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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지역에 요양병원 건립해야 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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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5월 30일 기사입니다.
[강릉]“대관령 지역에 요양병원 건립해야 한다”
| 【강릉】지역 의료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대관령 지역에 요양병원과 휴양시설 등을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동대 박세훈 교수는 최근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주최한 강원 영동 경제 포럼에서 `의료관광산업과 강원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의료관광에 대한 최종 수요가 1% 증가하면 강원도의 지역 총생산은 657억원, 지방세 수입은 12억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박교수는 “의료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외국인 상대 의료관광 전문 민간영리병원을 설립하고 숲을 이용한 치료 등 차별성을 부각하고 고속 전철 건설 등 접근성 개선으로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이 강원도에서 원스톱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병원 주변에 접근이 쉬운 카지노와 관광명소를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통역 서비스 제공, 콜센터 설립, 의료전문관광 시스템 구축 등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흡수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연계해 옛 대관령 도로에 `롤러코스터'를 만들어 관광산업을 육성해 의료 관광 산업과의 연계성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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