하다.2.[동사] (어떤 지속적인 일에) 종사하다. (어떤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하다. ↔[罢休(bàxiū)] 参观 [cānguān] [동사] (전람회·공장·명승 고적 등을) 참관하다. 견학하다. 시찰하다.观看 [guānkàn.. 2017. 11. 9.
대통령이 직을 행사할 수 없는 비상한 상황- 국회가 중심이 되어 해법을 제시해야 - 대한민국이 갈 길을 잃었다. 매일 매일 대통령과 친했던 이상한 사람들이 국정을 좌지우지 했던 뉴스로 가득하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대통령을 팔아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유린했다. 국정운영이 이렇게 농락 당하는 동안 대한민국 국가 시스템 어떤 곳에서도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다는 점도 더 분노를 일으킨다..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2번의 이상한 사과만을 던지고 그대로 가자고 한다. 대통령이 내놓은 해법은 아주 단순하다. 대통령이 국회가 추천한 국무총리와 함께 헌법 질서 안에서 최대한의 권한을 주며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주장이다. 물론 검찰과 특검의 수사도 받겠다고 했다. 그러니 이제 국정 혼란을 끝내고 제자리로 돌아가자고 주장한다. 할말이 없다. 대통령은 .. 2016.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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