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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새천년 해안 경관길』 관광명품거리 조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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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매력있고 특화된 빛의 연출로 관광명품거리로 조성된새천년 해안 경관길 조성사업이 완공되어 본격적으로 관광객 끌기에 나선다.
새천년 해안 경관길 조성사업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쏠비치가 외국 선수단과 임원들의 공식숙박업소로 지정됨으로써 인근 경관을 개선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명품거리로 조성하고자 800미터 구간(새천년횟집~가무나루관광호텔)에 보행 데크 및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2017년 5월 착공하여 9월 완공하게 되었다.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추진된 삼척해수욕장 야간경관조명 별빛거리 조성, 올해 5월 삼척․후진해수욕장 경관조명 조성에 이어 새천년 해안길 경관조성으로 새천년 해안도로와 삼척해변 쏠비치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하나의 길로 완성하였다.
『새천년 해안 경관길』 준공에 따른 기념행사는 9월 29일(금) 저녁 6시 50분경 삼척 작은후진해수욕장에서 조명 점등 및 풍등 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삼척시 야간 해안 경관길이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가 되어 상권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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